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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UAE 왕세제 면담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02.27
  • 조회수 : 5907

정부, UAE와 형사사법공조, 에너지 협력 등 6개

분야 「조약/MOU 서명식」가져

 

 

- 28일, 정홍원 총리와 모하메드 왕세제가 지켜보는 가운데 양국 장관들이 서명

- 정 총리, 원전개발 및 에너지 협력 강화와 플랜트․건설분야 제3국 공동진출 제안

- 모하메드 왕세제, 경제협력을 넘어 국방․방위산업, 교육, 문화 등에 교류확대 희망

 

정부는 2.28(금) 정부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모하메드(Mohammed) UAE 아부다비 왕세제* 임석 하에, 한-UAE의전략적 동반자관계’ 발전과 실질 협력 증진 기반 마련을 위한 조약/MOU 서명식**을 가졌다.

 

* 2.26(수)-28(금) 공식 방한 중이며 대통령 예방․만찬(27일) 등의 일정 소화

** 참석 : 외교부, 교육부, 산업통상부, 여성가족부 장관

 

이날 체결된 한-UAE간 ‘형사사법공조조약’과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앞으로 양국은 수사․재판자료 상호제공 및 범죄인 상호인도형사사법 협력를 제도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ㅇ 또한, '개발분야 협력MOU''에너지분야 협력MOU'를 통해 개발․에너지 분야 공동연구, 인사교류 확대로 경제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청소년 협력MOU’, ‘고등교육 협력MOU’를 통해 양국의 차세대간 교류 확대로 미래지향적 발전관계의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

 

 

ㅇ 한-UAE 형사사법공조조약 : 외교부-UAE 법무부

- 형사사건 수사·재판에 필요한 협력(증언·진술 청취, 서류송달 등) 상호 제공

 

ㅇ 한-UAE 범죄인인도조약 : 외교부-UAE 법무부

- 범죄인에 대한 상호인도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등

 

ㅇ 한-UAE 개발분야 협력 MOU : 외교부-UAE 개발국제협력부

- 개발협력 정책협의회 개최, 공동 연구, 인사 교류 등

 

ㅇ 한-UAE 에너지 분야 협력 MOU : 산업부-UAE 에너지부

- 에너지 분야 공동인력양성, 제3국 진출, 정보교환, 실무협의회 개최, 공동연구협력 체계 구축 등

 

ㅇ 한-UAE 청소년 협력 MOU : 여성부-UAE 청소년체육청

- 청소년 분야 조사 및 연구, 법규 교류, 컨퍼런스ㆍ세미나 상호 초청(매 년 각국 10인) 등

 

ㅇ 한-UAE 고등교육 협력 MOU : 교육부-UAE 고등교육부

- 대학간 공동프로그램, 공동연구, 학술정보 교류, 교수/학생 교류, 정부 초청 장학생 사업 추진 등

 

 

□ 서명식에 앞서, 모하메드 왕세제를 면담한 정 총리는 “중동지역 내 우리나라의 유일한 전략적 동반자UAE와 원전 건설 및 에너지 분야에서 양국간 긴밀한 협력이 유지되고, 협력의 지평이 국방ㆍ보건ㆍ교육ㆍ문화 등 제반 분야로 확대되고 있음을 환영”하면서,

 

ㅇ “양국이 지리적 이점을 살린 국제 허브(Hub)로의 발전전략추진하고 혁신․첨단을 추구하는 등 공통점이 많아 앞으로 양국간 실질협력이 더욱 확대․발전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ㅇ 정 총리는 또, “우리 기업의 UAE 내 프로젝트, 2020 엑스포 건설시장에 대한 참여한-UAE의 제3국 공동진출 건설․플랜트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중동ㆍ아프리카 지역의 우리 재외국민 및 기업들이 UAE에 가장 많이 진출 중임을 강조하면서, 이들에 대한 UAE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 우리 재외국민 및 기업의 UAE 진출 현황

- UAE 체류 재외국민은 1만명으로 아프리카ㆍ중동 지역 재외국민 2만명 중 절반 이상

- UAE 진출 우리 기업은 170여개로, 대부분 아프리카ㆍ중동 지역 총괄본부 역할을 담당(건설기업, 대ㆍ중소기업 지상사, 금융기업, 공기업 등)

 

 

□ 이에 대해 ‘모하메드’ 왕세제는 “그간 양국 관계의 비약적 발전을 위한 한국 정부의 협조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화답하고,

 

ㅇ “한국 기업의 UAE 진출이 UAE의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양측의 동반성장을 위한 경제협력이 보다 확대․심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면서,

 

양국의 협력관계를 보면 마치 선조들의 ‘실크 로드’가 환생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서 정 총리와 ‘모하메드’ 왕세제는 양국이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는 동북아와 중동지역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국제평화 및 지역 안정을 위해 양국간 국제협력도 공고히 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