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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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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시점 |
2025. 3. 11.(화) 17:00 |
배포 |
2025. 3. 11.(화) 10:00 |
’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 결과 발표 |
- 만 19~34세 청년 1.5만 가구 대상, 노동‧주거‧교육 등 8개 분야 조사 - 청년의 삶 실태에 대한 객관적 자료를 축적하여, 체계적 청년정책 수립 지원 |
(일반현황) 청년 가구주 가구에 살고있는 청년은 51.3%, ㅇ 미혼 청년은 81.0%, 1인가구 청년은 23.8% (경제) 청년 가구의 월평균 생활비는 213만원, 청년 개인의 평균 소득은 2,625만원, 평균 부채는 1,637만원, 평균 재산은 5,012만원 (노동) 취업자 비율은 67.7%, 월소득은 266만원, 전일제가 80.4% (주거) 독립생활하는 청년은 45.6%, 주거 점유형태는 자가(부모소유 포함) 49.6%, 전세 23.8%, 월세 23.8% 순 (교육‧훈련) 고졸 이하는 17.4%, 대학생(졸업포함) 이상은 82.6% (건강) 우울증상 유병률은 8.8%, 자살생각 경험은 2.9%, 번아웃 경험은 32.2% (관계‧참여) 거의 집에만 있는 고립‧은둔 청년(임신‧출산‧장애 제외)은 5.2% (사회인식‧미래설계) 결혼계획은 63.1%, 출산의향은 59.3% |
※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 의뢰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주)한국리서치에서 수행한 「’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 (국가통계 승인번호 제170002호)를 잠정 집계한 결과로, 확정치는 향후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공표 예정임 ※ 「청년의 삶 실태조사」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도록 되어있으며, ’22년에 이어 두번째 조사임. 목표 표본은 만19~34세 청년을 포함하는 전국 15,000가구였으며, 최종 분석에는 15,098가구, 15,098명의 청년 응답이 활용됨 |
□ 국무조정실(실장 방기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이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ㅇ ‘청년의 삶 실태조사’는 국가승인통계(제170002호)로 매 2년마다 작성‧공표되고 있으며, ’22년 이후 이번이 두 번째이다.
ㅇ 이번 실태조사는 국무조정실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하여 실시하였으며,
- 인구주택총조사(’22년)를 기반으로 전국 17개 시‧도의 만 19- 34세 청년 가구원이 있는 약 15,000 가구를 표본으로 선정하여, 8개 분야*에 걸쳐 청년의 삶 전반을 살펴보았다.
* △일반현황, △경제, △노동, △주거, △교육‧훈련, △건강, △관계‧참여, △사회인식‧미래설계
□ (일반현황) 청년이 가구주인 청년 가구에 살고있는 청년은 51.3%이며, 부모 등이 가구주인 청년 가구에 살고있는 청년은 48.7%이다.
ㅇ 혼인상태별로 미혼은 81.0%, 기혼(이혼‧별거‧사별 포함)은 19.0%이며, 1인 가구 청년은 23.8%로 조사됐다.
□ (경제) 청년 가구의 월평균 생활비*는 213만원이고, 구체적 소비 항목은 식료품비(80만원), 교통비(22만원), 오락‧문화비(18만원) 순이다.
* (’22년) 소비지출(재화‧용역) + 비소비지출(세금‧사회보험 등) → (’24년) 소비지출만 조사
ㅇ 청년 개인의 평균 소득은 2,625만원, 평균 부채는 1,637만원, 평균 재산은 5,012만원으로 조사됐다.
□ (노동) 취업자의 비율은 67.7%이고, 세금 공제 전 월소득은 266만원이다.
ㅇ 취업자 중 전일제(주 36시간 이상)는 80.4%, 시간제는 19.6%이며, 이 중 복수 일자리를 갖고 있는 비율은 5.5%이다.
ㅇ 임금근로자 중 계약기간을 정하지 않은 비율(정년제 포함)은 76.2%이며, 직장에서 평균 근속기간은 35개월로 나타났다.
ㅇ 구직활동 관련, 미취업자 중 지난 4주 내 구직경험이 있었다는 청년은 14.0%이며, 평균 구직활동 기간은 6.5개월로 조사됐다.
- 비구직자 중 직장을 원하지 않은 청년의 지난 주 활동상태는 정규교육기관 통학이 34.8%로 가장 많았고, ‘쉬었음’이 27.5%였으며, 그 외 취업준비(13.3%), 육아(8.7%), 가사(4.6%) 등의 순이다.
