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시점

2025. 3. 11.(화) 17:00

배포

2025. 3. 11.(화) 10:00

’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 결과 발표

-  만 19~34세 청년 1.5만 가구 대상, 노동‧주거‧교육 등 8개 분야 조사


-  청년의 삶 실태에 대한 객관적 자료를 축적하여, 체계적 청년정책 수립 지원

󰊱 (일반현황) 청년 가구주 가구에 살고있는 청년은 51.3%, 


ㅇ 미혼 청년은 81.0%, 1인가구 청년은 23.8%


󰊲 (경제) 청년 가구 월평균 생활비는 213만원, 청년 개인평균 소득2,625만원, 평균 부채는 1,637만원, 평균 재산은 5,012만원


󰊳 (노동) 취업자 비율 67.7%, 월소득 266만원, 전일제가 80.4%


󰊴 (주거) 독립생활하는 청년은 45.6%, 주거 점유형태는 자가(부모소유 포함)49.6%, 전세 23.8%, 월세 23.8% 순


󰊵 (교육‧훈련) 고졸 이하는 17.4%, 대학생(졸업포함) 이상은 82.6%


󰊶 (건강) 우울증상 유병률은 8.8%, 자살생각 경험은 2.9%, 번아웃 경험 32.2%


󰊷 (관계‧참여) 거의 집에만 있는 고립‧은둔 청년(임신‧출산‧장애 제외)은 5.2%


󰊸 (사회인식‧미래설계) 결혼계획은 63.1%, 출산의향 59.3%

※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 의뢰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주)한국리서치에서 수행한 「’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 (국가통계 승인번호 제170002호)를 잠정 집계한 결과로, 확정치는 향후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공표 예정임

※ 「청년의 삶 실태조사」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도록 되어있으며, ’22년에 이어 두번째조사임. 목표 표본은 만19~34세 청년을 포함하는 전국 15,000가구였으며, 최종 분석에는 15,098가구, 15,098명의 청년 응답이 활용됨


□ 국무조정실(실장 방기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이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ㅇ ‘청년의 삶 실태조사’는 국가승인통계(제170002호)로 매 2년마다 작성‧공표되고 있으며, ’22년 이후 이번이 두 번째이다.


ㅇ 이번 실태조사는 국무조정실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주)한국리서치 의뢰하여 실시하였으며,


-  인구주택총조사(’22년)를 기반으로 전국 17개 시‧도의 만 19- 34세 청년 가구원이 있는 약 15,000 가구를 표본으로 선정하여, 8개 분야*에 걸쳐청년의 삶 전반을 살펴보았다.


* △일반현황, △경제, △노동, △주거, △교육‧훈련, △건강, △관계‧참여, △사회인식‧미래설계


□ (일반현황) 청년이 가구주인 청년 가구에 살고있는 청년은51.3%이며, 부모 등이 가구주인 청년 가구에 살고있는 청년은 48.7%이다.


ㅇ 혼인상태별로 미혼은 81.0%, 기혼(이혼‧별거‧사별 포함)은 19.0%이며,1인 가구 청년은 23.8%로 조사됐다.


□ (경제) 청년 가구의 월평균 생활비*는 213만원이고, 구체적 소비 항목식료품비(80만원), 교통비(22만원), 오락‧문화비(18만원) 순이다.


* (’22년) 소비지출(재화‧용역) + 비소비지출(세금‧사회보험 등) → (’24년) 소비지출만 조사


ㅇ 청년 개인의 평균 소득은 2,625만원, 평균 부채는 1,637만원, 평균 재은 5,012만원으로 조사됐다.


□ (노동) 취업자의 비율은 67.7%이고, 세금 공제 전 월소득은 266만원이다. 


ㅇ 취업자 중 전일제(주 36시간 이상)는 80.4%, 시간제는 19.6%이며, 이 중 복수 일자리를 갖고 있는 비율은 5.5%이다.


ㅇ 임금근로자 중 계약기간을 정하지 않은 비율(정년제 포함)은 76.2%이며, 직장에서 평균 근속기간은 35개월로 나타났다.

ㅇ 구직활동 관련, 미취업자 중 지난 4주 내 구직경험이 있었다는 청년은 14.0%이며, 평균 구직활동 기간은 6.5개월로 조사됐다.


-  비구직자 중 직장을 원하지 않은 청년의 지난 주 활동상태는 정규교육기관 통학이 34.8%로 가장 많았고, ‘쉬었음’이 27.5%였으며, 그 외 취업준비(13.3%), 육아(8.7%), 가사(4.6%) 등의 순이다.


ㅇ 이직‧구직 시 고려 요인(1순위)으로는 임금이 57.9%로 가장 많았고, 용안정성(9.9%), 근로시간(7.6%), 장기적 진로설계(5.4%) 순으로 조사됐다.


□ (주거) 부모와 동거하는 청년은 54.4%, 독립생활하는 청년은 45.6%이고,부모와 동거하는 청년 중 38.0%가 구체적 독립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는데,그 이유로는 ‘독립생활을 하고 싶어서’가 47.4%로 가장 많았다.


ㅇ 독립생활하는 청년의 주거 선택 기준은 통학‧통근(39.2%),주거비(29.7%), 내부환경(8.3%) 등의 순이며,


-  타 지역으로 이주하고 싶은 의향은 24.3%가 있다고 응답했는데, 그 이유로 수도권은 ‘더 나은 주거환경’(30.7%)이라는 응답이 많은 반면,비수도권은 ‘더 나은 일자리’(43.5%)라는 응답이 많았다.


ㅇ 주거 점유형태는 자가(부모소유 포함)가 49.6%로 가장 많았고, 전세(23.8%)와 보증부 월세(23.8%) 순이며,


-  공공임대주택에 거주경험은 7.0%, 거주의향은 71.7%로 나타났다.


ㅇ 자가 가구(부모소유 포함)의 주택가격 평균은 4.5억원이며, 전세보증금 평균은 2.3억원, 보증부 월세의 보증금 평균은 29백만원, 월세 평균41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ㅇ 가장 필요한 주거정책(1순위)은 주택구입자금 대출(31.3%), 전세자금 대출(25.0%),세 등 주거비 지원(20.7%), 공공임대 공급(14.9%) 순으로 조사됐다.


□ (교육‧훈련) 고졸 이하 청년은 17.4%이며, 대학에 미진학한 이유로는 ‘빨리 취업하여 돈을 벌고 싶어서’가 40.4%로 가장 많았다.


ㅇ 대학생(졸업포함) 이상 청년은 82.6%이며, 일반 4년제가 78.2%로 가장 많았고, 2- 3년제 대학(18.8%), 사이버‧방통 대학 등(3.0%) 순이다.


