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프레이 전 칠레 대통령 접견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07.11
- 조회수 : 4385
황교안 총리,「프레이」칠레 정부 아시아특사(전 대통령) 면담
- 한‧칠레 FTA 성과 평가 및 지속적 발전 추진
- 인프라 및 남극‧천문 연구 분야등에서의 협력 지속
- 북핵‧북한 문제 관련, 칠레측의 확고한 지지 입장 확인
□ 황교안 국무총리는 7.11.(월)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에두아르도 프레이(Eduardo Frei) 칠레 정부 아시아특사(前 대통령)와 면담을 갖고, 중남미의 전통 우방인 칠레와의 협력 증진 방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프레이 전 대통령(1994-2000 재임)은 1994.11월 칠레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한국을 방문하였으며, 현 칠레 정부의 아시아와의 관계 강화 방침에 따라 “아시아 특사”로 활동 중(그간 중국‧일본‧인도‧아세안 4개국 등 방문/금년 한국‧베트남 방문)
□ 황 총리는 프레이 전 대통령의 3번째 방한을 환영하면서, 칠레는 우리의 첫 FTA 체결국으로 양국이 경제‧통상‧국제무대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을 토대로 포괄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하였다.
□ 프레이 전 대통령은 칠레는 한국과 오랜 우정을 나눠온 우방으로, 아시아 지역 국가로는 한국과 첫 FTA를 체결했으며, 한국의 모든 대외정책을 지지하고 있는 영구적 동반자라고 하면서 양국 관계의 공고함을 강조하였다.
□ 양측은 한‧칠레 FTA를 교역 뿐만 아니라 제반 분야에서의 양국간 교류 및 협력 확대에 기여한 대표적 성공 사례로 평가하고, 향후에도 이를 기반으로 양국간 경제‧통상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으며, 차카오 교량 건설 사업 등 인프라‧건설 분야 및 남극 협력 센터‧천문 공동연구 등 관련 분야에서도 계속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차카오 교량 건설사업」: 칠레 남부 칠로에섬과 본토를 연결하는 2.7km 길이 현수교 건설사업으로, 기술적 어려움(강한 해풍과 조류)으로 40여년 지체되어 온 칠레 정부의 숙원사업 (사업비 6.4억불 / 2014.2월 현대건설 수주)
- 우리 기업은 2006년 이래 칠레내 레드 드래곤 석탄 화력 발전소(12억불) 등 10여개 화력 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하였으며, 최근 라도미로 토믹 담수화 관련 건설 분야에도 진출 중
□ 황 총리는 칠레가 북한의 4차 핵실험‧장거리 미사일 발사시 즉각적 규탄성명 발표등 우리의 대북압박에 적극 협조해 주고 있음을 평가하였으며, 프레이 전 대통령은 칠레는 안보리결의 2270호를 적극 지지하고 있고 언제나 한국편에 서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대북 정책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표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