ㅇ 이직‧구직 시 고려 요인(1순위)으로는 임금이 57.9%로 가장 많았고, 고용안정성(9.9%), 근로시간(7.6%), 장기적 진로설계(5.4%) 순으로 조사됐다.
□ (주거) 부모와 동거하는 청년은 54.4%, 독립생활하는 청년은 45.6%이고, 부모와 동거하는 청년 중 38.0%가 구체적 독립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는데, 그 이유로는 ‘독립생활을 하고 싶어서’가 47.4%로 가장 많았다.
ㅇ 독립생활하는 청년의 주거 선택 기준은 통학‧통근(39.2%), 주거비(29.7%), 내부환경(8.3%) 등의 순이며,
- 타 지역으로 이주하고 싶은 의향은 24.3%가 있다고 응답했는데, 그 이유로 수도권은 ‘더 나은 주거환경’(30.7%)이라는 응답이 많은 반면, 비수도권은 ‘더 나은 일자리’(43.5%)라는 응답이 많았다.
ㅇ 주거 점유형태는 자가(부모소유 포함)가 49.6%로 가장 많았고, 전세(23.8%)와 보증부 월세(23.8%) 순이며,
- 공공임대주택에 거주경험은 7.0%, 거주의향은 71.7%로 나타났다.
ㅇ 자가 가구(부모소유 포함)의 주택가격 평균은 4.5억원이며, 전세보증금 평균은 2.3억원, 보증부 월세의 보증금 평균은 29백만원, 월세 평균은 41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ㅇ 가장 필요한 주거정책(1순위)은 주택구입자금 대출(31.3%), 전세자금 대출(25.0%), 월세 등 주거비 지원(20.7%), 공공임대 공급(14.9%) 순으로 조사됐다.
□ (교육‧훈련) 고졸 이하 청년은 17.4%이며, 대학에 미진학한 이유로는 ‘빨리 취업하여 돈을 벌고 싶어서’가 40.4%로 가장 많았다.
ㅇ 대학생(졸업포함) 이상 청년은 82.6%이며, 일반 4년제가 78.2%로 가장 많았고, 2- 3년제 대학(18.8%), 사이버‧방통 대학 등(3.0%) 순이다.
ㅇ 교육‧훈련 수요와 관련하여 고졸 이하 청년은 직업훈련(26.3%)이, 대학 재학‧휴학 청년은 취업준비 비용지원(21.4%) 및 어학교육(20.1%)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많았다.
□ (건강) 평소 건강하다고 인식하는 청년은 61.1%이며, 규칙적으로 운동을 실천(주 3회 이상)하는 청년은 33.4%로 나타났다.
ㅇ 정신건강과 관련하여 우울증상 유병률은 8.8%, 최근 1년간 자살생각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청년은 2.9%로 나타났으며,
- 최근 1년간 정신건강 문제로 전문가 상담이 필요했으나 받지 못한 청년은 6.3%로, 그 이유는 비용부담(38.6%)을 가장 많이 꼽았다.
ㅇ 스마트폰 사용 시간 조절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느낀 경험이 있는 청년은 19.9%로, 연령이 낮을수록 스마트폰 의존이 더 높게 나타났다.
ㅇ 최근 1년 동안 번아웃(소진)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청년은 32.2%이며, 그 이유는 진로불안(39.1%), 업무과중(18.4%), 일에 대한 회의감(15.6%), 일과 삶의 불균형(11.6%) 순이다.
□ (관계‧참여) 거의 집에만 있는 고립‧은둔 청년의 비율은 5.2%(임신·출산·장애 등 1.3% 제외)이며, 그 이유로 취업 어려움이 32.8%로 가장 많았고, 인간관계 어려움(11.1%), 학업중단(9.7%) 순으로 나타났다.
ㅇ 정치에 관심 있다고 응답한 청년은 27.1%로 조사됐다.
□ (사회인식‧미래설계) 현재의 삶에 대한 평가(0~10점) 결과, 삶의 만족도는 6.7점으로 국민 전체의 평균*보다 약간 높았고, 행복감 6.8점, 자유로운 선택 6.9점, 사회에 대한 신뢰 5.3점으로 나타났다.
* (국민 삶의 질 2023, 통계청) ’19~’22년 국민 전체 삶의 만족도 평균 6.2점
ㅇ 청년의 갈등 인식은 소득 갈등 75.7%, 세대 갈등 72.1%, 성별 갈등 66.6%, 지역 갈등 62.4% 등으로 나타났으며,
- 주관적인 소득계층 인식은 중간층이 52.9%로 가장 많았다.