ㅇ 교육‧훈련 수요와 관련하여 고졸 이하 청년은 직업훈련(26.3%)이,  재학‧휴학 청년은 취업준비 비용지원(21.4%) 및 어학교육(20.1%) 필요하다는 응답이 많았다.


□ (건강) 평소 건강하다고 인식하는 청년은 61.1%이며, 규칙적으로 운동 실천(주 3회 이상)하는 청년은 33.4%로 나타났다. 


ㅇ 정신건강과 관련하여 우울증상 유병률은 8.8%, 최근 1년간 자살생각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청년은 2.9%로 나타났으며, 


-  최근 1년간 정신건강 문제로 전문가 상담이 필요했으나 받지 못한 청년은6.3%로, 그 이유는 비용부담(38.6%)을 가장 많이 꼽았다.


ㅇ 스마트폰 사용 시간 조절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느낀 경험이 있는 청년은19.9%로, 연령이 낮을수록 스마트폰 의존이 더 높게 나타났다.


ㅇ 최근 1년 동안 번아웃(소진)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청년은 32.2%이며,그 이유는 진로불안(39.1%), 업무과중(18.4%), 일에 대한 회의감(15.6%),일과 삶의 불균형(11.6%) 순이다.


□ (관계‧참여) 거의 집에만 있는 고립‧은둔 청년의 비율은 5.2%(임신·출산·장애 등1.3% 제외)이며, 그 이유로 취업 어려움이 32.8%로 가장 많았고, 간관계 어려움(11.1%), 학업중단(9.7%) 순으로 나타났다.


ㅇ 정치에 관심 있다고 응답한 청년은 27.1%로 조사됐다.


□ (사회인식‧미래설계) 현재의 삶에 대한 평가(0~10점) 결과, 삶의 만족도6.7점으로 국민 전체의 평균*보다 약간 높았고, 행복감 6.8점, 자유로운 선택 6.9점, 사회에 대한 신뢰5.3점으로 나타났다.


* (국민 삶의 질 2023, 통계청) ’19~’22년 국민 전체 삶의 만족도 평균 6.2점


ㅇ 청년의 갈등 인식은 소득 갈등 75.7%, 세대 갈등 72.1%, 성별 갈등 66.6%, 지역 갈등 62.4% 등으로 나타났으며, 


-  주관적인 소득계층 인식은 중간층이 52.9%로 가장 많았다.

ㅇ 청년이 바라는 삶의 요소(중복응답 가능)는 원하는 일자리가 95.9%로 가장 많았고, 좋은 인간관계(94.7%), 높은 소득과 많은 자산(93%), 연애(78.3%), 결혼(74.4%), 사회기여(71.8%), 출산양육(69.0%) 순이다.


ㅇ 미혼청년 중 향후 결혼계획은 63.1%(남 67.8%, 여 57.5%)가, 자녀 출산의향은 59.3%(남 65.1%, 여 52.8%)가 있다고 응답했다.


□ 김달원 청년정책조정실장은 “이번에 발표한 ‘’24년 청년의 삶 실태’는 ’22년에 이어 두 번째조사 결과로, 그간 청년의 삶에 대한 현황과 인식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ㅇ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년의 삶이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향후 청년 정책 수립 시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년의 삶 실태조사는 청년통계의 장기적인 시계열 변화를 볼 수 있도록 「청년기본법」에 따라 2년 마다 정기적·지속적으로 실시되며,


ㅇ 연구보고서와 데이터는 통계청의 품질점검을 거친 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https://kosis.kr/index/index.do)에 상반기 중 공개될 예정이다.






담당 부서

국무조정실

책임자

과  장 

김정아

(044- 200- 6340)

<총괄>

청년정책기획관실

담당자

사무관

조남희

(044- 200- 6342)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빈곤불평등연구실

연구책임

부연구위원

정세정

(044- 287- 8130)

담당자

전문연구원

연구원

하은솔

김근혜

(044- 287- 8294)

(044- 287- 8459)

참고


청년의 삶 실태조사 주요 결과

1. 청년 가구 일반현황


□ (가구유형)청년이 가구주인 가구에 살고 있는 청년은 51.3%이며,부모 등이 가구주인 가구에 살고 있는 청년은 48.7%

구분

합계

(%)

청년 가구주 청년 가구의 청년

비청년 가구주 청년 가구의 청년

소계

청년

1인

청년

부부

청년 + 자녀

부모

동거

기타

소계

부모 + 

미혼 청년

부모 + 

기혼 청년

기타

’22년

100.0

42.9

22.6

7.2

6.0

3.6

3.5

57.0 

53.3

0.4

3.3

’24년

100.0

51.3

23.8

8.5

6.5

8.3

4.1

48.7

45.7

0.3

2.7


ㅇ (가구원 수) 3인(26.5%), 4인(25.6%), 1인(23.8%), 2인(18.2%) 順

구분

합계(%)

1인

2인

3인

4인

5인 이상

’22년

100.0

22.6

17.5

28.8

25.5

5.6

’24년

100.0

23.8

18.2

26.5

25.6

5.8


ㅇ (혼인상태) 미혼81.0%, 기혼(이혼·별거·사별 포함)19.0%

구분

합계(%)

미혼

배우자 있음

이혼‧별거‧사별

’22년

100.0

81.8  

17.5

0.7

’24년

100.0

81.0

18.3

0.7


□ (취약가구 청년)한부모 가구에 살고 있는 청년은 3.6%, 자립준비청년 가구에 살고 있는 청년은 0.7%

구분

합계(%)

한부모 가구 청년

자립준비청년 가구 청년

해당 없음

’22년

100.0

1.4

0.3

98.3

’24년

100.0

3.6

0.7

95.7


ㅇ 국민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중인 가구에 살고 있는 청년은 1.6%

구분

합계(%)

현재 수급

과거 수급경험

해당 없음

’22년

100.0

0.9 

1.9

97.2

’24년

100.0

1.6

3.3

95.2


□ (가족돌봄 청년) 돌봄이 필요한 가구원이 있는 청년은 1.5%이며, 돌봄의 책임을 맡고 있는 주 돌봄 청년은 0.6%로 ‘22년과 유사

구분

합계(%)

돌봄 필요 가구원 있음

돌봄 필요 가구원

없음


주돌봄자

주돌봄자 아님

’22년

100.0

-

0.6

-

99.4

’24년

100.0

1.5

0.6

0.9

98.5

2. 경제


□ (생활비) 청년 가구월평균 생활비는 213만원(수도권 220만원 > 비수도권 206만원),그 비중은 식료품비(80만원), 교통비(22만원), 오락‧문화비(18만원), 통신비(14만원) 順

