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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징 이란?

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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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국무회의 총리님 모두말씀('05.1.25, 09:00)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5.01.25
  • 조회수 : 4462
의안심의에 들어가기 전에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들어와서 모처럼 주가가 오르고 투자분위기가 잘 만들어지고, 소비심리가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이 불씨를 잘 살려서 내수경기를 활성화시키는 좋은 한해를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올해, 내년 잘 이끌어가면 머지않아 2만불 국가로 들어갈 수 있는 좋은 기반을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2만불 국가가 되고 경제성장이 이루어져도 사회적인 합리성과 제도와 문화가 그에 따라가지 못하면 올바른 선진국가로 들어가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 보면 노조에서 직원들을 채용할 적에 금품을 수수한다든가, 또 검사 아들 성적을 교사가 특별히 관리해준다든가, 군에서 사병들에게 가혹한 훈련을 시키면서 비인도적인 행위가 이루어진다든가, 여러 가지 사회적인 합리성 수준에서 보면 선진국과는 거리가 먼 관행들이 아주 많이 남아 있습니다. (오랫동안) 구태인데... 기준이 자꾸 바뀌어가고 사회적인 수준이 향상돼 가기 때문에 옛날 방식으로 계속가면 , 그것이 반드시 문제가 되고 사회에 큰 충격을 줍니다. 사회적인 합리성, 투명성을 높이지 못하고선 우리가 격조있는 선진국가로 가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구태를 스스로 혁신하는 차원에서 다시 한번 점검을 하고, 다시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부처의 노력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내년에 지방자치 선거가 있기 때문에 벌써부터 지방자치 선거를 대비하는 여러 가지 비리들이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특히 공직차원에서도 지방자치체제에서 비리라든가 이런 것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관리를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