ㅇ 청년이 바라는 삶의 요소(중복응답 가능)는 원하는 일자리가 95.9%로 가장 많았고, 좋은 인간관계(94.7%), 높은 소득과 많은 자산(93%), 연애(78.3%), 결혼(74.4%), 사회기여(71.8%), 출산양육(69.0%) 순이다.
ㅇ 미혼청년 중 향후 결혼계획은 63.1%(남 67.8%, 여 57.5%)가, 자녀 출산의향은 59.3%(남 65.1%, 여 52.8%)가 있다고 응답했다.
□ 김달원 청년정책조정실장은 “이번에 발표한 ‘’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는 ’22년에 이어 두 번째 조사 결과로, 그간 청년의 삶에 대한 현황과 인식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ㅇ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년의 삶이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향후 청년 정책 수립 시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년의 삶 실태조사는 청년통계의 장기적인 시계열 변화를 볼 수 있도록 「청년기본법」에 따라 2년 마다 정기적·지속적으로 실시되며,
ㅇ 연구보고서와 데이터는 통계청의 품질점검을 거친 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https://kosis.kr/index/index.do)에 상반기 중 공개될 예정이다.
담당 부서 |
국무조정실 |
책임자 |
과 장 |
김정아 |
(044- 200- 6340) |
<총괄> |
청년정책기획관실 |
담당자 |
사무관 |
조남희 |
(044- 200- 6342) |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빈곤불평등연구실 |
연구책임 |
부연구위원 |
정세정 |
(044- 287- 8130) |
담당자 |
전문연구원 연구원 |
하은솔 김근혜 |
(044- 287- 8294) (044- 287- 8459) |
참고 |
|
청년의 삶 실태조사 주요 결과 |
1. 청년 가구 일반현황 |
□ (가구유형) 청년이 가구주인 가구에 살고 있는 청년은 51.3%이며, 부모 등이 가구주인 가구에 살고 있는 청년은 48.7%
구분 |
합계 (%) |
청년 가구주 청년 가구의 청년 |
비청년 가구주 청년 가구의 청년 |
||||||||
소계 |
청년 1인 |
청년 부부 |
청년 + 자녀 |
부모 동거 |
기타 |
소계 |
부모 + 미혼 청년 |
부모 + 기혼 청년 |
기타 |
||
’22년 |
100.0 |
42.9 |
22.6 |
7.2 |
6.0 |
3.6 |
3.5 |
57.0 |
53.3 |
0.4 |
3.3 |
’24년 |
100.0 |
51.3 |
23.8 |
8.5 |
6.5 |
8.3 |
4.1 |
48.7 |
45.7 |
0.3 |
2.7 |
ㅇ (가구원 수) 3인(26.5%), 4인(25.6%), 1인(23.8%), 2인(18.2%) 順
구분 |
합계(%) |
1인 |
2인 |
3인 |
4인 |
5인 이상 |
’22년 |
100.0 |
22.6 |
17.5 |
28.8 |
25.5 |
5.6 |
’24년 |
100.0 |
23.8 |
18.2 |
26.5 |
25.6 |
5.8 |
ㅇ (혼인상태) 미혼 81.0%, 기혼(이혼·별거·사별 포함) 19.0%
구분 |
합계(%) |
미혼 |
배우자 있음 |
이혼‧별거‧사별 |
’22년 |
100.0 |
81.8 |
17.5 |
0.7 |
’24년 |
100.0 |
81.0 |
18.3 |
0.7 |
□ (취약가구 청년) 한부모 가구에 살고 있는 청년은 3.6%, 자립준비청년 가구에 살고 있는 청년은 0.7%
구분 |
합계(%) |
한부모 가구 청년 |
자립준비청년 가구 청년 |
해당 없음 |
’22년 |
100.0 |
1.4 |
0.3 |
98.3 |
’24년 |
100.0 |
3.6 |
0.7 |
95.7 |
ㅇ 국민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 중인 가구에 살고 있는 청년은 1.6%
