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안동산불진화 관련 산림청지시
- 작성자 : 보도자료관리자
- 등록일 : 20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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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 후 잔불정리·뒷불감시에도 총력 당부 -
□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4.26) 경북 안동 산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방심하지 말고 철저히 마무리해 줄 것을 산림청에 지시하였습니다.
□ 정 총리는 4월 26일(일) 오후 박종호 산림청장으로부터 안동산불 진화상황 및 재발화 방지 대책에 대한 유선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ㅇ 강풍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화가 마무리되었다면서,
ㅇ 특히 하회마을, 병산서원 등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잘 방어해 준 점을 치하했습니다.
□ 특히, 지난 강원 산불때와 마찬가지로 산림청 뿐만아니라, 경북도·안동시·소방청·군·경, 그리고 의용소방대 등 민간까지 모두 한마음으로 애써주셨다고 강조하고,
ㅇ 산림청 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 경북도의 지상진화대, 헬기조종사, 정비관 등 현장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ㅇ 아울러, 코로나 19 대응에 많은 공직자들이 수고하고 계신데, 이번 대형 산불까지 대응하느라 고생이 많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 이어, 어제도 주불진화 후 강풍에 되살아난 불씨로 산불이 재확산된 만큼, “방심하지 말고, 완전진화까지 잔불정리·뒷불감시 등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정 총리는 “여전히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강조하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산을 찾는 국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고,
ㅇ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므로, “산림청은 산불 위험이 낮아지는 시기까지 입산통제, 소각단속 등 산불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ㅇ 한편, 국민들께는 “불가피하게 산에 가실 때에는 동반자와 거리두기, 화기반입 금지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