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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징 이란?

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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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세계특수체육학술대회 개회식 총리 치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3.08.05
  • 조회수 : 3703
2003. 8. 4(월), 17:00 제14회 세계특수체육학술대회 개회식 << 치 사 >> 존경하는 유병진 대회조직위원장님과 그레그 레이드(Greg Reid) 세계 특수체육연맹 회장님! 세계 여러나라에서 오신 특수체육 전문가 여러분과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뜻깊은 제14회 세계 특수체육 학술대회가 우리 한국에서 열린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면서, 우리 한국을 방문해 주신 여러분에게 4,700만 한국 국민을 대신하여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특수체육을 통하여 전 세계 장애인들의 재활을 돕는 세계특수체육 학술대회가 ''88 파랄림픽 경기대회의 개최지였던 우리 한국에서 열린 것을 무척 뜻깊게 생각합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금 21세기 지구촌은 인종·종교·성별·신체장애와 같은 여러 가지 차별의 장벽을 뛰어넘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장애인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인류의 21세기 공동목표이자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하여 장애인들에게 알맞은 스포츠와 레크레이션, 놀이와 재활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는 특수체육 석학 여러분의 역할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저는 믿습니다. 저는 이번 학술대회가 세계특수체육의 최신 정보를 교환하고 공유함으로써 세계특수체육을 활성화시키는 값진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이번 대회가 세계 여러나라의 장애인 복지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한국의 새로운 참여정부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균형발전사회''를 이룩하는 것을 국정의 핵심과제 중의 하나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정책을 확충하는 데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래서, 한국 정부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의 성과를 장애인의 재활체육 복지정책의 소중한 정책 참고자료로 활용할 것입니다. 대회준비에 애쓰신 조직위원회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면서 여러분 모두, 앞으로 편안하고 보람찬 일정을 가지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