구분 |
합계(%) |
현재 수급 |
과거 수급경험 |
해당 없음 |
’22년 |
100.0 |
0.9 |
1.9 |
97.2 |
’24년 |
100.0 |
1.6 |
3.3 |
95.2 |
□ (가족돌봄 청년) 돌봄이 필요한 가구원이 있는 청년은 1.5%이며, 돌봄의 책임을 맡고 있는 주 돌봄 청년은 0.6%로 ‘22년과 유사
구분 |
합계(%) |
돌봄 필요 가구원 있음 |
돌봄 필요 가구원 없음 |
||
|
주돌봄자 |
주돌봄자 아님 |
|||
’22년 |
100.0 |
- |
0.6 |
- |
99.4 |
’24년 |
100.0 |
1.5 |
0.6 |
0.9 |
98.5 |
2. 경제 |
□ (생활비) 청년 가구 월평균 생활비는 213만원(수도권 220만원 > 비수도권 206만원), 그 비중은 식료품비(80만원), 교통비(22만원), 오락‧문화비(18만원), 통신비(14만원) 順
구분 |
총 생활비 (만원) |
식료품비 |
교통비 |
오락· 문화 |
통신비 |
주거비 (월세) |
교육비 |
|
전체 |
213 |
80 |
22 |
18 |
14 |
13 |
10 |
|
지역별 |
수도권 |
220 |
82 |
21 |
19 |
14 |
14 |
11 |
비수도권 |
206 |
77 |
22 |
16 |
14 |
12 |
10 |
※ (’22년) 소비지출(재화‧용역) + 비소비지출(세금‧사회보험 등) → (’24년) 소비지출
□ (소득) 청년 개인 평균소득은 2,625만원(수도권 2,752만원 > 비수도권 2,472만원)
구분 |
총 소득 (만원) |
근로 및 사업 소득 |
재산 소득 |
사적이전 소득 |
공적 이전 소득 |
|
’22년 |
2,162 |
2,048 |
19 |
71 |
25 |
|
’24년 |
2,625 |
2,451 |
34 |
94 |
45 |
|
지역별 |
수도권 |
2,752 |
2,594 |
30 |
89 |
38 |
비수도권 |
2,472 |
2,279 |
39 |
100 |
53 |
□ (부채) 청년 개인 평균부채는 1,637만원이며, 이 중 주택 관련 부채가 1,166만원으로 가장 많음
구분 |
총 부채 (만원) |
주택 관련 부채 |
자산투자 위한 부채 |
학자금 부채 |
생활비 부채 |
’22년 |
1,172 |
823 |
36 |
58 |
32 |
’24년 |
1,637 |
1,166 |
73 |
68 |
35 |
□ (재산) 청년 개인 평균재산은 5,012만원
구분 |
총 재산 (만원) |
금융자산 |
주식 |
가상자산 |
부동산*‧기타 * 소유한 거주주택 제외 |
’22년 |
- |
1,415 |
259 |
25 |
760 |
’24년 |
5,012 |
1,378 |
240 |
28 |
795 |
※ ’22년에는 재산 총액은 조사하지 않음
3. 노동 |
□ (경제활동) 취업자 비율은 67.7%, 세금공제 전 월소득은 266만원
ㅇ 월소득은 남성이 여성보다 높고(288만원>242만원), 수도권이 비수도권보다 높음(274만원>255만원)
구분 |
수입을 목적으로 1시간 이상 일한 경험 |
세금 공제 전 소득(만원) |
|||
합계(%) |
예 |
아니오 |
|||
’22년 |
100.0 |
67.4 |
32.6 |
251 |
|
’24년 |
100.0 |
67.7 |
32.3 |
266 |
|
성별 |
남성 |
100.0 |
67.5 |
32.5 |
288 |
여성 |
100.0 |
67.9 |
32.1 |
242 |
|
지역별 |
수도권 |
100.0 |
69.3 |
30.7 |
274 |
비수도권 |
100.0 |
65.8 |
34.2 |
255 |
ㅇ (종사상 지위’24년 신규) 임금근로자는 90.7%이며, 그 비중은 상용근로자가 70.7%로 가장 많고, 임시근로자(14.3%), 일용근로자(5.8%) 順
- 고졸 이하 청년이 대졸 이상 청년에 비해 상용근로자 비중이 매우 낮음(63.3%<80.1%)
구분 |
합계(%) |
상용 근로자 |
임시 근로자 |
일용 근로자 |
고용원있는 자영업자 |
고용원없는 자영업자 |
무급가족 종사자 |
|
전체 |
100.0 |
70.7 |
14.3 |
5.8 |
2.9 |
5.6 |
0.8 |
|
