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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정보

3년 이후 미래상

생활 SOC 3개년 계획 - 3년 이후 미래상

각 분야 시설별 3년 이후 미래상

  • 체육 분야
    • 공공체육관
      현재('18년말)
      13분내 접근(963개, 17년 기준), 5.3만명/개소, 선진국 40% 수준
      미래('22년 착수기준)
      10분내 접근(1,400여개), 3.4만명/개소, 선진국 60% 수준
    • 공공수영장
      현재('18년말)
      22분내 접근(406개, 17년 기준), 12.6만명/개소, 선진국 25% 수준
      미래('22년 착수기준)
      15분내 접근(600여개), 8.5만명/개소, 선진국 55% 수준
  • 문화 분야
    • 공공도서관
      현재('18년말)
      12분내 접근(1042개, 17년 기준), 5만명/게소, 선진국 70% 수준
      열람실 위주, 노후(20년 이상 시설 34%)
      미래('22년 착수기준)
      10분내 접근(1,200여개), 4.3만명/개소, 선진국 90% 수준
      문화·돌봄 등과 복합, 노후시설 리모델링
    • 생활문화센터
      현재('18년말)
      시구군당 0.6개(141개)
      미래('22년 착수기준)
      시구군당 1.3개(300여개)
  • 기반시설 분야
    • LPG 배관망
      현재('18년말)
      1.3만 세대(3개군, 136개 마을)
      미래('22년 착수기준)
      5.5만 세대(13개군, 320개 마을)
    • 주차장
      현재('18년말)
      연평균 1천면 공급
      미래('22년 착수기준)
      3년간 1.1만여면 공급(110여개소)
  • 자녀돌봄 분야
    • 공공부문어린이집
      현재('18년말)
      공보육 25.2%(6,090개, 수혜아동 35.4만명)
      미래('22년 착수기준)
      공보육 25.2%(6,090개, 수혜아동 35.4만명)
    • 국공립유치원
      현재('18년말)
      국공립 취원율 25.4%(10,896학급)
      미래('22년 착수기준)
      국공립 취원율 40%(12,900여학급)
    • 온종일돌봄(초등돌봄)
      현재('18년말)
      수혜아동 36.2만명(초등돌봄교실 1,24만개소, 다함께돌봄센터 17개소)
      미래('22년 착수기준)
      수혜아동 53만명(초등돌봄교실 1.5만개소, 다함께돌봄센터 1800개소)
  • 취약계층 분야
    • 고령자복지주택
      현재('18년말)
      2,426호
      미래('22년 착수기준)
      4,000여호
    • 공공요양시설
      현재('18년말)
      시군구당 0.5개(110개)
      미래('22년 착수기준)
      시군구당 1.1개(240여개)
  • 공공의료 분야
    • 지역책임 의료기관
      현재('18년말)
      없음
      미래('22년 착수기준)
      40여개 지정
    • 주민건강센터
      현재('18년말)
      시군구당 0.3개(66개)
      미래('22년 착수기준)
      시군구당 0.5개(110여개)
  • 안전 분야
    • 교통
      현재('18년말)
      교통사고 사망 3,781명(OECD 32위/35개국, 15년도 기준)
      미래('22년 착수기준)
      교통사고 사망 2천명대(OECD 상위 30% 수준)
    • 화재
      현재('18년말)
      다중시설보강 필요대상 조사
      미래('22년 착수기준)
      720여동 보강(필요대상의 약 50%)
    • 지하매설물
      현재('18년말)
      지하공간지도 15개 도시
      미래('22년 착수기준)
      지하공간지도 160개 도시
    • 재난
      현재('18년말)
      우수저류시설 91곳(침수피해우려지역의 47.4%)
      미래('22년 착수기준)
      우수저류시설 127곳(침수피해우려지역의 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