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제7차 회의 결과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8.31
- 조회수 : 4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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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31_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제7차 회의 결과 보도자료(최종).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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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제7차 회의 결과
(공론화위원회 대변인 브리핑)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제7차 회의를 열어 「1차 조사 진행현황 보고」, 「숙의과정 프로그램 기획 추진(안)」, 「지역순회 토론회 및 간담회 개최계획(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 회의 결과에 앞서 8. 28(월)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을 방문한 내용을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ㅇ 위원회의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 방문은 공론화 설계가 어느 정도 완성된 시기를 고려한 것입니다.
ㅇ 이 날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과 3호기 발전현장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ㅇ 건설 재개를 주장하시는 지역 관계자 분들과의 간담회는 아쉽게도 성사되지 못했습니다만, 현장에서 잠깐 대화를 나누며 그분들의 요구를 충분히 이해하였고 조만간 공식적인 만남을 갖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만남의 자리를 갖을 예정입니다.
ㅇ 같은 날 건설 중단을 주장하시는 지역 관계자 분들과는 간담회를 가질 수 있었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론화 추진에 관해 여러 의견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ㅇ 현장 방문 결과 저희가 보고 들은 내용들은 향후 숙의과정 설계 및 권고안 작성 과정에서도 충분히 반영할 예정이며, 지역 관계자를 포함하여 이해관계자들과 계속 소통하면서 서로간의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나가겠습니다.
□ 다음으로, 「1차 조사 진행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ㅇ 아침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휴대전화와 집전화를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묻고 있으며, 어제 8. 30(수) 저녁 9시 기준 응답 완료자는 총 4,562명입니다. 조사는 원래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ㅇ 8. 25(금) 집전화를 통한 1차 조사에 들어갔고, 29(화)일부터는 휴대전화를 통한 1차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응답자 수는 앞으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ㅇ 신고리 5‧6호기 문제 공론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리고, 발신자 번호 “02-2056-3357”, ‘신고리 공론조사’로 전화가 오면 잠시 짬을 내어 조사에 응해주시길 바랍니다.

□ 다음으로, 「숙의과정 프로그램 기획 추진(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ㅇ “숙의”란 ‘깊이 생각하고 토론한다’는 의미로, 시민참여형 조사에 참여하는 일반 시민들께서 최종 조사에 참여하기에 앞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입니다.
ㅇ 기본방향은 첫째, 시민참여단에게 집중적인 숙의기회를 부여하고, 둘째, 이해관계자의 참여와 다양한 주장을 숙의과정에 반영하며, 셋째, 시민참여단 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숙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ㅇ 숙의 기본과정은 시민참여단 오리엔테이션, 자료집 학습, 이러닝(e-learning), 전용 Q&A, 시민참여단 종합토론회 등으로 구성됩니다.
- 오리엔테이션은 9. 16(토) 오후 서울에서 진행될 계획입니다. 시민참여단으로 확정된 분들이 공론화의 의미, 시민참여단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답변을 통해 한 달간 진행될 숙의프로그램에 대한 충분한 인식 공유의 기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 자료집은 시민참여단이 학습해야 할 내용으로, 위원회에서 제시한 작성원칙 및 기준에 따라 건설 중단 및 재개 양측 대표단에서 직접 작성 중에 있습니다. 작성 내용에 대해서는 제3의 자료검증 전문가그룹을 통해 자료의 객관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 시민참여단이 오프라인에서 학습하는 데 따르는 여러 어려움을 감안하여 온라인 학습 시스템인 “이러닝(e-learning)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배경지식, 토론의제별 주장 등에 관해 건설 중단/재개 측 전문가가 직접 강연하는 내용의 총 5~6강의 동영상 강의 뿐만 아니라, 시민참여단이 전문가와 쌍방향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강좌별 Q&A 등의 플랫폼 기능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동영상 강의는 9월 21일부터 개시되어 3일 단위로 한 강씩 오픈됩니다.
- 시민참여단 종합토론회는 10. 13(금) 저녁부터 10. 15(일)까지 2박 3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전문가 설명회, 전체토의, 분임토의, 질의응답 등을 거쳐 시민참여단에 대한 최종조사가 이루어집니다. 상세계획은 추후 알려드리겠습니다.
□ 다음으로, 숙의 보강과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ㅇ 시민참여단 뿐만 아니라 신고리 5‧6호기에 대한 전국민들의 숙의 차원에서 숙의 보강과정으로 토론회, 간담회, TV 토론회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ㅇ 위원회는 총 7회의 지역순회 토론회를 서울 2회, 광주‧대전‧부산‧수원‧울산 각 1회씩 개최할 예정입니다.
ㅇ 지역관계자 간담회는 지난 28일 현장방문 시 개최하지 못한 서생면 주민 등 관련 지역 이해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ㅇ 한수원 노조, 시공사 등 이해관계자 간담회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신고리 5‧6호기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미래세대 토론회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위원회는 시민참여단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ㅇ 구체적으로 시민참여단이 확정되면 다양한 여건과 특성을 가진 분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따라서 위원회에서는 이분들의 개별적인 수요에 맞춰 맞춤형으로 숙의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전담 도우미」 제도를 운영할 것입니다. 특히 온라인에 익숙하지 못한 분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장애를 가진 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직장인 등의 결근에 따른 행정적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 구체적인 지원계획은 시민참여단이 확정된 후 맞춤형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ㅇ 또한, 시민참여단에 끝까지 참석해주신 분들께는 위원장 명의의 활동 인증서와 활동에 합당한 보수를 드리고, 교통비 등의 실비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ㅇ 1차 전화조사와 시민참여단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 다음 주부터는 공론화위원회 전체회의는 수요일 오전 8시, 브리핑은 수요일 오후 2시에 있을 예정입니다.
별첨 : 제6차 회의 회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