구분

총 생활비

(만원)

식료품비

교통비

오락·

문화

통신비

주거비

(월세)

교육비

전체

213

80

22

18

14

13

10

지역별

수도권

220

82

21

19

14

14

11

비수도권

206

77

22

16

14

12

10

※ (’22년) 소비지출(재화‧용역) + 비소비지출(세금‧사회보험 등) → (’24년) 소비지출


□ (소득)청년 개인 평균소득은 2,625만원(수도권 2,752만원 > 비수도권 2,472만원)

구분

총 소득

(만원)

근로 및 사업

소득

재산

소득

사적이전

소득 

공적 이전

소득

’22년

2,162

2,048

19

71

25

’24년

2,625

2,451

34

94

45

지역별

수도권

2,752

2,594

30

89

38

비수도권

2,472

2,279

39

100

53


□ (부채) 청년 개인 평균부채는 1,637만원이며, 이 중 주택 관련 부채가1,166만원으로 가장 많음

구분

총 부채

(만원)

주택 관련 부채

자산투자 위한 부채

학자금 부채

생활비 부채

’22년

1,172

823

36

58

32 

’24년

1,637

1,166

73

68

35


□ (재산) 청년 개인 평균재산은 5,012만원

구분

총 재산

(만원)

금융자산

주식

가상자산

부동산*‧기타

* 소유한 거주주택 제외

’22년

-

1,415

259

25

760

’24년

5,012

1,378

240

28

795

※ ’22년에는 재산 총액은 조사하지 않음

3. 노동


□ (경제활동) 취업자 비율은 67.7%, 세금공제 전 월소득은 266만원


월소득은 남성이 여성보다 높고(288만원>242만원), 수도권이 비수도권보다 높음(274만원>255만원)

구분

수입을 목적으로 1시간 이상 일한 경험

세금 공제 전 소득(만원)

합계(%)

아니오

’22년

100.0

67.4

32.6

251

’24년

100.0

67.7

32.3

266

성별

남성

100.0

67.5

32.5

288

여성

100.0

67.9

32.1

242

지역별

수도권

100.0

69.3

30.7

274

비수도권

100.0

65.8

34.2

255


ㅇ (종사상 지위’24년 신규) 임금근로자는 90.7%이며, 그 비중은 상용근로자가 70.7%로 가장 많고, 임시근로자(14.3%), 일용근로자(5.8%) 順


-  고졸 이하 청년이 대졸 이상 청년에 비해 상용근로자 비중이 매우 낮음(63.3%<80.1%)

구분

합계(%)

상용

근로자

임시

근로자

일용

근로자

고용원있는 자영업자

고용원없는 자영업자

무급가족

종사자

전체

100.0

70.7

14.3

5.8

2.9

5.6

0.8

학력별

고졸 이하

100.0

63.3

14.6

7.5

4.7

8.8

1.2

대학 재학·휴학

100.0

18.4

53.7

21.4

2.7

2.5

1.4

대학 졸업 이상

100.0

80.1

8.6

3.0

2.4

5.1

0.6


ㅇ (계약기간) 임금근로자 중 계약기간을 정하지 않은 비율76.2% 가장 많고, 1년 이상(16.3%), 1년 미만(6.8%), 1달 미만(0.7%) 順

구분

합계(%)

정하지 않음

1년이상

1달~1년미만

1달미만

’22년

100.0

68.7

16.5

13.1

1.7

’24년

100.0

76.2

16.3 

6.8 

0.7 


ㅇ (재직기간) 현재 직장의 재직기간은 3년 이상이 39.7%로 가장 많고,1~3년 미만(32.3%), 1년 미만(28.1%) 順이며, 평균 근속기간은 35개월

구분

합계(%)

재직기간

평균 근속기간

3년 이상

1년 이상, 3년 미만

1년 미만

’22년

100.0

35.6

31.7

32.7

31.6개월

‘24년

100.0

39.7

32.3

28.1

35.0개월


□ (근로형태) 취업자 중 전일제(주 36시간 이상) 80.4%, 시간제 19.6%


ㅇ 남성이 여성보다 전일제 근로 비율이 높음(83.9%>76.5%)

구분

합계(%)

전일제

시간제

’22년

100.0

78.0

22.0

’24년

100.0

80.4

19.6

성별

남성

100.0

83.9

16.1

여성

100.0

76.5

23.5


ㅇ (추가근로) 시간제 근로 청년 중 추가 근로를 원하는 비율은 32.9%,추가 근로 희망 청년 중 지난주 실제 구직 경험이 있는 청년은 46.3%

구분

합계(%)

추가근로 구직경험 있었음

추가근로 구직경험 없었음

’22년

100.0

45.4

54.6

’24년

100.0

46.3

53.7


ㅇ (복수 일자리) 취업자 중 복수 일자리를 갖고 있는 비율은 5.5%이며, 이 중 2개라는 응답이 88.0%로 가장 많음

구분

합계(%)

복수 일자리 해당 여부

복수 일자리 개수

아니요

2개

3개 이상

’22년

100.0

3.9

96.1

89.9

10.1

’24년

100.0

5.5

94.5

88.0

12.0


ㅇ (주휴수당) 주휴수당은 74.0%가 받으며, 주 15시간 이상 근로하나받지 않는다는 응답은 14.7%, 미대상 11.4%

구분

합계(%)

받음

받지 않음

미대상

’22년

100.0

70.6

15.0

14.5

’24년

100.0

74.0

14.7

11.4


□ (구직경험)미취업 청년 중 지난 4주내 구직 경험이 있었다는 비율은 14.0%, 구직활동 기간은 평균 6.5개월

구분

구직 경험

구직활동 기간

합계(%)

있음

없음

’22년

100.0

13.2

86.8

4.8개월

’24년

100.0

14.0

86.0

6.5개월


ㅇ 비구직자 중 직장을 원하지 않은 청년은 92.4%, 지난 주 활동상태정규교육 통학이 34.8% 가장 많고, 쉬었음(27.5%), 취업준비(13.3%) 順

구분

합계

(%)

정규교육

기관통학

쉬었음

취업

준비

육아

가사

취업 학원, 기관 통학

군입대 대기

진학

준비

질병 요양

입시학원

통학

기타

’22년

100.0

30.8

18.9

18.8

8.7

3.6

7.3

2.9

2.6

0.8

1.4

4.2

’24년

100.0

34.8

27.5

13.3

8.7

4.6

4.4

2.2

2.1

1.2

1.0

0.1

비구직자 중 직장을 원한 청년은 7.6%, 지난 주 구직하지 않은 이유로원하는 일자리가 없을 것 같아서가 30.0%로 가장 많음

구분

합계

(%)