학력별 |
고졸 이하 |
100.0 |
63.3 |
14.6 |
7.5 |
4.7 |
8.8 |
1.2 |
대학 재학·휴학 |
100.0 |
18.4 |
53.7 |
21.4 |
2.7 |
2.5 |
1.4 |
|
대학 졸업 이상 |
100.0 |
80.1 |
8.6 |
3.0 |
2.4 |
5.1 |
0.6 |
ㅇ (계약기간) 임금근로자 중 계약기간을 정하지 않은 비율은 76.2%로 가장 많고, 1년 이상(16.3%), 1년 미만(6.8%), 1달 미만(0.7%) 順
구분 |
합계(%) |
정하지 않음 |
1년이상 |
1달~1년미만 |
1달미만 |
’22년 |
100.0 |
68.7 |
16.5 |
13.1 |
1.7 |
’24년 |
100.0 |
76.2 |
16.3 |
6.8 |
0.7 |
ㅇ (재직기간) 현재 직장의 재직기간은 3년 이상이 39.7%로 가장 많고, 1~3년 미만(32.3%), 1년 미만(28.1%) 順이며, 평균 근속기간은 35개월
구분 |
합계(%) |
재직기간 |
평균 근속기간 |
||
3년 이상 |
1년 이상, 3년 미만 |
1년 미만 |
|||
’22년 |
100.0 |
35.6 |
31.7 |
32.7 |
31.6개월 |
‘24년 |
100.0 |
39.7 |
32.3 |
28.1 |
35.0개월 |
□ (근로형태) 취업자 중 전일제(주 36시간 이상) 80.4%, 시간제 19.6%
ㅇ 남성이 여성보다 전일제 근로 비율이 높음(83.9%>76.5%)
구분 |
합계(%) |
전일제 |
시간제 |
|
’22년 |
100.0 |
78.0 |
22.0 |
|
’24년 |
100.0 |
80.4 |
19.6 |
|
성별 |
남성 |
100.0 |
83.9 |
16.1 |
여성 |
100.0 |
76.5 |
23.5 |
ㅇ (추가근로) 시간제 근로 청년 중 추가 근로를 원하는 비율은 32.9%, 추가 근로 희망 청년 중 지난주 실제 구직 경험이 있는 청년은 46.3%
구분 |
합계(%) |
추가근로 구직경험 있었음 |
추가근로 구직경험 없었음 |
’22년 |
100.0 |
45.4 |
54.6 |
’24년 |
100.0 |
46.3 |
53.7 |
ㅇ (복수 일자리) 취업자 중 복수 일자리를 갖고 있는 비율은 5.5%이며, 이 중 2개라는 응답이 88.0%로 가장 많음
구분 |
합계(%) |
복수 일자리 해당 여부 |
복수 일자리 개수 |
||
예 |
아니요 |
2개 |
3개 이상 |
||
’22년 |
100.0 |
3.9 |
96.1 |
89.9 |
10.1 |
’24년 |
100.0 |
5.5 |
94.5 |
88.0 |
12.0 |
ㅇ (주휴수당) 주휴수당은 74.0%가 받으며, 주 15시간 이상 근로하나 받지 않는다는 응답은 14.7%, 미대상 11.4%
구분 |
합계(%) |
받음 |
받지 않음 |
미대상 |
’22년 |
100.0 |
70.6 |
15.0 |
14.5 |
’24년 |
100.0 |
74.0 |
14.7 |
11.4 |
□ (구직경험) 미취업 청년 중 지난 4주내 구직 경험이 있었다는 비율은 14.0%, 구직활동 기간은 평균 6.5개월
구분 |
구직 경험 |
구직활동 기간 |
||
합계(%) |
있음 |
없음 |
||
’22년 |
100.0 |
13.2 |
86.8 |
4.8개월 |
’24년 |
100.0 |
14.0 |
86.0 |
6.5개월 |
ㅇ 비구직자 중 직장을 원하지 않은 청년은 92.4%, 지난 주 활동상태는 정규교육 통학이 34.8%로 가장 많고, 쉬었음(27.5%), 취업준비(13.3%) 順
구분 |
합계 (%) |
정규교육 기관통학 |
쉬었음 |
취업 준비 |
육아 |
가사 |
취업 학원, 기관 통학 |
군입대 대기 |
진학 준비 |
질병 요양 |
입시학원 통학 |
기타 |
’22년 |
100.0 |
30.8 |
18.9 |
18.8 |
8.7 |
3.6 |
7.3 |
2.9 |
2.6 |
0.8 |
1.4 |
4.2 |
’24년 |
100.0 |
34.8 |
27.5 |
13.3 |
8.7 |
4.6 |
4.4 |
2.2 |
2.1 |
1.2 |
1.0 |
0.1 |
ㅇ 비구직자 중 직장을 원한 청년은 7.6%, 지난 주 구직하지 않은 이유로 원하는 일자리가 없을 것 같아서가 30.0%로 가장 많음
