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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징 이란?

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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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국총회 만찬 격려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6.11.01
  • 조회수 : 2425
2006. 11. 1(수) 2006 국총회 만찬 존경하는 현승종 전 총리님, 정원식 전 총리님, 이해찬 전 총리님, 그리고 박승복 회장님을 비롯한 국총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늘 국총회 정기총회에서 전직 총리님들과 회원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니 매우 기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든든한 마음이 듭니다. 국총회 회원 여러분이 계셔서 지금의 총리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총리실에 재직하신 동안 쌓으신 높은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국가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국총회를 만들어 언제나 한결같이 나라를 염려하고 또 뜻을 보태주고 계신 여러분께 국무총리로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초의 여성 총리로서 저도 6개월여 일을 해보니 총리라는 자리와 총리실의 역할과 소명이 참으로 막중하다는 사실이 느껴집니다. 제가 취임하면서 ‘소통과 어울림의 항해’를 하겠다고 다짐한 것처럼 그간 우리 사회의 갈등과제나 현안들을 해결하는데 최우선을 두고 힘써 왔습니다. 특히 이해찬 총리께서 시작하신 ‘저출산·고령화 사회협약’을 체결한 것은 큰 보람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멉니다. 마침 어제 북한·미국·중국 수석대표가 6자 회담을 재개하기로 전격 합의했지만, 북한의 핵실험 이후 남북긴장이 고조되고 안보와 경제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정부는 미국 등 국제사회와 공조를 긴밀히 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북핵문제가 외교적이고 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여기 계신 덕망 높으신 전직 총리님들과 국총회원 같은 사회 원로 여러분께서 더욱 큰 관심을 가져주시고 고언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와 총리실 직원들도 여러분의 국가를 위한 진정어린 말씀을 귀 기울여 들으면서,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이처럼 뜻깊은 국총회 만찬 자리에 초청해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국총회의 무궁한 발전과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전 총리님과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