원하는

일자리

없을것 

같아서

일자리

없을것

같아서

능력

부족

여성, 

장애인 등

차별

취업

준비 중

육아

가사

건강상

이유

당분간 쉬고 싶어서

기타

’22년

100.0

22.0

4.6

6.9

0.4

47.1

4.9

0.2

1.7

8.3

3.9

’24년

100.0

30.0

1.7

12.0

0.0

36.2

7.5

0.3

2.4

9.7

0.2


(이직·구직)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1순위) 임금이 57.9%로 가장 높으며, 고용안정성(9.9%), 근로시간(7.6%), 장기적 진로설계(5.4%) 順

구분

합계(%)

임금

고용

안정성

근로시간

장기적 진로설계

휴일

(주5일)

회사전망

정규직

복지수준

기타

’22년

100.0

48.5

12.8

7.2

8.4

3.3

4.2

4.5

4.0

7.1

’24년

100.0

57.9

9.9

7.6

5.4

3.3

3.0

2.9

2.7

7.4


 (근로환경) 위험한 근로환경을 주2회 이상 경험한 빈도는 감정노동이 20.4%로 가장 많았고, 과중한 업무(14.2%), 성과‧만족도 스트레스(8.1%) 順

구분

합계(%)

거의 매일+

주 2회 이상

월 1회 이상

(주 2회 미만)

연 1~2회

없음

감정노동

100.0

20.4

12.1

8.7

58.8 

과중한 업무

100.0

14.3

17.9

17.3

50.6 

성과‧만족도 스트레스

100.0

8.1

10.0

13.3

68.5 

무거운 짐‧기계

100.0

5.6

6.0

7.5

80.9 

혼자 일하는 괴로움‧ 무서움

100.0

5.6

6.4

8.7

79.3 

안전‧ 보호장비 미비

100.0

2.8

3.4

5.5

88.3 

※ ’22년 조사와 보기가 달라 직접적인 비교 곤란


(업무자율성) 일하는 순서(69.8%), 내용(59.6%), (56.3%), 시간(44.8%),장소(34%) 順

구분

일하는 순서

일의 내용

일의 양

일하는 시간

일하는 장소

’22년

정해진 범위에서 + 대체로 + 전적으로 내가 결정

69.0

56.8

53.3

45.3

33.1

회사가 결정

31.0

43.2

46.7

54.6

67.0

’24년

정해진 범위에서 + 대체로 + 전적으로 내가 결정

69.8

59.6

56.3

44.8

34.0

회사가 결정

30.2

40.4

43.7

55.2

65.9


(직장 내 괴롭힘) 직장내 괴롭힘이 발생한 경우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졌다는 응답은 14.3%

구분

합계

(%)

직장 괴롭힘이 발생한 적 없음

직장에서 적절한 대응을 하였다

괴롭힘을 알면서도 적절한 대응 하지 않았다

직장에서 괴롭힘을 알지 못했다

모르

겠다

’22년

100.0

50.5

12.5

6.7

3.6

26.8

’24년

100.0

54.0

14.3

4.2

3.9

23.6

4. 주거


□ (부모동거)부모와 동거하는 청년 54.4%, 독립생활하는 청년 45.6%

구분

합계(%)

부모 동거

부모 비동거

’22년

100.0

57.5

42.5

’24년

100.0

54.4

45.6


ㅇ (독립계획) 부모와 동거하는 청년 중 38.0%가 구체적 독립 계획있다고 응답, 그 이유는 독립생활 희망이 47.4%로 가장 많고, 통학‧통근(22.0%), 결혼‧동거(18.4%) 順

구분

합계(%)

독립계획이 있는 이유

독립생활을

하고 싶어서

통학‧통근이 

멀어서

결혼‧동거

예정

독립할 경제적

여건을 갖춰서

가족간 불화

기타

’22년

100.0

40.7

26.1

17.2

14.0

0.9

0.0

’24년

100.0

47.4

22.0

18.4

11.7

0.4

0.0


 (적정 독립시기) 자산형성한 이후 응답이 36.3%로 가장 많고, 취업 후(26.4%), 결혼 후(17.9%) 順

구분

합계

(%)

어느 정도 자산형성 이후

취업

이후

결혼 이후

별도 계기없이 자신이 원할 때

만19세 이후

주거 독립 필요 없음

출산 이후

’22년

100.0

27.8

27.2

23.1

16.7

3.5

1.6

0.1

’24년

100.0

36.3

26.4

17.9

13.2

4.2

1.9

0.0


□ (주거선택 이유) 부모 비동거 청년이 현재 주택을 선택한 이유는 통근‧통학이 39.2%로 가장 많고, 주거비(29.7%), 내부환경(8.3%) 順

구분

합계

(%)

통학‧통근에 좋은 위치

주거비 저렴

(월세·보증금)

내부환경이 좋아서

친구·가족 등 지인 인접거주

개인공간이 보장되어서

기타

’22년

100.0

42.3

25.9

7.7

8.3

4.2

11.7

’24년

100.0

39.2

29.7

8.3

7.3

3.6

12.0


(지속거주 의향) 현 지역에서 계속 살고 싶다는 응답이 75.7% (수도권 78.9% > 비수도권 71.8%)

구분

합계(%)

계속 살고 싶다

다른 지역으로 이사 희망

’22년

100.0

73.1

26.9

’24년

100.0

75.7

24.3

지역별

수도권

100.0

78.9

21.1

비수도권

100.0

71.8

28.2

 (이주 의향) 타 지역 이주 의향은 24.3%, 그 이유는 더 나은 일자리가 31.6%로 가장 많고, 주거환경(20.2%), 문화환경(19.5%) 順


-  수도권은 더 나은 주거환경(30.7%) 응답이 많은 반면, 비수도권더 나은 일자리(43.5%) 응답이 많음

구분

합계(%)

더 나은 일자리

더 나은 주거환경

더 나은 문화환경

교육‧보육‧의료

환경 개선

통학통근 불편 해소

주거비 부담 경감

기타

’22년

100.0

29.6

18.1

20.5

11.5

12.0

4.3

1.3

’24년

100.0

31.6

20.2

19.5

10.6

10.5

4.5

3.1

지역별

수도권

100.0

18.5

30.7

14.3

9.8

17.0

6.8

2.8

비수도권

100.0

43.5

10.6

24.2

11.3

4.6

2.3

3.4


□ (점유형태) 자가가 49.6%로 가장 많고(비수도권 54.6%>수도권45.5%), 전세(23.8%)보증부 월세(23.8%) 順

구분

합계(%)

