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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대한민국지역대포럼 개회식 영상축사

  • 작성자 : 연설문관리자
  • 등록일 : 2019.10.08
  • 조회수 : 1484

KNN 대한민국지역대포럼 개회식 영상축사 (벡스코)


존경하는 부산‧울산‧경남 시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동남권 상생과 분권을 주제로 하는 KNN 지역대포럼이 다시 열렸습니다. 뜻깊은 포럼을 5년째 열어주신 강병중 회장님을 비롯한 KNN 임직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발제를 맡으신 오거돈 부산시장님, 송철호 울산시장님, 김경수 경남지사님과 토론 참가자, 방청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웃 지역들이 힘을 모아 광역발전을 이루어야 한다는 요구는 오래됐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실행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광역발전의 큰 뜻에 합의해도, 구체적 문제에서는 이해충돌에 부딪치곤 하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요즘 부울경 3개 시도는 전례 없이 긴밀하게 협력하며 광역발전을 함께 모색하고 있습니다. 3개 시도지사님의 하나 된 의지와 실천의 덕분입니다. 세분 시장 지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광역발전을 위한 협의의 토대로 부울경 3개 시도는 올해 3월 ‘동남권 상생발전협의회’를 가동했습니다. 협의회가 내실 있게 운영돼 많은 성과를 내기 바랍니다. 정부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지역의 분권과 상생을 과거 어느 때보다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위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을 올해 3월 국회에 냈습니다. 재정 분권은 단계적 이행을 이미 시작했습니다. 또한, 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해 남부내륙철도 같은 대형 숙원사업들을 예타면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분권과 상생을 위해서는 정부 못지않게 지방도 함께 노력해 주셔야 합니다. 지방이 지혜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정부와 협력해야 효과가 커집니다.
 
KNN 포럼이 그런 대안의 창구로 기여해주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첨부 : KNN 대한민국지역대포럼 개회식 영상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