구분 |
합계 (%) |
원하는 일자리 없을것 같아서 |
일자리 없을것 같아서 |
능력 부족 |
여성, 장애인 등 차별 |
취업 준비 중 |
육아 |
가사 |
건강상 이유 |
당분간 쉬고 싶어서 |
기타 |
’22년 |
100.0 |
22.0 |
4.6 |
6.9 |
0.4 |
47.1 |
4.9 |
0.2 |
1.7 |
8.3 |
3.9 |
’24년 |
100.0 |
30.0 |
1.7 |
12.0 |
0.0 |
36.2 |
7.5 |
0.3 |
2.4 |
9.7 |
0.2 |
ㅇ (이직·구직)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1순위)은 임금이 57.9%로 가장 높으며, 고용안정성(9.9%), 근로시간(7.6%), 장기적 진로설계(5.4%) 順
구분 |
합계(%) |
임금 |
고용 안정성 |
근로시간 |
장기적 진로설계 |
휴일 (주5일) |
회사전망 |
정규직 |
복지수준 |
기타 |
’22년 |
100.0 |
48.5 |
12.8 |
7.2 |
8.4 |
3.3 |
4.2 |
4.5 |
4.0 |
7.1 |
’24년 |
100.0 |
57.9 |
9.9 |
7.6 |
5.4 |
3.3 |
3.0 |
2.9 |
2.7 |
7.4 |
□ (근로환경) 위험한 근로환경을 주2회 이상 경험한 빈도는 감정노동이 20.4%로 가장 많았고, 과중한 업무(14.2%), 성과‧만족도 스트레스(8.1%) 順
구분 |
합계(%) |
거의 매일+ 주 2회 이상 |
월 1회 이상 (주 2회 미만) |
연 1~2회 |
없음 |
감정노동 |
100.0 |
20.4 |
12.1 |
8.7 |
58.8 |
과중한 업무 |
100.0 |
14.3 |
17.9 |
17.3 |
50.6 |
성과‧만족도 스트레스 |
100.0 |
8.1 |
10.0 |
13.3 |
68.5 |
무거운 짐‧기계 |
100.0 |
5.6 |
6.0 |
7.5 |
80.9 |
혼자 일하는 괴로움‧ 무서움 |
100.0 |
5.6 |
6.4 |
8.7 |
79.3 |
안전‧ 보호장비 미비 |
100.0 |
2.8 |
3.4 |
5.5 |
88.3 |
※ ’22년 조사와 보기가 달라 직접적인 비교 곤란
ㅇ (업무자율성) 일하는 순서(69.8%), 내용(59.6%), 양(56.3%), 시간(44.8%), 장소(34%) 順
구분 |
일하는 순서 |
일의 내용 |
일의 양 |
일하는 시간 |
일하는 장소 |
|
’22년 |
정해진 범위에서 + 대체로 + 전적으로 내가 결정 |
69.0 |
56.8 |
53.3 |
45.3 |
33.1 |
회사가 결정 |
31.0 |
43.2 |
46.7 |
54.6 |
67.0 |
|
’24년 |
정해진 범위에서 + 대체로 + 전적으로 내가 결정 |
69.8 |
59.6 |
56.3 |
44.8 |
34.0 |
회사가 결정 |
30.2 |
40.4 |
43.7 |
55.2 |
65.9 |
ㅇ (직장 내 괴롭힘) 직장내 괴롭힘이 발생한 경우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졌다는 응답은 14.3%
구분 |
합계 (%) |
직장 괴롭힘이 발생한 적 없음 |
직장에서 적절한 대응을 하였다 |
괴롭힘을 알면서도 적절한 대응 하지 않았다 |
직장에서 괴롭힘을 알지 못했다 |
모르 겠다 |
’22년 |
100.0 |
50.5 |
12.5 |
6.7 |
3.6 |
26.8 |
’24년 |
100.0 |
54.0 |
14.3 |
4.2 |
3.9 |
23.6 |
4. 주거 |
□ (부모동거) 부모와 동거하는 청년 54.4%, 독립생활하는 청년 45.6%
구분 |
합계(%) |
부모 동거 |
부모 비동거 |
’22년 |
100.0 |
57.5 |
42.5 |
’24년 |
100.0 |
54.4 |
45.6 |
ㅇ (독립계획) 부모와 동거하는 청년 중 38.0%가 구체적 독립 계획이 있다고 응답, 그 이유는 독립생활 희망이 47.4%로 가장 많고, 통학‧통근(22.0%), 결혼‧동거(18.4%) 順
구분 |
합계(%) |
독립계획이 있는 이유 |
|||||
독립생활을 하고 싶어서 |
통학‧통근이 멀어서 |
