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코로나19 대응 기금 조성 국제회의
- 작성자 : 보도자료관리자
- 등록일 :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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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무총리는 K-방역 글로벌화의 일환으로 6.27(토) 22:00-24:00(한국시각)간 화상으로 개최된 코로나19 대응 기금 조성 국제회의(“Global Goal : Unite for Our Future – The Summit”)에 참여했습니다.
□ 동 회의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위원장 : 폰 데어 라이엔)가 코로나19 백신‧치료제‧진단제품의 개발 촉진 및 보급을 위해 시민단체인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과 공동으로 개최한 회의로서,
※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5.4 개최한 코로나19 대응 재원모금 국제회의(Coronavirus Global Response International Pledging Conference)에 이어, 추가 재원 확보 및 취약국 지원 강화를 위해 시민단체 “글로벌 시티즌”과 함께 금번 회의 추진
ㅇ 독일 총리·프랑스 대통령 등 약 30개국 정부대표와 국제연합(UN), 세계보건기구(WHO), 빌&멜린다게이츠재단 등 국제기구 및 민간기구들이 참석했습니다.
* (정상급 인사) ▴메르켈 총리(독일) ▴마크롱 대통령(프랑스) ▴리센룽 총리(싱가포르) ▴솔베르그 총리(노르웨이) ▴구테레쉬 사무총장(유엔) 등
□ 영상메시지를 통하여 정 총리는 우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국의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협력 의지를 천명하고 이러한 차원에서 추진 중인 대외지원과 백신 및 치료제 공약상황을 소개했는데,
ㅇ 우리나라가 마스크와 진단키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를 포함하여 올해 1억불 상당의 인도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 6월말 현재 ▴미국·이란·베트남 등 97개국 대상 진단키트·마스크 위주 4천만불 지원 ▴6.25 참전용사(22개국) 대상 마스크 100만장 지원 ▴유엔·WHO 등 국제기구에 8백만불 공여 완료 등
ㅇ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의 공평한 접근을 위해 ‘ACT 파트너 기관*’에 5천만불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ACT(Access to COVID-19 Tools) Accelerator :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진단제품의 개발, 생산 및 공평한 접근을 촉진하기 위해 금년 4.24 WHO, 게이츠재단, 웰컴트러스트, 감염병혁신연합(CEPI),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등이 공동으로 출범한 이니셔티브
ㅇ 아울러, 정 총리는 개발된 백신과 치료제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접근 가능토록 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