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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개막식 축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7.07.19
  • 조회수 : 271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늘부터 열리는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누리자, 지방의 즐거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행사가 각 지역의 꿈과 희망 그리고 미래를 열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지방의 우수한 경영혁신사례의 발굴 등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 향상과 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이번 행사를 준비하신 한국일보와 행정자치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전국에서 오신 자치단체장과 지역주민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지방자치경영대전에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여 전 국민에게 지방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지방자치행사로 발전해가기를 기원합니다.


자리를 함께하신 여러분,

더 이상 강조할 것도 없이 지방은 중앙을 떠받치는 큰 기둥입니다. 지방이 없으면 중앙도 없으며, 지방이 잘 돼야 우리나라도 잘됩니다.

지금 세계 각국은 FTA로 상징되는 무한경쟁 속에서 지방의 중요성을 새삼 인식하고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활을 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우리가 이러한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경쟁력을 갖춰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방이 발전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참여정부는 출범 이후 국정의 통합성과 지역의 다양성, 그리고 창의성의 조화를 통해 국가와 지방이 함께 발전하는 상생협력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마침내 내일 기공식을 갖는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비롯해서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각 지방의 혁신 클러스터가 우리 지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중앙으로 집중된 권한과 재원을 지방으로 대폭 넘기고,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자율성을 확충하기 위한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앙정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지방자치단체들도 저마다 특성화된 발전을 추진하고 스스로의 성장동력과 지역경쟁력 확보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다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런 점에서 전국의 지자체가 한 자리에 모여 지역발전의 성과를 비교하고 미래전략을 나눌 수 있는 이 자리는 그 의미가 참으로 크고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참석하신 한 분 한 분이 지역발전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신다면 지방의 성장잠재력은 극대화되고 지역경제도 더욱 활성화 되리라고 믿습니다.

제가 방금 전 여러분과 함께 행사장을 둘러봤습니다만,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주민 여러분의 뜨거운 의지와 열정이 있는 한 우리 지역과 국가의 미래는 아주 밝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우리가 지역경제를 튼튼히 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해나가는데 지방과 중앙의 구별은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부터 펼쳐지는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소개되는 우수 지자체의 혁신 사례는 다른 지자체에도 널리 확산되어 지역경제를 역동적으로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우리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번 행사가 큰 성공을 거두기를 바라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