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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보도자료] 리히텐슈타인 대공세자 면담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12.04
  • 조회수 : 102

이낙연 국무총리, 알로이스 리히텐슈타인 대공세자 면담


□ 이낙연 국무총리는 12.4(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알로이스」 리히텐슈타인* 대공세자를 면담하고 한-리히텐슈타인 양자협력 주요 현안과 한반도 정세에 관해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 리히텐슈타인은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의 알프스 산맥에 위치한 미소(微小)국가(인구 약 3만 8천명, 면적 약 160㎢)로, 대공(Fürst)이 국가원수로서 통치하는 영세중립국(UN회원국, EU 미가입)이며, 2016년 기준으로 GDP 세계 153위(58.6억불), 1인당 국민소득 세계 1위(139,100불) 국가


     ※ 알로이스 대공세자는‘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전시회 개막식 참석차 비공식 방한(12.2-5)

       - 동 전시회는 ‘18.12.4.-’19.2.10.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되며 ‘리히텐슈타인 왕실 컬렉션’ 소유 유물 385점 전시


□ 이 총리는 알로이스 대공세자의 방한을 환영하고, 올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에 노라 공주와 하슬러 총리가 참석해주신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ㅇ 또한 2015년 ‘리히텐슈타인 박물관 명품전*’에 이어, 이번에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 개최를 축하하고, 한국국민이 이와 같은 전시회를 통해 리히텐슈타인에 보다 친근감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국립중앙박물관은 2015년 ‘리히텐슈타인박물관 명품전-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전시회(2015.12.12.-2016.4.10. 4개월간)를 개최해 루벤스, 반다이크 등 플랑드르 작가 대표작을 전시


 ㅇ 알로이스 대공세자는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한국의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축하했으며, 짧은 기간 내 성공적인 발전을 이룬 한국과의 관계강화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 총리는 양국이 1993년 수교 이래 우호적인 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혁신형 중소기업, 핀테크 산업 등 분야에서의 리히텐슈타인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했습니다.


 ㅇ 알로이스 대공세자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리히텐슈타인의 발전역사와 금융업 및 제조업 현황을 소개하고, 개방, 자유무역, 교육, 법치주의 등 리히텐슈타인이 중시하는 가치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 이어 한-EFTA 자유무역협정 개선, 한-리히텐슈타인 이중과세방지협정 체결 등을 통해 양국간 교역ㆍ투자가 확대되기를 희망했습니다.

     ※ 유럽자유무역연합(EFTA)는 1960.1.4. 창설된 기구로 서유럽 국가 중 EU에 참가하지 않은 스위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및 리히텐슈타인으로 구성(사무국은 제네바에 소재) / 한-EFTA 자유무역협정은 2006.9월 발효


□ 이 총리는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유무역체제를 유지하는 데 유럽지도자들이 많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ㅇ 이어 남북한관계, 미-북 관계, 북한의 변화 등에 관해 설명하면서, 리히텐슈타인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구축을 위한 한국정부의 노력을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ㅇ 알로이스 대공세자는 한국정부의 조치들이 성공을 거두기를 희망하며 한반도의 통일을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