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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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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스승의 날 격려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6.05.15
  • 조회수 : 3043
2006. 5. 15(월) 제25회 스승의 날 격 려 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스승의 날을 맞아 우리 교육을 이끌고 계신 여러분과 자리를 함께하여 기쁘고 반갑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선생님과 학부모, 교육단체와 정부가 다함께 준비한 첫 번째 스승의 날 행사가 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입니다. [%1,original,center%] 존경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21세기는 지식 정보화 시대입니다. 국민의 지식과 창의력이 사회와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제 교육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우리 사회 전반을 앞서서 이끌어가는 견인차로서 가장 중요한 지위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이미 세계 주요 국가들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 무장하고 교육의 전략적 가치를 높여 21세기에도 중심 국가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교육을 통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저는 교육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 핵심 가치라는 것을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싶습니다. 지금 교육에 대한 우리 사회의 문제의식은 그 어느 때보다 첨예합니다. 공교육에 대한 비판과 걱정, 사교육비 부담에 대한 심각한 우려, 학교폭력 근절 방안의 절실함, 교육개혁에 대한 국민적 염원 등, 교육을 둘러싼 이 모든 문제 해결은 우리 사회의 위기이자 기회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교육에 대하여 결코 절망할 수 없으며 반드시 희망을 만들어내어야 합니다. 참여정부가 공교육 내실화를 비롯한 개혁적 교육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는 데는 교육현장에 계신 여러분의 참여와 역할이 가장 절실하고 중요합니다. 우리 사회의 난제 중의 난제가 교육이라고 누구나가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하지만, 지금 당면해 있는 교육문제가 아무리 어렵고 심각하다고 해도 그 해결의 열쇠는 바로 여러분 속에 있습니다. 교육을 이끌고 계신 여러분과 정부가 혼연일체가 되어 지혜를 짜내고 힘과 능력을 한데 모을 수만 있다면, 교육문제인들 왜 해결의 길이 없겠습니까. 우리는 수많은 어려운 고비를 헤쳐온 지혜롭고 능력있는 국민입니다. 우리가 하고자 마음먹으면 무슨 일이든 못해낼 리가 없습니다. 여러분 ‘교육!’, 이 아름다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우리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손을 맞잡고 함께 뛰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original,center%] 존경하는 전국의 선생님! 오늘 이 자리에는 참스승의 길을 묵묵히 실천하시어 영예로운 상을 받으신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어디 여기에 계신 선생님들만이겠습니까. 이 자리에 함께하시지 못한 전국의 40만 선생님들, 그 한분 한분의 손을 잡아드리며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여러 차례의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의 주목을 받는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의 모범으로 발돋움하게 된 밑바탕에는 선생님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음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부는,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에게 존경받는 학교, 가르치고 배우는 즐거움이 넘치는 학교, 긍지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활기차고 신명나는 교직사회를 이루는 데 도움을 드리도록 정부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선생님들의 학교와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