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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집중호우 상황점검회의

  • 작성자 : 보도자료관리자
  • 등록일 : 2020.08.03
  • 조회수 : 1789



[모두발언] 집중호우 상황점검회의 - 2020. 8. 3. 정부서울청사 -

  지난 토요일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려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모레까지 지역에 따라 최대 500밀리미터(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보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4호 태풍 ‘하구핏’의 영향으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어 모레 이후에도 강수량이 더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피해 상황과 향후 대처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아침 긴급히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40일 넘게 계속되고 있는 긴 장마로 전국 곳곳에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경기도와 충청북도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현장에서 구조 활동 중이던 소방공무원들의 희생도 있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장기간의 코로나19 방역과 집중호우 대응으로 관계부처와 지자체 공무원들의 피로가 누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인 만큼,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호우특보가 발령되면 지하차도, 하천변, 저지대 상습 침수 지역에 대한 출입을 철저히 통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긴 장마로 인해 지반이 약해졌다는 점을 고려하여 산사태 우려 지역과 옹벽이나 축대 붕괴 위험지역에 있는 주민들의 사전대피 등 안전조치를 우선적으로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소방 구조대원들과 지자체 현장 공무원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의 안타까운 희생은 없어야겠습니다.
  국민들께서도 불필요한 외출과 비가 오는 동안의 야외 작업은 자제해 주시고,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 안내방송을 청취하시면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금주가 이번 장마의 막바지 고비라는 각오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역점을 두고 철저히 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 정세균 국무총리, 집중호우 상황점검회의 주재
- 집중호우 피해 및 대처상황 점검 -

- 모레까지 많은 비 예상되므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대비 강조 -


□ 정세균 국무총리는 8월 3일(월) 08:30,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집중호우 피해 및 대처상황 점검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세종 중앙재난안전상황실・각 부처・17개 시도 영상연결)

    * (참석) 행안부·국방부・농식품부・환경부・국토부・해수부 장관, 국조실장, 소방청장・경찰청장・산림청장・기상청장,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17개 시도지사

 ㅇ 정 총리는 먼저 기상청장으로부터 기상전망 등을 보고받고, 집중호우 피해 및 대처상황(행안부)과 지역별 피해 및 대처상황(충북도, 경기도, 서울시)을 점검했습니다.

□ 정 총리는 모레까지 수도권과 강원영서・충북지역에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는(일부 지역 500mm이상)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ㅇ 특히 호우특보 시, 지하차도・하천변・저지대 상습침수 지역에 대한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산사태・옹벽 축대 붕괴 우려지역 주민들의 사전대피 등 안전조치도 우선적으로 취해 달라고 했습니다.

 ㅇ 또한, 소방 구조대원들과 지자체 현장 공무원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더 이상의 안타까운 희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ㅇ 그리고 국민들께서도 불필요한 외출과 비 오는 상황에서의 작업은 자제해 주시고, 기상정보와 국민행동 요령 안내방송을 청취하시면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