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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천 화재사고 관련 관계장관회의

  • 작성자 : 보도자료관리자
  • 등록일 : 2020.04.30
  • 조회수 : 1548

정세균 국무총리, 이천 화재사고 관련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총리실에 범정부 TF 구성 지시
- 이천 화재사고 관련 관계장관회의에서 △철저한 원인 규명 △재발방지대책 수립 유가족과의 긴밀한 소통 등 지시


□ 정세균 국무총리는 4월 30일(목)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천 화재사고 수습, 재발방지 대책 등 논의를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 (참석) 고용부·행안부·복지부·국토부 장관, 소방청·경찰청장, 국무조정실장, (영상연결)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천시장 등

 ㅇ 오늘 회의는 어제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신축공사장 화재 수습상황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 유가족 지원 등 신속한 사고수습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습니다.


□ 정 총리는 먼저 이번 사고로 돌아가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ㅇ 이후, 이번 사고의 원인이 지난 2008년 이천 냉동창고 화재와 유사한 우레탄 작업 중 폭발로 추정된다면서 “이러한 대형화재가 반복되는 것이 우리의 수준인지, 어떻게 안전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지에 대한 깊은 반성과 성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ㅇ 특히 공사현장에서 안전기준과 수칙은 제대로 준수했는지, 관계기관의 관리감독은 적절했는지, 사고대응에는 문제가 없었는지 등도 꼼꼼하게 되짚어 보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정 총리는, 경찰을 중심으로 지자체 등과도 긴밀히 협력하여 사고 원인을 제대로 규명하고 귀책사유를 분명하게 가려서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하는 한편,

 ㅇ 불의의 사고를 당한 유가족들이 두번 상처를 입지 않고 사고를 원만히 수습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세심한 주의와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또한, 정 총리는 수시로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것에 대한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국조실에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범정부 TF를 만들 것을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