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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16.(일) |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에 대한 과학적·객관적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것입니다. |
- G7 기후·에너지·환경 장관회의 공동성명 관련 정부입장 - |
□ 오늘 오후 주요 7개국(G7)*은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 장관회의(4.15~16)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관련 내용이 포함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 △“폐로 작업의 착실한 진전과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일본의 IAEA와의 투명성 있는 노력을 환영,” △“ALPS 처리수가 IAEA의 안전기준 및 국제법에 부합되게 방출되고, 인체 및 환경에 어떠한 해도 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IAEA의 독립적 검토를 지지,” △“일본이 개방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국제사회와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을 독려“
□ 우리 정부는 G7 기후·에너지·환경 장관회의 공동성명에 포함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내용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모니터링 TF가 검증 중인 일본의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의 안전성에 대한 최종 결론과는 별개로서,
ㅇ G7이 일본의 오염수 처리가 국제기준에 부합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한 IAEA의 독립적 검증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맥락에서 발표된 것으로 이해한다는 입장이다.
□ 앞으로도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가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안전하고 국제기준에 부합하여야 하며, 정보 공유를 포함하여 처분 관련 모든 과정이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지속 강조해 나갈 것이다.
담당 부서 |
국조실 |
책임자 |
과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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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200- 2379) |
<총괄> |
고용식품의약정책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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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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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200- 2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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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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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장 |
김기현 |
(02- 2100- 7794) |
<공동> |
녹색환경외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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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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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100- 7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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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
책임자 |
과 장 |
심은정 |
(02- 397- 7351) |
<공동> |
방재환경과 |
담당자 |
사무관 |
김수일 |
(02- 397- 7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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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
책임자 |
과 장 |
박시정 |
(044- 202- 4660) |
<공동> |
거대공공연구협력과 |
담당자 |
사무관 |
이도연 |
(044- 202- 4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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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
책임자 |
과 장 |
오행록 |
(044- 200- 5280) |
<공동> |
해양환경정책과 |
담당자 |
사무관 |
목정임 |
(044- 200- 5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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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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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장 |
송성옥 |
(043- 719- 2170) |
<공동> |
수입식품정책과 |
담당자 |
사무관 |
강성필 |
(043- 719- 2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