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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회장 이·취임 기념리셉션 격려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4.03.11
  • 조회수 : 3418
2004. 3. 11(목), 18:00 경총회장 이.취임 기념리셉션 [[ 격 려 사 ]] 존경하는 김창성회장님과 신임 이수영회장님! 그리고, 내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여 여러분을 만나뵙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고 뜻깊게 생각합니다. 경총은 지난 1970년에 출범한 이래, 우리나라 노사관계의 선진화와 인적자원개발에 큰 공헌을 해왔습니다. 특히, 오늘 이임하시는 김창성 회장님께서는 지난 7년동안 경총회장으로서 우리나라 노사관계를 한단계 발전시키는데 큰 기여를 해오셨습니다. IMF위기상황에서 취임하시어,「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을 채택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셨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노사정간에「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을 체결토록 하는데 앞장을 서 주셨습니다. 그동안 헌신해 오신 김창성 회장님께 정부를 대표하여 마음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취임하시는 신임 이수영 회장님께서는 그동안 경총 회장단의 일원으로 활동해 오셨습니다. 또한, 경영을 맡고 계시는 기업그룹을 모범적인 노사화합 기업으로 이끌어 오셔서, 지난 ’98년에는 경총이 수여하는「보람있는 일터 대상」을 수상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노사관계 선진화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계신 신임 이수영 회장님께서, 앞으로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정착시켜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1년동안 탈권위주의 시대를 맞아서 해묵었던 사회적 갈등과 노사분규가 동시다발적으로 분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5월 하순부터 총리주재「국정현안 정책조정회의」를 시스템화해서 일관된 원칙으로 대처해 온 결과, 참여정부가 출범할 때 태생적으로 안고 있었던 24개의 사회갈등과제를 대부분 해소했거나 안정국면에 들어가게 했습니다. 노사분규가 많았지만, 근로손실일수가 전년대비 18% 줄어들었습니다. 또, 오랜 현안과제로 되어 있던 외국인 고용허가제와「주5일 근무제」를 제도화하였습니다. 특히, 최근에 노.사.정이 같이 모여서「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을 체결한 것은 대단히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회협약을 바탕으로, 정부는 국정의 최우선 과제를 투자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두고 총리인 제가 직접 위원장이 되는「일자리 찾기 민.관공동위원회」를 총리실에 설치해 놓고, 이 일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려고 합니다. 또한, 이번의 노사간의 대타협을 토대로, 정부는 협력적인 노사관계 정립에 노력을 다하려고 합니다. 경총회원 여러분께서 신임 회장님과 함께 노사관계 안정과 고용안정, 그리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력 회복에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려마지 않습니다. 김창성회장님의 명예로운 퇴임과 이수영회장님의 취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면서, 경총의 힘찬 발전을 축원해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