결혼‧동거 예정 |
독립할 경제적 여건을 갖춰서 |
가족간 불화 |
기타 |
||
’22년 |
100.0 |
40.7 |
26.1 |
17.2 |
14.0 |
0.9 |
0.0 |
’24년 |
100.0 |
47.4 |
22.0 |
18.4 |
11.7 |
0.4 |
0.0 |
ㅇ (적정 독립시기) 자산형성한 이후 응답이 36.3%로 가장 많고, 취업 후(26.4%), 결혼 후(17.9%) 順
구분 |
합계 (%) |
어느 정도 자산형성 이후 |
취업 이후 |
결혼 이후 |
별도 계기없이 자신이 원할 때 |
만19세 이후 |
주거 독립 필요 없음 |
출산 이후 |
’22년 |
100.0 |
27.8 |
27.2 |
23.1 |
16.7 |
3.5 |
1.6 |
0.1 |
’24년 |
100.0 |
36.3 |
26.4 |
17.9 |
13.2 |
4.2 |
1.9 |
0.0 |
□ (주거선택 이유) 부모 비동거 청년이 현재 주택을 선택한 이유는 통근‧통학이 39.2%로 가장 많고, 주거비(29.7%), 내부환경(8.3%) 順
구분 |
합계 (%) |
통학‧통근에 좋은 위치 |
주거비 저렴 (월세·보증금) |
내부환경이 좋아서 |
친구·가족 등 지인 인접거주 |
개인공간이 보장되어서 |
기타 |
’22년 |
100.0 |
42.3 |
25.9 |
7.7 |
8.3 |
4.2 |
11.7 |
’24년 |
100.0 |
39.2 |
29.7 |
8.3 |
7.3 |
3.6 |
12.0 |
ㅇ (지속거주 의향) 현 지역에서 계속 살고 싶다는 응답이 75.7% (수도권 78.9% > 비수도권 71.8%)
구분 |
합계(%) |
계속 살고 싶다 |
다른 지역으로 이사 희망 |
|
’22년 |
100.0 |
73.1 |
26.9 |
|
’24년 |
100.0 |
75.7 |
24.3 |
|
지역별 |
수도권 |
100.0 |
78.9 |
21.1 |
비수도권 |
100.0 |
71.8 |
28.2 |
ㅇ (이주 의향) 타 지역 이주 의향은 24.3%, 그 이유는 더 나은 일자리가 31.6%로 가장 많고, 주거환경(20.2%), 문화환경(19.5%) 順
- 수도권은 더 나은 주거환경(30.7%) 응답이 많은 반면, 비수도권은 더 나은 일자리(43.5%) 응답이 많음
구분 |
합계(%) |
더 나은 일자리 |
더 나은 주거환경 |
더 나은 문화환경 |
교육‧보육‧의료 환경 개선 |
통학통근 불편 해소 |
주거비 부담 경감 |
기타 |
|
’22년 |
100.0 |
29.6 |
18.1 |
20.5 |
11.5 |
12.0 |
4.3 |
1.3 |
|
’24년 |
100.0 |
31.6 |
20.2 |
19.5 |
10.6 |
10.5 |
4.5 |
3.1 |
|
지역별 |
수도권 |
100.0 |
18.5 |
30.7 |
14.3 |
9.8 |
17.0 |
6.8 |
2.8 |
비수도권 |
100.0 |
43.5 |
10.6 |
24.2 |
11.3 |
4.6 |
2.3 |
3.4 |
□ (점유형태) 자가가 49.6%로 가장 많고(비수도권 54.6%>수도권45.5%), 전세(23.8%)‧보증부 월세(23.8%) 順
구분 |
합계(%) |
자가 (부모소유 포함) |
전세 |
보증부 월세 |
기타 |
|
’22년 |
100.0 |
55.8 |
21.5 |
19.0 |
3.7 |
|
’24년 |
100.0 |
49.6 |
23.8 |
23.8 |
2.8 |
|
지역별 |
수도권 |
100.0 |
45.5 |
28.9 |
23.7 |
1.9 |
비수도권 |
100.0 |
54.6 |
17.6 |
24.1 |
3.8 |
ㅇ (공공임대주택) 거주 경험은 7.0%, 거주 의향은 71.7%
구분 |
합계 (%) |
공공임대주택 거주 경험 |
공공임대주택 거주 의향 |
||
있다 |
없다 |
있다 |
없다 |
||
’22년 |
100.0 |
5.6 |
94.4 |
63.2 |
36.8 |
’24년 |
100.0 |
7.0 |
93.0 |
71.7 |
28.3 |
□ (자가주택) 자가소유 필요성은 89.6%가 그렇다고 응답, 그 이유는 이사 없이 원하는 기간만큼 살기 위해서가 29.3%로 가장 많음
구분 |
합계(%) |
원하는 기간 거주 |
