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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징 이란?

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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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소기업인대회 치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3.05.21
  • 조회수 : 3730
2003. 5. 21 (水), 10:00 전국 중소기업인대회 << 치 사 >> 존경하는 김영수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님, 중소기업인 여러분과 근로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신 내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중소기업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다짐하는 [전국 중소기업인대회]가 열린 것을 무척 기쁘고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이 시각에도 산업현장에서 땀흘리고 계시는 전국의 중소기업인 여러분과 근로자 여러분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중소기업 육성과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방금전에 훈장과 표창을 받으신 업체 대표 여러분께 축하를 드립니다. 흔히들 21세기는 중소기업의 시대라고 합니다. 분명히, 소품종 대량생산 시대는 가고 다품종 소량생산시대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종전에는 큰 장치산업인 제조업이 경제의 핵심이고 국부의 원천으로 생각했습니다만, 이제부터는 중소기업형 고부가가치 산업이 국가경제의 기간산업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기업만이 세계적으로 나가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오히려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의 변화에 더 발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따라서, 참여정부는 우리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어야만 우리가 무한경쟁시대에서 살아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중소기업은 우리경제의 뿌리입니다. 참여정부는 중소기업을 [국가균형발전] 이라는 큰 틀에서 육성해 나갈 것입니다. 우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을 제정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 정부는 부품·소재 등의 [산업혁신·기술혁신 클러스터]를 지역별로 형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지역별로 산·학·연 기술 클러스터나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도 적극 육성할 것입니다. 새 정부는 시장경제를 발전시키고 우리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나가면서 중소·벤처기업이 대기업과의 공정한 경쟁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총리로서 세계 선두권 수준에 있는 우리나라 IT역량과 우리 중소기업의 역량을 접목시키기 위하여 중소기업의 정보화 투자를 활성화하고 정보시스템을 중소기업에 저렴하게 공급해 주는 데에도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안팎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중소기업인 여러분도 어려운 줄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인 여러분과 근로자 여러분, 그리고 정부가 마음과 힘을 합쳐서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한다면 더 강력한 모습으로 재도약할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이 자리가 중소기업의 혁신과 재도약을 다함께 다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여러분의 기업이 힘차게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해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