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성북구 보건소 긴급 방문
- 작성자 : 보도자료관리자
- 등록일 : 202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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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제일교회, 방역 방해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 적용 및
신도들의 신속한 방역협조 당부 -
□ 정세균 국무총리는 8월 16일(일) 오후, 성북구 보건소를 긴급 방문하여 집단감염 방역상황을 점검했습니다.
* (참석) 이승로 성북구청장, 황원숙 성북구 보건소장
ㅇ 오늘 방문은 사랑제일교회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성북구의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방역조치를 당부하기 위해 긴급하게 이루어졌습니다.
□ 정 총리는 먼저 성북구 보건소장으로부터 방역상황을 보고받고, 중요한 고비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일선에서 방역관리를 잘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ㅇ 정 총리는 “사랑제일교회에서 며칠새 200명 가까이 확진자가 나와 감염확산 우려가 매우 큰 상황임에도 전광훈 목사는 실정법을 무시하고 비상식적인 행태를 보여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며,
ㅇ “정부는 국민들께서 무관용 원칙에 따른 법집행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을 명심”하고 있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광훈 목사에 대해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ㅇ 아울러 사랑제일교회 성도들께는 “방역당국의 진단검사 요청, 자가격리 조치, 그리고 역학조사에 성실히 협조하는 것만이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시급한 의무임을 명심해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 또한, “이번 수도권 확산세를 막지 못하면 그동안 잘 쌓아온 코로나19 방역의 댐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확산세 조기 차단에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ㅇ 최근의 감염 확산속도를 볼 때, 지금은 시간과의 싸움이며 진단검사와 역학조사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하면서,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총력 대응할 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