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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국가생산성혁신대회 치사

  • 작성자 : 김진옥
  • 등록일 : 2009.09.11
  • 조회수 : 2996
존경하는 근로자와 기업인 여러분,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서른세번째 개최하는 국가생산성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국가경쟁력의 핵심요소인 생산성향상에 대한 결의를 다지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전국의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는 근로자와 기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남다른 창의와 열정으로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여 오늘 상을 받은 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근로자와 기업인 여러분,

지금 우리 경제는 어두운 터널의 끝에서 희망의 불빛을 보고 있습니다.

수출의 호조와 더불어 제조업 체감경기도 좋아지고 있으며 IMF도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OECD도 한국 경제가 회원국들 가운데 가장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온 국민이 단합하여 세계적인 경제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나가는 우리의 저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국민이 고통 받고 있으며, 우리 경제가 가야할 길은 멀고 험난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국가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영혁신과 기술혁신, 그리고 노사간의 협력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노사가 힘을 합쳐 상생협력의 문화를 만들고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야말로 선진국 도약의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여러분이 노사공동선언문을 채택하여 상생과 협력의 문화를 구축하기로 한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큽니다.

이러한 생산성 향상을 통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경제의 체질을 더욱 튼튼하게 다지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정부도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여러분의 노력을 최대한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이명박 정부는 새로운 국가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초에는 ‘녹색성장 국가전략’과 ‘녹색성장 5개년계획’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정책들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녹색경제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은 기업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들이 이러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녹색경영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앞으로는 생존과 발전을 보장받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국가나 기업, 개인을 막론하고 세계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춰 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에 기업인과 근로자, 그리고 모든 국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떤 나라도 대내외의 도전과 갈등, 위기를 극복하지 않고서는 선진국이 되었던 적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 손을 잡고 생산성 혁신을 위해 매진한다면 선진국 진입을 한발 더 앞당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국가생산성 혁신을 이루고 우리 경제가 재도약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국가생산성 혁신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