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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국회 선포식 축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7.11.05
  • 조회수 : 2584
존경하는 임채정 국회의장님, 이용훈 대법원장님, 그리고 국회의원님들을 비롯한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e-법률정보 대국민서비스 선포식」을 맞아 축하의 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디지털 혁명이라는 시대변화에 세계 어느 나라보다 발 빠르게 대응해 왔습니다.

메모리반도체, 와이브로, DMB 등 우리의 정보통신기술이 세계를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의 와이브로는 3세대 이동통신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최근 세계경제포럼(WEF)은 우리나라 국가경쟁력을 지난해보다 12단계나 높아진 세계11위로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국가경쟁력의 상승도 우리의 정보통신기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세계 최고수준인 우리의 IT가 국민경제를 선도하고 선진국 진입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이 자리도 앞선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우리 국회가 국민과 더욱 가까워지는 매우 뜻 깊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와 대법원이 법률의 제정에서 판례까지 모든 법률관련 정보에 관한 온라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일상생활에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입니다.

우리 국회는 그동안 정보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디지털 본회의장을 구축하고, 의정활동을 인터넷으로 중계하는 등 대국민서비스도 확대해왔습니다.

법원 역시 사법정보시스템 정비, 전자법정 구축, 등기・호적업무의 전산화 등 정보화의 많은 모범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국회와 대법원이 함께 준비한「e-법률정보 서비스」는 법률관련 서비스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입니다. 이번 사업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정부도 그동안 전자정부를 통해 대국민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에 힘써 왔습니다.

2005년 UN이 평가한 전자정부지수가 세계 5위였고, 지난해에는 美브라운대 전자정부평가 세계 1위,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디지털기회지수 세계 1위을 기록했습니다.

이제 전자정부는 단순히 문서를 전산화하고 부처 내에서 정보가 관리되는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국민이 행정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부처간 정보공유와 정보통합을 이루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정부는 앞으로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최상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세계 최고수준의 전자정부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세계 최고수준의 디지털 정부」를 만들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 국회와 법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e-법률정보 대국민서비스 선포식」을 축하드리며,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