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주례회동(4.20)
- 작성자 : 보도자료관리자
- 등록일 : 2020.04.20
- 조회수 : 1829
문 대통령, 주례회동에서‘생활방역으로의 단계적 이행 준비 철저 및 국제 방역협력 체계화’강조
- 포스트 코로나19 과제 및 추경 처리 등 4월 임시국회에 대한 의견도 나눠 -
□ 정세균 국무총리는 4월 20일(월),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주례회동을 가졌습니다.
ㅇ 이번 회동에서 문 대통령과 정 총리는 코로나 19 방역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역 분야 국제공조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ㅇ 또한 코로나19 이후의 주요 과제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경안 처리 등 4월 임시국회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 먼저, 정 총리는 코로나19의 국내·외 상황과 함께 △4.15 총선 방역 결과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추가 온라인 개학 △방역 분야 국제공조 상황 등을 대통령께 보고했습니다.
ㅇ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철저한 방역 준비와 투표에 참여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번 총선이 무난하게 마무리되었다’라고 평가하면서,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의 투표권까지 보장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이고, 세계가 우리의 선거 관리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ㅇ 또한, 4.13일 이후 하루 신규 확진자가 20명 내외로, 4.18일 이후에는 10명 내외로 줄었다며, 그간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협조해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ㅇ 다만, 팬데믹이 계속되고 있고, 안정적 상황 진입을 위해서는 아직 많은 과제가 남아 있어 결코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생활 방역으로의 단계적 이행을 위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문 대통령과 정 총리는 최근 세계 각국으로부터 관심을 받는 ‘K-방역’ 등 방역 분야 국제공조의 체계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ㅇ 문 대통령은 우리 방역역량과 성과에 대해 국제사회가 주목하면서 G20, 아세안+3 화상정상회의 등을 통해 각국 지도자들이 방역 분야에서 우리와의 협력에 많은 관심과 함께, 협조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며
ㅇ 증가하는 국제적 수요에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부처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씀했습니다.
□ 한편, 정 총리는 코로나19 이후 생활·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근원적 변화가 예상된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회를 찾아 재도약을 이루기 위한 주요 과제에 대해 문 대통령과 의견을 나눴습니다.
ㅇ 우선, 총리가 주도하는 ‘목요 대화’를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창구로 활용해서 시급하고 대응이 긴요한 과제를 발굴하고,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TF에서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끝으로, 20대 국회 마지막 회기인 4월 임시국회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경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정부는 여·야와 긴밀히 협력하고, ‘n번방 사건’ 관련 법안 등 시급한 민생 법안의 처리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