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세균 국무총리 집중호우 피해복구 현장점검(하동, 구례)
- 작성자 : 보도자료관리자
- 등록일 :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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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기후변화까지 고려한 집중호우 피해 재발방지 대책 추진 -
- 섬진강 댐 등 방류 관련 투명한 조사와 문제해결 노력 약속 -
□ 정세균 국무총리는 9월 26일(토), 집중호우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상남도 하동군과 전라남도 구례군을 방문했습니다.
* (지자체)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윤상기 하동군수, 김순호 구례군수 (관계부처)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ㅇ 오늘 방문은 지난 8월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하동군과 구례군의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 △경남 하동군 피해액 138억원(복구비 1,123억원) △전남 구례군 피해액 418억원(복구비 3,424억원)
□ 정 총리는 먼저 하동군 화개장터에 들러, 윤상기 하동군수로부터 집중호우 피해복구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ㅇ 이 자리에서 정 총리는 “화개장터는 영·호남 지역주민들만이 아닌, 전국민 모두가 사랑하는 곳인데, 코로나19 상황에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하면서, “화개장터 상인들과 하동군 주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 이어서, “화개장터가 신속히 재개장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모인 자원봉사자들의 수고 덕분이다”라고 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ㅇ 정 총리는, “정부는 최대한 신속히 하동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여 복구를 지원했다”고 하면서,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같은 지역에서 같은 피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임시방편이 아닌 항구적인 피해복구를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기후변화까지 고려한 종합대책의 마련도 강조했습니다.
□ 이어서, 정 총리는 구례군 상하수도사업소에 들러 김순호 구례군수로부터 집중호우 피해복구 현황을 보고받고, 광평마을의 피해복구 상황도 점검했습니다.
ㅇ 정 총리는, 지난 8월 10일 찾았던 구례군 5일 시장이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마치고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그간의 고통에 대해서는 위로를, 수고에 대해서는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ㅇ 이어서, 댐 방류 문제와 관련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와 책임 규명을 약속하며, 구례군 주민들도 정부를 믿고 잘 지켜봐달라고 했습니다.
- 정 총리는 “정부는 법과 제도의 틀 내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겠지만, 필요시에는 국회와 협력하여 제도 개선도 추진하겠다”고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