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코로나19 중대본회의(4.25)
- 작성자 : 보도자료관리자
- 등록일 :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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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 ▲해외 입국자 현황 및 추이 분석
▲문화예술을 통한 의료진 치유(힐링) 추진방안 등 -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해외 입국자 현황 및 추이 분석, ▲문화예술을 통한 의료진 치유(힐링)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이 자리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신규 확진자가 한자릿 수 안팎에서 관리되고 있지만 절대 느슨하게 생각하면 안된다면서, 주말을 포함해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또한, 각 지역에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경북 예천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하는 것과 같이, 차단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한편, 경북 안동 산불과 관련하여 상황을 보고받고,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진화에 최선을 다해줄 것과 강원도를 비롯한 타 지역에서도 산불 취약기간 동안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1주일간 국적별 내외국인 입국자 현황과 지난 4월 1일부터 외국인 체류자격별 입국자 현황 등에 대하여 보고하였다.
○ 국민 입국자의 경우, 4월 13일부터 4월 23일 사이에 일평균 2,664명이 입국하였으며, 그 전주인 4월 1일부터 4월 12일까지의 일평균 3,611명 입국자 대비 약 27%가 감소하였다.
○ 외국인 입국자의 경우, 4월 13일부터 4월 23일 사이에 일평균 779명이 입국하였으며, 그 전주인 4월 1일부터 4월 12일에 입국한 외국인 일평균 1,332명 대비 42%가 감소하였으며,
- 특히, 4월 13일부터(출발지 기준) 시행된 무사증입국 정지 조치 대상인 단기체류 외국인 입국자는 일평균 105명으로 시행 이전(4.1~4.12.) 일평균 266명 대비 큰 폭(61%)으로 감소하였다.
○ 한편, 4월 13일부터 23일 사이 일평균 입국자 중 우리 국민은 2,664명, 외국인이 779명으로 우리 국민이 77% 이상을 차지하며,
- 외국인 입국자 779명 중에도 결혼, 일자리, 유학 등 국내에 기반을 가진 장기체류가 674명(86.5%)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환자의 치료와 지원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에게 예술을 통한 ‘치유(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 상반기에는 5~6월 약 두 달간 매주 수요일에 지역별·일자별로 코로나 19 관련 의료진과 환자가 있는 의료기관·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공연’을 실시한다.
- 감염병전담병원·생활치료센터 등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대상기관을 선정하고, 지역별로 해당 기관과 문화예술단체*를 연결하여 음악(클래식·오페라·대중음악 등), 설치미술 등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 현장 방문을 희망하는 문화예술단체를 중심으로 선정
- 예술의 전당, 국립오페라단 등 12개 국립예술단체공연도 문화포털 ‘집콕 문화생활’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 하반기부터는 치유관광, 문화예술치유, 의료시설 대상 미술품 특별 대여·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부작용을 완화하고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치유 관광지 프로그램 체험(전국 50개소, 명상·숲 치유 등), 예술을 활용한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 또한, 공공·민간 의료시설에서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 대여·전시를 지원(8~11월)하고,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계기로 의료현장을 찾아가는 공연* 등도 추진한다.
* 기존 복지관 등 공연 순회 지원사업(청춘마이크 사업, 신나는 예술여행 등)의 순회처를 확대(농산어촌, 지역 문화공간 중심 → 의료현장 등)
□ 지난 4월 11일에 1차로 입국하여 시설격리 중인 스페인 귀국 국민 39명은 4월 26일 임시생활시설에서 퇴소를 앞두고 있다.
○ 입국자 39명 중 1명이 입국 시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되어 서울의료원에 4월 12일부터 입원 중이며, 그 외 총 38명이 임시생활시설(성남 코이카연수센터)에서 14일간 격리생활을 하고 있었다.
○ 퇴소 이틀 전인 4월 24일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한 명이 양성으로 판정받아 금일(4.25) 오전에 의료기관으로 이송되고, 나머지 37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어 내일(4월 26일) 격리해제될 예정이다.
□ 또한, 지난 4월 13일에 2차로 입국한 스페인 귀국 국민 43명은 입국 직후(4월 13일) 실시한 진단검사와 재진단 검사(4월 17일)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로 전환되었고, 4월 28일에 모두 자가격리 조치가 해제될 계획이다.
○ 스페인 귀국 국민의 안전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하여 자가격리로 전환된 2차 귀국 국민들은 관할 보건소를 통해 관리되며, 매일 어플리케이션, 전화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관련정보를 공유받고 있고,
- 내일 퇴소하는 스페인 1차 귀국 국민 대상으로 실거주지 보건소가 일정기간 코로나 증상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스페인 귀국 국민의 이송·격리와 관련하여 인권 및 사생활이 침해되지 않도록 ‘코로나19 보도 준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붙임 > 1. 코로나19 보도 준칙 (한국기자협회)2. 코로나19 심각단계 행동수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