자가

(부모소유 포함)

전세

보증부 월세

기타

’22년

100.0

55.8

21.5

19.0

3.7

’24년

100.0

49.6

23.8

23.8

2.8

지역별

수도권

100.0

45.5

28.9

23.7

1.9

비수도권

100.0

54.6

17.6

24.1

3.8


ㅇ (공공임대주택) 거주 경험은 7.0%, 거주 의향은 71.7%

구분

합계

(%)

공공임대주택 거주 경험

공공임대주택 거주 의향

있다

없다

있다

없다

’22년

100.0

5.6

94.4

63.2

36.8

’24년

100.0

7.0

93.0

71.7

28.3


□ (자가주택)자가소유 필요성은 89.6%가 그렇다고 응답, 그 이유는이사 없이 원하는 기간만큼 살기 위해서가 29.3%로 가장 많음

구분

합계(%)

원하는 

기간 거주

자산증식·

보전

임대료 압박 해소

내집이 있어야 인정받는 분위기

기타

’22년

100.0

31.3

21.6

11.9

13.4

21.9

’24년

100.0

29.3

20.3

14.0

12.9

23.6


ㅇ (주택가격) 자가 가구의 주택가격 평균은 4.5억원(중위값 3억원) 수준 (수도권 6.3억 > 비수도권 2.8억)이며, 전세보증금 평균은 2.3억, 보증부 월세의 보증금 평균은 29백만원, 월세 평균은 41만원

구분(만원)

자가 주택가격

전세 보증금

보증부 월세 보증금

보증부 월세 월세

’22년

52,966

21,073

2,945

38

’24년

45,211

22,585

2,891

41

지역별

수도권

62,570

26,750

3,900

45

비수도권

27,665

14,259

1,689

36


ㅇ (주택자금)주택구입‧임차를 위한 자금조달은 부모님‧친지61.7% 가장 많고, 본인(24.2%),정부·지자체(6.8%), 민간금융기관(6.3%) 順

구분

합계(%)

부모 또는 친지

본인자금

정부·지자체

민간금융

기타

’22년

100.0

63.7

21.5

5.3

6.5

3.0

’24년

100.0

61.7

24.2

6.8

6.3

1.1


□ (주택유형) 아파트가 56%로 가장 많고, 단독‧다가구 주택(19.7%), 연립‧다세대 주택(16.7%), 오피스텔(6.2%) 順

구분

합계

(%)

아파트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영업 겸용 단독주택

비거주용 건물 내 주택

기숙사, 향토학사

고시원

기타

’22년

100.0

62.8

28.3

6.6

1.3

0.4

0.5

0.1

0.0

’24년

100.0

56.0

19.7

16.7

6.2

0.9

0.2

0.2

0.1

0.0


ㅇ 현재 거주 주택의 위치에서 반지하지하옥탑 비율은 0.9%

구분

합계(%)

반지하

지하

옥상(옥탑)

지상

’22년

100.0

0.7

0.0

0.1

99.1

’24년

100.0

0.5

0.1

0.3

99.0


□ (가장 필요한 정책 지원24년 신규) 주거 정책이 45.7%로 가장 높고, 일자리 정책(33.5%), 복지‧문화 정책(14.1%) 順

합계(%)

주거 정책

일자리 정책

복지문화 정책

교육 정책

참여권리 정책

100.0

45.7

33.5

14.1

5.5

1.2


ㅇ (주거정책) 현재 필요한 주거정책(1순위)은 주택구입자금대출이 31.3%로 가장 많고, 전세자금대출(25.0%), 월세 등 주거비지원(20.7%), 공공임대(14.9%) 順

구분

합계(%)

주택

구입자금대출

전세자금대출

주거비지원

공공임대공급

민간임대 관리감독

기타

’22년

100.0

41.0

23.9

17.3

11.8

4.2

1.9

’24년

100.0

31.3

25.0

20.7

14.9

5.8

2.4

5. 교육·훈련


□ (고등학교)고졸 이하 청년은 17.4%이며, 대학에 미진학한 이유는 빨리 취업하여 돈을 벌고 싶어서 응답이 40.4%로 가장 많음

구분

합계

(%)

청년 학력현황

대학 미진학 이유

고졸 

이하

대학 재학‧

휴학

대학 

졸업 

이상

빨리 취업해 돈을 벌고 싶어서

대학 가고 싶지 

않아서

원하는 

대학 진학 성적 부족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졸업 후

생각해본적

없음

기타

고졸 

학력 미취득

’22년

100.0

14.6

24.0

61.4

30.8

26.8

11.0

7.4

3.2

20.5

0.5

’24년

100.0

17.4

20.9

61.7

40.4

25.4

11.7

10.9

5.7

5.1

0.9


ㅇ 졸업한 고교 유형은 일반고가 82.2%로 가장 많고, 특성화고(8.7%), 자율고(3.7%), 마이스터고(1.4%) 順

구분

합계(%)

일반고

특성화

자율고

마이스터

외국어·국제

예술·체육

과학·영재

기타

’22년

100.0

82.7

7.5

4.3

0.9

1.5

1.1

0.4

1.7

’24년

100.0

82.2

8.7

3.7

1.4

0.8

0.8

0.3

2.2


□ (대학교) 대학생(졸업포함)의 재학·졸업한 학교 유형은 일반 4년제 대학이 78.2%로 가장 많고, 2~3년제 대학(18.8%), 사이버대학(1.2%) 順

구분

합계

(%)

일반 4년제 대학

2~3년제 대학

사이버

대학

교육

대학

기능

대학

방송통신

대학

산업

대학

기타

’22년

100.0

76.7

20.5

0.6

0.9

0.4

0.4

0.1

0.4

’24년

100.0

78.2

18.8

1.2

0.6

0.6

0.4

0.2

0.0


ㅇ 대학생(졸업포함) 전공 계열은 공학‧건설(18.0%), 보건·복지(14.6%),예술·인문(14.4%), 경영·행정·법학(14.1%), 정보·통신(10.4%) 順

구분

합계(%)

공학,

제조, 건설

보건 및 복지

예술 및 인문학

경영, 행정, 법학

정보통신기술

서비스

사회과학, 언론 및 정보학

교육

자연과학, 수학, 통계학

농림어업, 수의학

’22년

100.0

18.2

14.8

14.6

14.4

8.6

7.5

7.5

7.4

6.3

0.8

’24년

100.0

18.0

14.6

14.4

14.1

10.4

7.8

7.1

6.6

5.8

1.2


□ (취업준비) 도움을 받은 경험은 친구‧선후배(55.1%), 온라인‧유튜브(46.6%), 학교(45.0%), 사설 기관(42.3%), 부모‧친인척(35.7%), 공공기관(24.4%) 順(중복 응답)


