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대화 바로가기 목요대화 menu
검색 열기
 
 

태극기 이미지

국가상징 이란?

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닫기

국무총리

  • home
  • 국무총리
  • 연설문
  • 역대 연설문․메시지

한국일보사 주최「제3회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시상식」축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3.12.24
  • 조회수 : 3586
2003. 12. 23(화) 한국일보사 주최「제3회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시상식」 << 축 사 >> 존경하는 신상석 사장님을 비롯한 한국일보사 임직원 여러분! 수상기업체의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내빈 여러분! 오늘, 신기술 발전을 앞장서 이끌고 있는 기업을 격려하기 위하여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시상식」이 열리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수상기업체의 임직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올해로 세 번째, 이 상을 주최해 오신 한국일보사에 정부를 대표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이 상은 국가경제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성장엔진인 IT·BT·NT 그리고 환경기술 ET, 문화기술 CT, 우주항공기술 ST를 비롯한 6T분야의 기술발전에 적지않게 기여해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상은 신기술 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신기술산업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높여 나갈 것입니다. 참여정부는 성장잠재력의 확충을 위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6T 첨단 신기술산업의 육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정부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10개 산업군을 선정한 바가 있습니다. 디지털 TV와 방송, 디스플레이와 미래형 자동차, 차세대 반도체와 차세대 이동통신, 지능형 홈 네트워크와 디지털 콘텐츠 산업, 그리고 바이오 신약 등이 그러한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입니다. 정부는 이러한 신산업 육성을 크게 보아 두가지 전략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과거에는 노동·자본과 같은 생산요소 투입을 늘려 산출량을 증대시키던 성장전략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R&D투자와 기술혁신, 그리고 핵심인력 양성과 같은 생산시스템의 혁신에 주력해 나갈 것입니다. 신 성장동력 산업의 차체가 아니라 엔진을 창출코자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 신산업의 외자유치에도 노력할 것입니다. 또 하나는, 첨단 신기술의 파급효과를 최대한 살려 전통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기하는 전략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개발된 첨단 신기술과 핵심원천기술을 자동차·조선·전자·철강 등 현재의 주력 기간산업과 현재 취약한 상태에 있는 부품소재개발 산업에 적극 접목 시킴으로써 기술혁신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그런데, 디지털 신산업이 성공하려면 무엇보다도 우수한 인재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한국일보사가 장래의 진로를 고민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신산업이 유망하다는 것을 널리 알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부는 신산업의 기술혁신과 기술인력 양성을 힘써 지원할 것입니다. 수상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축하드리면서, 오늘 이 자리가 IT 분야에서 세계 선두권으로 도약한 우리나라가 6T 분야에서도 세계 선두주자가 되자는 것을 다함께 다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