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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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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창간15주년 기념리셉션 축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3.12.11
  • 조회수 : 3668
2003. 12. 9 (화) 국민일보 창간15주년 기념리셉션 << 축 사 >> 존경하는 조용기 회장님! 노승숙 사장님을 비롯한 국민일보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내빈 여러분! 오늘 국민일보 창간15주년을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민일보는 지난 15년 동안, 국내외 NEWS는 물론이고, 복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함으로써「밝은사회의 선봉 역할」을 자임해 왔습니다. 특히, 선정적인 뉴스나 부정적 기사보다는 감동의 휴먼스토리를 전하는데 더 노력해 온 것을 높이 평가합니다. 저는「선한이웃 밝은 세상」이라는 중점기획보도를 가끔 애독했습니다. 또한 국민일보는 기사를 통해서 뿐만 아니라, 15년동안의 소년소녀가장돕기, 의료봉사활동, 그리고 헌혈운동을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왔습니다. 정부의 입장에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국민일보가 독자들이 지하철 안에서도 읽기 쉽도록 양옆의 폭을 줄이고 길이를 늘리는 길쭉한 새로운 판형을 택한 것도 돋보이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국민일보를 성원해주신 교계 지도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우리는 안팎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또한, 성숙하고도 다원화된 시민사회로 발전해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서 국민통합을 이룩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국민일보가 내세우고 있는「세상을 환하게 만드는 정신」이야말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공동체 정신의 원천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총리로서 그동안 행정정보 공개를 통해서 국민들과 언론에게 행정정보를 폭넓게 알리는데 노력해 왔습니다만, 정부와 언론이 상호신뢰의 폭을 넓혀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 국민일보가 이 시대가 요청하고 있는 언론의 역할을 선도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교계 지도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축하드리면서, 국민일보의 힘찬 발전을 축원해 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