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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 교통방송 '새해 희망 메시지'

  • 작성자 : 연설문관리자
  • 등록일 : 2019.02.02
  • 조회수 : 2034

TBN 교통방송 ‘새해 희망 메시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교통방송 애청자 여러분, 설 연휴입니다. 고향에 오가시거나 명절을 준비하고 지내시기에 몹시 분주하시겠습니다.
 
명절이면 늘 여러 마음이 교차합니다. 가족․친지를 만나러 가는 설렘, 만나는 즐거움, 헤어지는 아쉬움, 그리고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는 허전하고도 편안한 마음이 차례로 밀려옵니다.
 
그런 여러 마음, 특히 오랜만에 가족․친지를 만나는 시간을 가장 충실히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명절의 꽃입니다.
 
그러나 명절에도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일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국가 안보를 짊어지신 국군 장병, 사회 안전을 돌보시는 경찰관과 소방관, 국민 건강을 지켜주시는 병원 근무자, 그리고 구제역 방역에 임하시는 축산 관계자 등입니다. 명절에도 일하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다른 국민이 명절을 흐뭇하게 즐기십니다.
 
가족․친지를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나시는 분들이 또 계십니다. 고향을 북녘에 두고 오신 실향민들입니다. 실향민 여러분께 마음의 위로를 드립니다. 가족․친지를 만나실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우리 사회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습니다. 많은 것이 나아지고 있지만, 삶의 고통을 힘겹게 견디시는 분들도 적지 않으십니다.
 
가난하고 외로우신 분들은 명절이 더 가난하고 외로우십니다. 그런 분들께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도록 정부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이웃을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설이 지나면 다시 뛰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십시다. 저도 건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 TBN 교통방송 '새해 희망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