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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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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여수세계박람회 국제심포지엄 환영 만찬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7.02.07
  • 조회수 : 270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먼저 2012 여수세계박람회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아주신 우젠민 BIE 총회의장님, 로세르탈레스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BIE 사무국 여러분과 세계 각국의 석학 여러분,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참 잘 오셨습니다. 아울러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고 계신 주한 외교 사절과 국회 특위 위원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 바다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인류 공동의 자산이자, 미래의 무대입니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는 이러한 바다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바다를 통한 인류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특히 여수박람회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라는 주제 아래 인류생존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바다와 연안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합니다. 바다와 연안이 건강하지 않고서는 이제 세계 어느 국가도 건강한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지금 바다와 연안은 자원남획과 온난화 등으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가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데 모두가 동의하고 있습니다. 이에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는 바다와 연안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높이고 국가간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는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여수의 이러한 노력이야말로 인류 공동의 복지 증진과 미래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고자 하는 BIE의 이념과도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정부는 물론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민간이 하나가 되어 온 정성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도 창립하였습니다. BIE 총회의장님을 비롯한 BIE 각국 대표 여러분, 우리나라는 88올림픽과 2002 월드컵, APEC 정상회의 등 수많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통해 여수 세계박람회도 빈틈없이 준비하고 또 훌륭하게 치러낼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지금 여수는 박람회 기본계획 수립과 도로 철도 숙박시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데 혼신을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세계 박람회 유치를 원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분명히 느끼실 수 있으리라 저는 확신합니다. 여러분,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바다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값진 결과가 도출되기를 기원합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한국 남해안의 아름다운 풍광과 한국인의 따스한 인정을 마음껏 느끼시면서 알차고 보람된 일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