ㅇ 도움을 받은 정도는 친구‧선후배(68.4%), 온라인‧유튜브(66.2%), 사설기관(63.1%),부모‧친인척(60.2%), 학교(59.7%), 공공기관(53.5%) 順

구분

친구·선후배

온라인·유튜브

학교

사설기관

부모·친인척

공공기관

’22년

경험

43.6

32.7

48.2

33.5

38.9

21.0

매우 도움+약간 도움

58.6

50.6

49.5

51.1

54.9

29.5

’24년

경험

55.1

46.6

45.0

42.3

35.7

24.4

매우 도움+약간 도움

68.4

66.2

59.7

63.1

60.2

53.5


□ (자기계발비) 최근 1년간 취‧창업 준비를 위한 지출 비용이 있는 청년의 자기계발비는 월 평균 44.5만원

※ ’22년에는 전체 청년의 자기계발비에 대해 조사하여 직접적인 비교 곤란


□ (교육·훈련)직업훈련(22.6%), 취업준비 비용지원(19.3%), 어학(14.6%) 順


고졸 이하는 직업훈련, 대학 재학‧휴학은 취업준비 비용지원이 가장 많음

구분

합계(%)

직업

훈련

취업 준비 비용 지원

어학

고용 상담 서비스

창업 

교육

원치 

않음

전체

100.0

22.6

19.3

14.6

12.1

9.9

21.6

학력별

고졸 이하

100.0

26.3

19.0

6.3

8.8

13.5

26.1

대학 재학·휴학

100.0

19.5

21.4

20.1

17.4

7.4

14.2

대학 졸업 이상

100.0

22.5

18.7

15.0

11.3

9.7

22.8

※ ’22년 조사와 보기가 달라 직접적인 비교 곤란


6. 건강


□ (건강인식)평소 건강하다고 인식하는 청년은 61.1%(남 65.7% > 여 56.1%)

구분

합계(%)

주관적 건강인식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


매우 좋음

좋음

’22년

100.0

54.5

10.6

43.9

38.4

6.6

0.5

’24년

100.0

61.1

14.4

46.7

31.7

6.7

0.4

성별

남성

100.0

65.7

17.7

48.0

28.1

5.8

0.5

여성

100.0

56.1

10.8

45.3

35.8

7.8

0.4


(활동제한)건강‧장애로 활동이 제한되는 청년은 2.9%이며, 이유는정신적 문제(44.7%), 근골격 질환(30.8%), 소화기 질환(19.4%) (중복 응답)

우울‧불안 정신문제

근골격질환

소화기 질환

기타

44.7

30.8

19.4

5.2

※ ’22년에는 활동제한 여부만 조사하고 이유는 조사하지 않음


ㅇ (흡연) 청년들의 흡연율은 23.5%(남 37.7% > 여 7.7%)

구분

합계(%)

흡연

비흡연

’22년

100

20.1

79.9

’24년

100

23.5

76.5

성별

남성

100

37.7

62.3

여성

100

7.7

92.3

ㅇ (음주)최근 1년간 음주빈도는 월 2~4회 정도가 33.5%로 가장 많음

합계(%)

최근 1년간 

안 마심

월 1회 미만

월 1회

월 2~4회

주 2~3회

주 4 이상

마신 적 없음

100.0

12.2

16.9

16.5

33.5

13.4

2.3

5.2

※ ’22년 조사와 보기가 달라 직접적인 비교 곤란


ㅇ (운동) 규칙적 운동실천율(주3회 이상)은 33.4%이고,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비율은 20.9%

구분

합계(%)

주 3회 이상

일주일에 1~2

한 달에 1~2

전혀 하지 않는다


일주일에 3~4

거의 매일

’22년

100

32.6

21.5

11.1

28.6

12.4

26.3

’24년

100

33.4

23.7

9.8

27.8

17.9

20.9


ㅇ (식사)가족과 식사가 52.4%로 가장 많고, 혼자 식사하는 비율은 22.9%

구분

합계(%)

가족

가족 外 친구 등

혼자

’22년

100.0

55.2

24.1

20.6

’24년

100.0

52.4

24.7

22.9


-  외식‧매식 빈도는 월 3~4회 정도가 50.6%로 가장 많고, 주 3~4회 정도(29.1%), 거의 안했다(10.3%) 順

합계(%)

거의 매끼니

일 1회

주 3~4회

월 3~4회

거의 안했다

100.0

2.2

7.8

29.1

50.6

10.3

※ ’22년 조사와 보기가 달라 직접적인 비교 곤란


□ (스마트폰) 스마트폰 사용 시간 조절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느낀 경험이 있는 비율은 19.9%


ㅇ 여성이 남성보다(22.5%>17.5%), 령이 낮을수록 스마트폰 의존 위험이 높게 나타남

구분

합계(%)

매우 그렇다+그렇다

그렇지 않다

전혀 그렇지 않다


매우 그렇다

그렇다

’22년

100.0

20.2

2.4

17.8

48.7

31.1

’24년

100.0

19.9

2.5

17.4

50.5

29.6

성별

남성

100.0

17.6 

2.1

15.4

51.7

30.7

여성

100.0

22.5 

2.9

19.6

49.2

28.3

연령별

19세- 24세

100.0

22.2 

2.7

19.5

50.8

27.0

25세- 29세

100.0

19.3 

2.6

16.7

51.0

29.7

30세- 34세

100.0

18.3 

2.1

16.2

49.7

32.0

□ (소진번아웃)최근 1년간 소진 경험 비율은 32.2%, 그 이유는 진로불안39.1%로 가장 많고, 업무과중(18.4%), 일에 대한 회의감(15.6%) 順


ㅇ 연령이 낮을수록 진로불안의 이유로, 연령이 높을수록 일에 대한 회의감 및 일과 삶의 불균형의 이유로 소진이 발생하는 경향

구분

합계

(%)

진로불안

업무과중

일에 대한 회의감

일과 삶 불균형

일에 비해보상 부족

일에 대한보람 부족

기타

’22년

100.0

37.6

21.1

14.0

12.4

7.3

4.7

2.9

’24년

100.0

39.1

18.4

15.6

11.6

9.9

5.0

0.4

연령별

19세- 24세

100.0

54.8

16.9

11.6

6.8

5.4

4.5

0.1

25세- 29세

100.0

41.5

16.3

17.0

11.1

9.3

4.6

0.3

30세- 34세

100.0

22.3

22.2

17.8

16.6

14.6

5.9

0.7


□ (정신건강) 우울증상 유병률은 8.8%, 최근 1년간 심각하게 자살을 생각한 경험은 2.9%가 있다고 응답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상 유병률(10.7%>7.2%)과 자살 생각 경험(3.9%>2.0%)이 더 많음


