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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 개회식 축사

  • 작성자 : 연설문관리자
  • 등록일 : 2017.08.31
  • 조회수 : 2566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 개회식 축사 (일산 킨텍스)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에서 여러분을 뵙게 되어 기쁩니다.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문화일보 이병규 회장님과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님, 그리고 두 기관의 관계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많은 성공 사례들을 내어주신 우리 시도지사협의회 김관용 회장님, 대도시 시장협의회 최성 회장님과 여러 지방자치단체장, 부단체장 여러분 고맙습니다. 유재중 국회 행정안전 위원장님을 비롯한 귀빈 여러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대통령 표창을 받으신 서울시,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신 부산시, 순천시, 논산시의 시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각별한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수상 지자체들을 포함한 오늘 동참해 주신 모든 지자체와 공공기관들은 모두 혁신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나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서 성과를 얻으셨습니다. 그런 성공 사례들은 좋은 일자리를 늘리고 혁신과 소득을 통해 경제성장을 이루려 하는 문재인정부에도 귀중한 참고가 될 것입니다.

예전에는 거의 모든 행정을 중앙에서 기획해 지방에 시달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지방이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을 이루고 현장에 맞는 일자리를 만들며, 그런 성공모델을 발신하는 일이 적지 않게 됐습니다. 앞으로는 지방이 일자리 창출을 포함한 경제 활성화와 행정 및 경영의 혁신을 경쟁적으로 이루고, 그것을 중앙정부와 전국을 향해 발신하는 일이 더 늘어날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연방제에 준하는 지방분권과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런 획기적 변화를 준비하기 위해서도 지방은 일자리 만들기와 혁신을 통한 경제활성화에 더욱 매진해 주기 바랍니다. 지방의 그러한 노력을 정부는 힘껏 지원할 것입니다.
 
특히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재정의 바람직하면서도 현실적인 확충 방안을 개헌의 준비를 겸해서 내년 봄까지 마련하겠습니다.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헌법적 규정은 국회가 국민과 함께 늦지 않게 마련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문화일보는 지방의 특색 있고 창의적인 발전노력과 실적을 발굴하고 소개함으로써, 지방의 몸부림을 격려하고 분권과 균형이라는 시대적 과제의 수행도 지원해 주셨습니다.
 
문화일보의 지방에 대한 배려와 시대적 과제에 대한 기여를 저는 늘 고맙게 생각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문화일보가 지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주시고
분권과 균형의 연착륙을 도와주기 바랍니다.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이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에 소중한 공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첨부: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 개회식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