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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한-러 교류축제 개막식 축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6.09.15
  • 조회수 : 2840
2006. 9. 15(금) 2006 한-러 교류축제 개막식 축 사 존경하는 이부영 손숙 공동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축제 관계자 여러분, 글렙 이바센쵸프 주한 러시아 대사님,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구월의 맑은 가을하늘 아래 이곳 서울광장에서 러시아 문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2006 한-러 교류축제’가 개막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국과 러시아 두 나라가 수교를 맺은 지 올해로 열여섯 해를 맞이합니다. 이 짧은 기간동안 양국은 14회에 걸친 정상회담을 가지는 등 정치분야의 발전을 이뤄왔습니다. 또 에너지, IT, 항공우주 등 경제분야에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양국관계를 더욱 심화·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사회 문화면에 있어서도 날로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는 등 두 나라의 거리는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21세기는 문화의 세기입니다. 이 새로운 지식기반시대에 창의력과 감성은 날로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이제 문화의 발전 없이는 사회의 어떤 분야도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한-러 교류축제」는 한국과 러시아의 관계를 더욱 굳고 깊게 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특히 이번에 소개되는 러시아의 다양한 문화야말로 러시아를 보여주는 값진 기회가 될 것입니다. 문화는 전 세계를 통합하는 힘이요, 미래형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한-러 교류축제」가 소중한 문화를 통해 한국과 러시아 국민이 더욱 친근한 이웃이 되고 열린 마음으로 교류할 수 있는 참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비록 열흘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이번 축제를 통해 러시아가 이룩한 수준 높은 문화를 만나면서 러시아의 정신과 예술혼을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교류축제를 위해 애써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축제의 알찬 결실과 함께 한-러 두 나라의 영원한 우의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