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베트남 조국전선위원장 접견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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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베트남 조국전선위원장 접견
- 아세안내 최대 교역국인 베트남 신지도부와의 협력기반 강화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및 무역‧투자 등 실질협력 확대
- 북핵․미사일 문제 관련 양국 공조 확인
□ 황교안 국무총리는 8.18(목) 오후 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방한(8.17-20)중인 응웬 티엔 년(Nguyen Thien Nhan) 베트남 조국전선위원장을 접견하고, △양국관계 발전 현황 △무역․투자 등 실질 협력 증진 △지역 및 북핵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년」조국전선위원장은 1998년, 2008년, 2013년 3차례 방한한 바 있는 親韓
인사로 우리와의 협력에 큰 관심 보유
- 조국전선위원회 : 공산당 전위기구로서 청년‧문화‧여성‧농민‧종교 등 베트남내 모든 사회단체 관할 및 민의 수렴
※ 금년 4월 베트남 新지도부 공식 취임
- 당서기장‧국가주석‧총리‧국회의장‧조국전선위원장으로 구성되며, 「년」조국전선위원장은 ’13.9월 이래 연임
□ 황 총리는 양국이 ’92년 수교 이래 ’09년「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수립 등 제반 분야에서 모범적인 협력관계를 발전시켜오고 있는 것을 평가하고, 금년 출범한 베트남의 新지도부측과도 양국관계가 더욱 발전되기를 기대하였다.
ㅇ 이에 대해 「년」 위원장은 베트남의 개혁‧개방 이후 지난 30여년간의 국가발전에 있어서 한국의 지원과 기여가 매우 컸으며, 한국은 현재 베트남의 제1위 투자국이자, 제3위 무역 대상국이며, 제2위 개발협력 및 관광 협력국으로서 종합적으로 베트남의 최대 경제 파트너라고 평가하고, 베트남으로서도 한국과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에 큰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다고 하였다.
- 아울러, 최근 베트남 가뭄 피해에 대한 한국측 지원에 사의를 표명하였다.
※ 2015년 기준, 베트남은 우리의 제4대 교역국(교역액 376억불)이자 ASEAN내 1위 투자대상국이며, 우리나라는 베트남내 1위 투자국
- 對베트남 수출 278억불․수입 98억불(2015년)/투자 451억불(2015년 누계)
□ 황 총리와 「년」 위원장은 지난 7월 ASEM 정상회의 계기 개최된 박근혜 대통령과 「응웬 쑤언 푹」베트남 총리간의 회담을 통해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가 더욱 굳건해졌다고 평가하고, 동 정상회담의 모멘텀을 유지‧발전시키면서 양국간 고위급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으며, 내년 수교 25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의 미래 발전을 기약하는 성과있는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 황 총리는 세계적 경기 부진 속에서도 작년에 양국 교역액(376억불)이 전년 대비 23.8% 증가한 것을 평가하고, 양측이 작년말 한-베 FTA 발효로 마련된 교역 확대의 모멘텀을 적극 활용해 나가기를 희망하는 한편, 베트남내 우리 기업들의 투자 증대 및 제반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한-베트남 인큐베이터 파크」인센티브 문제 등 관련 여건 발전을 위한 베트남측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ㅇ 「년」위원장은 양국 협력의 경제적 잠재력이 다대하다고 생각되며, 베트남으로서는 정서적으로 친근하고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한국측의 상호 이익을 위해 가장 좋은 편의를 제공코자 한다고 하면서, 「한-베트남 인큐베이터 파크」 인센티브 문제도 관심을 갖고 추진토록 하겠다고 하였다.
※ 한-베 인큐베이터 파크 : 양국 합의에 따라 베트남「껀터」시내에 건립되는 쌀가공, 수산물 가공, 농기계 분야 중심의 기업 지원 공간으로, 세제 혜택 부여 등 협의 중
□ 황 총리는 베트남이 최근 북한의 핵실험 및 미사일 도발에 대해 비판 성명을 발표하고 안보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년」위원장은 베트남측으로서는 북핵불용 입장을 일관되게 유지할 것이라고 하면서 협조 의지를 표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