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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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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간 2006 : 미래비전 선포식 격려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6.11.20
  • 조회수 : 2546
2006. 11. 20(월) 미래주간 2006 : 미래비전 선포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늘 ‘미래주간 2006’ 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특히 IT를 기반으로 「비전 2030-함께 가는 희망한국」달성 의지를 담은 미래비전을 선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참여정부는 「비전 2030」을 발표하면서 ‘기회의 나라’ 건설의 기치를 높이 세웠습니다.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는 복지사회 구현은 이제 더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그동안 밖으로만 향해있던 우리의 시선을 내면으로 돌려 우리 사회를 보다 성숙하고 튼튼하게 발전시키지 않으면 국가의 성장도, 미래도 없습니다. 그러나 일찍이 孟子가 “恒産이어야 恒心이 있다”고 한 것처럼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구조도, 희망한국 건설도 이를 뒷받침할 외형의 증가 없이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우리 앞에는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 등 새로운 난제들이 우리의 미래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IT야말로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 걸친 공통인프라로서, 내면과 외형이 조화된 명실상부한 미래사회를 열어가는 핵심 역할을 담당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이제 「비전 2030」으로 미래 대한민국의 희망지도는 그려졌고, 오늘 선포되는 IT 미래비전은 이를 실현시킬 구체적 실천 로드맵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굳건한 신념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나간다면 진정한 희망한국은 그만큼 빨리 우리 곁으로 다가올 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자리를 함께하신 여러분, 우리가 직면한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희망찬 내일을 열어가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적극 대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사회 각 분야가 미래 한국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긴 안목을 가지고 지혜와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여러분께서 IT를 통해 「비전 2030」 달성을 위한 미래 비전을 선포하고 역량을 한데 모아주고 계신 것은 여간 마음 든든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 IT산업은 전체 GDP의 15%, 수출의 36%를 차지하면서, 우리 경제 성장동력 창출의 중추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IT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앞으로는 단순히 경제분야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 분야의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가 되어야 합니다. 다른 산업과 융합하여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고 부가가치를 높여가는 것은 물론, 사회 전반의 시스템을 혁신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도 큰 역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선포되는 “디지털로 하나 되는 희망한국” 비전이 잘 추진된다면 우리가 꿈꾸는 미래는 그리 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고 희망찬 선진 한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앞장서서 노력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오늘부터 닷새 동안 이어질 이번 행사가 희망 한국의 미래를 여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번 ‘미래주간’ 행사가 알찬 결실을 맺기를 바라면서,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