ㅇ 고졸 이하 집단이 전체 평균보다 우울증상 유병률(11.8%>8.8%)과 자살 생각 경험(4.7%>2.9%)이 더 많음

구분

우울증상 유병률

자살 생각 경험

’22년

6.1

2.4

’24년

8.8

2.9

성별

남성

7.2

2.0

여성

10.7

3.9

학력별

고졸 이하

11.8

4.7

대학 재학·휴학

6.4

2.0

대학 졸업 이상

8.8

2.7


ㅇ 최근 1년간 정신건강 문제로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했으나 받지 못한 경험은 6.3%, 그 이유는 비용부담 38.6%로 가장 많음

구분

합계(%)

비용부담

심리적 거부감

어디를 가야할지 몰라서

시간부족

혼자 가기 어려워서

주변에 상담받을  곳 없음

주위 시선‧ 반대 때문

기타

’22년

100.0

27.5

18.9

15.6

20.0

4.1

3.4

3.8

6.7 

’24년

100.0

38.6

17.7

15.3

11.7

6.7

5.5

4.3

0.2 


□ (약물)평생 사용경험이 있는 약물은 식이‧체중 조절 약물(5.1%),수면제(4.2%), 신경안정제(4.2%) 順(중복 응답)

구분

식이‧체중조절 약물

수면제

신경안정제

각성제

마약성 진통제

’22년

-

3.8

4.3

1.0

-

’24년

5.1

4.2

4.2

1.2

1.0


□ (피임24년 신규) 성관계시 항상 피임하는 비율은 41.9%

합계(%)

항상한다

대부분 하는 편이다

하지 않는 편이다

전혀 하지 않는다

100.0

41.9

38.6

13.5

6.1


□ (미충족 의료) 최근 1년간 병의원 진료가 필요했으나 받지 못한 경험은 3.3%로, 주된 이유는 시간 부족(48.9%), 의료비부담(36.6%) 順

구분

합계(%)

시간 

부족

의료비 

부담

근처에 마땅한 의료기관이 없어서

어디를 가야

할 지 몰라서

혼자서 

가기 어려워

기타

’22년

100.0

58.1

23.7

4.5

7.6

3.6

2.5

’24년

100.0

48.9

36.6

5.9

5.4

2.0

1.2


7. 관계·참여


□ (도움집단)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집단은 주로 가족, 지인 順(중복 응답)


도움을 받고 싶은 집단은 주로 가족, 공공기관, 지인 順

구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집단

도움을 받고 싶은 집단

가족

(친척)

지인

공공 

기관

민간 기관

없음

가족

(친척)

지인

공공

기관

민간

기관

없음

’22년

큰 돈 필요

92.8

33.5

10.7

2.0

3.3

68.8

8.5

18.7

1.5

2.4

생활비 부족

93.4

33.3

5.1

1.0

2.3

72.8

10.4

13.7

0.9

2.2

본인·가족이 아플때

94.8

41.1

6.6

2.1

1.2

73.6

10.8

12.7

1.4

1.5

우울 또는 스트레스

76.5

66.0

6.1

4.0

2.2

46.0

39.2

9.2

2.8

2.7

차별·고충·갈등

77.4

53.3

23.5

5.0

3.4

46.1

20.5

28.0

2.5

2.9

’24년

큰 돈 필요

82.6

17.5

7.5

1.5

9.9

71.5

5.1

16.4

1.4

5.7

생활비 부족

84.4

20.2

3.2

0.9

7.3

73.8

7.5

12.4

1.0

5.3

본인·가족이 아플때

85.6

24.3

4.7

1.5

5.6

72.7

10.3

12.1

1.1

3.8

우울 또는 스트레스

62.2

55.3

3.7

2.3

8.1

43.6

40.5

8.6

1.8

5.5

차별·고충·갈등

60.9

46.0

16.1

3.8

8.5

42.8

26.0

23.7

2.3

5.2

□ (여가) 경험이 꼭 필요한 여가활동 여행이 34.9%로 가장 많고, 스포츠(23.2%), 문화‧예술(17.5%), 동호회(13.8%) 順

구분

합계(%)

꼭 필요하다

하면 좋다

할 필요없다

’22년

2~3일 정도의 여행

100.0

44.0

53.2

2.8

스포츠 활동

100.0

30.5

63.3

6.2

문화예술 활동

100.0

24.3

67.2

8.5

단체·동호회 활동

100.0

15.0

65.4

19.6

’24년

2~3일 정도의 여행

100.0

34.9

59.4

5.7

스포츠 활동

100.0

23.2

67.4

9.3

문화‧예술 활동

100.0

17.5

71.7

10.9

단체·동호회 활동

100.0

13.8

70.8

15.4


ㅇ 지난 1년간 문화‧여가 활동을 경험하지 못한 이유는 모든 영역에서시간 부족이 제일 높음

구분

합계(%)

시간부족

경제적 

부담

함께 할 사람 없음

공간, 지리적 문제

경험, 지식, 정보 부족

할 필요 없음

’22년

문화 예술

100.0

45.1

17.8

5.6

2.9

10.8

17.9

스포츠

100.0

48.4

16.9

8.8

3.1

6.2

16.5

여행

100.0

49.4

29.6

7.2

2.8

2.1

8.9

동호회

100.0

33.1

10.1

8.9

1.9

11.3

34.7

’24년

문화 예술

100.0

35.0

17.0

8.2

4.4

11.9

23.6

스포츠

100.0

37.5

15.5

12.4

3.7

7.6

23.4

여행

100.0

36.8

32.9

9.8

2.7

2.8

15.1

동호회

100.0

31.1

12.2

13.2

3.4

10.2

30.0


□ (고립‧은둔) 거의 집에만 있는 청년*은 5.2%(임신·출산·장애 등 1.3% 제외)(’22년 2.4%(임신·출산·장애 등 0.4% 제외)), 그 중 집 밖으로 나오지 않는 청년은 0.9%

* △취미만을 위해 외출, 인근 편의점 등에 외출, 방에서만 나옴, 방도 거의 안나옴

구분

합계(%)

매일

외출

3~4일

자주

외출

가끔

외출

취미만 위해외출

인근 편의점

방에서만 나옴

방도거의안나옴

’22년

100.0

70.7

9.1

6.3

11.0

1.4

1.3

0.1

0.0

’24년

100.0

67.9

8.6

6.9

10.1

2.5

3.1

0.5

0.4


ㅇ 그 이유는 취업이 잘되지 않아서가 32.8%로 가장 높고, 인간관계 어려움(11.1%), 학업중단(9.7%) 順

구분

합계(%)

