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통안전포럼 회원 여러분,
그리고 안실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새마을 교통봉사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8회 선진교통안전 대상" 시상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애쓰신 공로로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분들께도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의 국격은
크게 높아졌습니다.
경제적으로나 외교적으로
우리는 이미 선진국의 반열에 올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통문화는 아직 우리의
국가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사망지수도
OECD국가 중 가장 높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줄이기"를 국정과제로 삼아
추진해 왔습니다.
저 또한 이 문제를 "건강한 사회만들기"과제에
포함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쏟아 왔습니다.
그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약 15%감소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교통문화가 선진국 수준을
따라가려면 국민들의 의식을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럼 점에서 국회와 시민사회단체가
안전한 교통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함께 애쓰고 계신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입니다.
사람의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정부도 교통사고 줄이기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만,
국회와 시민사회에서도 이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