취업어려움

인간관계어려움

학업중단

진학실패

기타

’22년

100.0

29.0

8.3

6.5

1.2

42.8

’24년

100.0

32.8

11.1

9.7

2.4

43.9


□ (정치) 정치에 관심 있다*는 응답은 27.1%(남 30.6% > 여 23.2%)


* ’22년에 대통령선거(3월), 지방선거(6월)가 있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

구분

합계(%)

관심 있음

관심 없음


매우 관심 있다

약간 관심 있다


그다지 관심 없다

전혀 관심 없다

’22년

100.0

37.5

4.8

32.7

62.5

40.0

22.5

’24년

100.0

27.1

2.9

24.2

72.9

47.8

25.1

8. 사회인식·미래설계


□ (삶 인식) 현재 삶에 대한 평가결과(0~10점), 만족도 6.7점, 행복감 6.8점,자유로운 선택 6.9점, 사회에 대한 신뢰 5.3점으로 나타남

구분

삶의 만족도

삶의 행복감

자유로운 선택

사회 신뢰 정도

’22년

6.72점

6.89점

6.93점

5.20점

’24년

6.71점

6.80점

6.92점

5.26점


ㅇ (갈등 인식) 소득 갈등(75.7%), 세대 갈등(72.1%), 성별 갈등(66.6%), 지역 갈등(62.4%), 내‧외국인 갈등(47.1%)이 많다고 응답

구분

합계(%)

매우 많다 + 많은 편

없는 편

거의 없다


매우 많다

많은 편

’22년

부유층과 서민층

100.0

79.1 

25.6

53.5

18.4

2.4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100.0

76.5

15.2

61.3

20.9

2.6

남성과 여성

100.0

72.3

24.6

47.7

24.8

2.9

수도권과 비수도권

100.0

63.4

15.6

47.8

32.5

4.1

내국인과 외국인

100.0

53.0 

9.2

43.8

40.9

6.1

’24년

부유층과 서민층

100.0

75.7

23.1

52.6

20.4

3.9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100.0

72.1

13.7

58.4

23.9

4.0

남성과 여성

100.0

66.6

23.9

42.7

28.8

4.6

수도권과 비수도권

100.0

62.4

16.3

46.2

32.4

5.2

내국인과 외국인

100.0

47.1

7.0

40.1

45.1

7.8


(소득계층 인식) 본인의 주관적 소득계층 인식은 중간층이 52.9% 가장 많고, 중하층(30.9%), 중상층(9.5%) 順

구분

합계(%)

하층

중하층

중간층

중상층

상층

’22년

100.0

4.7

26.5

56.5

11.6

0.7

’24년

100.0

6.1

30.9

52.9

9.5

0.6


 (바라는 삶의 요소) 일자리가 95.9%로 가장 많았고, 인간관계(94.7%), 소득‧자산(93%), 연애(78.3%), 결혼(74.4%) 順(중복 응답)


남성이 여성보다 연애(82.2%>74.1%), 결혼(79.1%>69.3%),출산‧양육(74.2%>63.1%)에 대해 중요하다고 응답

구분

원하는 일자리

인간

관계

높은 소득

많은 자산

연애

결혼

사회

기여

출산‧

양육

명예‧

권력

높은 

학력

’22년

97.4 

95.7 

93.7 

80.9 

74.2 

71.8 

69.3 

59.1

61.8 

’24년

95.9

94.7

93.0

78.3

74.4

71.8

69.0

62.2

60.8

성별

남성

95.6

94.6

92.4

82.2

79.1

70.6

74.2

62.5

59.9

여성

96.1

94.8

93.5

74.1

69.2

73.2

63.2

61.7

61.8


□ (결혼‧출산) 배우자가 없는 청년 중 결혼계획은 63.1%가 있다고 응답,향후 출산의향에 대해서는 59.3%가 있다고 응답


남성이 여성보다 결혼계획(67.8%>57.5%),출산의향(65.1%>52.8%)이 더 높게 나타남

구분

합계(%)

결혼계획

출산의향

있음

없음

있음

없음

’22년

100.0

75.0

25.0

63.3

36.7

’24년

100.0

63.1

36.9

59.3

40.7

성별

남성

100.0

67.8

32.2

65.1

34.9

여성

100.0

57.5

42.5

52.8

47.2


□ (미래영향요소) 미래 한국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경제적 요소에 있어저출생·고령화(92.2%), 기후변화(89.2%), 불평등(82.7%) 등이 영향 있다고 응답

구분

합계(%)

매우 영향 有 + 영향 有

영향 無

전혀 영향 無


매우 영향 有

영향 有

’22년

저출생·고령화

100.0

95.7

55.6

40.1

3.9

0.5

기후변화

100.0

92.4

48.3

44.1

6.6

1.0

불평등

100.0

90.1

25.8

64.4

8.9

1.0

테러리즘(국제분쟁·통일)

100.0

25.8

56.1

56.1

16.0

2.0

기술·산업구조 변화

100.0

90.1

31.5

58.6

9.1

0.8

’24년

저출생·고령화

100.0

92.2

54.3

37.9

6.7

1.1

기후변화

100.0

89.2

46.0

43.2

9.0

1.9

불평등

100.0

82.6

20.9

61.7

15.3

2.0

테러리즘(국제분쟁·통일)

100.0

79.7

29.1

50.6

17.4

2.9

기술·산업구조 변화

100.0

77.7

24.8

52.9

19.7

2.7

※ 일러두기


1) 결괏값은 모수 가중치(개인)를 적용하여 산출됐으며, 경제영역의 가구값은 가구 가중치를 적용함


2) 통계정보는 KOSIS 등록 및 조회 시점에 따라 수치가 변경될 수 있으며, 추가, 수정, 삭제될 수 있음


3) 셀 유효 사례 수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도 기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산출값을 표에 제시함. 유효 사례 수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통계적 신뢰성이 확보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해석에 주의가 필요


4) 통계표에 수록된 숫자는 반올림된 것으로 총계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5) 이 자료는 전국 약 15,098 표본 가구 내 상주하는 19세~34세 청년 15,098명을 대상으로 2024. 6. 24. ~ 8. 30.동안 조사된 내용을 집계한 것임


6) 청년 삶 실태조사의 결과는 조사방법, 조사시점, 조사대상 등의 차이로 인해 관련 유사 통계 결과와 다를 수 있음


7) 증감 비율(%, ~배)은 표에 제시한 값을 기준으로 계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