자산증식· 보전 |
임대료 압박 해소 |
내집이 있어야 인정받는 분위기 |
기타 |
’22년 |
100.0 |
31.3 |
21.6 |
11.9 |
13.4 |
21.9 |
’24년 |
100.0 |
29.3 |
20.3 |
14.0 |
12.9 |
23.6 |
ㅇ (주택가격) 자가 가구의 주택가격 평균은 4.5억원(중위값 3억원) 수준 (수도권 6.3억 > 비수도권 2.8억)이며, 전세보증금 평균은 2.3억, 보증부 월세의 보증금 평균은 29백만원, 월세 평균은 41만원
구분(만원) |
자가 주택가격 |
전세 보증금 |
보증부 월세 보증금 |
보증부 월세 월세 |
|
’22년 |
52,966 |
21,073 |
2,945 |
38 |
|
’24년 |
45,211 |
22,585 |
2,891 |
41 |
|
지역별 |
수도권 |
62,570 |
26,750 |
3,900 |
45 |
비수도권 |
27,665 |
14,259 |
1,689 |
36 |
ㅇ (주택자금) 주택구입‧임차를 위한 자금조달은 부모님‧친지가 61.7%로 가장 많고, 본인(24.2%), 정부·지자체(6.8%), 민간금융기관(6.3%) 順
구분 |
합계(%) |
부모 또는 친지 |
본인자금 |
정부·지자체 |
민간금융 |
기타 |
’22년 |
100.0 |
63.7 |
21.5 |
5.3 |
6.5 |
3.0 |
’24년 |
100.0 |
61.7 |
24.2 |
6.8 |
6.3 |
1.1 |
□ (주택유형) 아파트가 56%로 가장 많고, 단독‧다가구 주택(19.7%), 연립‧다세대 주택(16.7%), 오피스텔(6.2%) 順
구분 |
합계 (%) |
아파트 |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
오피스텔 |
영업 겸용 단독주택 |
비거주용 건물 내 주택 |
기숙사, 향토학사 |
고시원 |
기타 |
’22년 |
100.0 |
62.8 |
28.3 |
6.6 |
1.3 |
0.4 |
0.5 |
0.1 |
0.0 |
|
’24년 |
100.0 |
56.0 |
19.7 |
16.7 |
6.2 |
0.9 |
0.2 |
0.2 |
0.1 |
0.0 |
ㅇ 현재 거주 주택의 위치에서 반지하‧지하‧옥탑 비율은 0.9%
구분 |
합계(%) |
반지하 |
지하 |
옥상(옥탑) |
지상 |
’22년 |
100.0 |
0.7 |
0.0 |
0.1 |
99.1 |
’24년 |
100.0 |
0.5 |
0.1 |
0.3 |
99.0 |
□ (가장 필요한 정책 지원’24년 신규) 주거 정책이 45.7%로 가장 높고, 일자리 정책(33.5%), 복지‧문화 정책(14.1%) 順
합계(%) |
주거 정책 |
일자리 정책 |
복지문화 정책 |
교육 정책 |
참여권리 정책 |
100.0 |
45.7 |
33.5 |
14.1 |
5.5 |
1.2 |
ㅇ (주거정책) 현재 필요한 주거정책(1순위)은 주택구입자금대출이 31.3%로 가장 많고, 전세자금대출(25.0%), 월세 등 주거비지원(20.7%), 공공임대(14.9%) 順
구분 |
합계(%) |
주택 구입자금대출 |
전세자금대출 |
주거비지원 |
공공임대공급 |
민간임대 관리감독 |
기타 |
’22년 |
100.0 |
41.0 |
23.9 |
17.3 |
11.8 |
4.2 |
1.9 |
’24년 |
100.0 |
31.3 |
25.0 |
20.7 |
14.9 |
5.8 |
2.4 |
5. 교육·훈련 |
□ (고등학교) 고졸 이하 청년은 17.4%이며, 대학에 미진학한 이유는 빨리 취업하여 돈을 벌고 싶어서 응답이 40.4%로 가장 많음
구분 |
합계 (%) |
청년 학력현황 |
대학 미진학 이유 |
||||||||
고졸 이하 |
대학 재학‧ 휴학 |
대학 졸업 이상 |
빨리 취업해 돈을 벌고 싶어서 |
대학 가고 싶지 않아서 |
원하는 대학 진학 성적 부족 |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
졸업 후 생각해본적 없음 |
기타 |
고졸 학력 미취득 |
||
’22년 |
100.0 |
14.6 |
24.0 |
61.4 |
30.8 |
26.8 |
11.0 |
7.4 |
3.2 |
20.5 |
0.5 |
’24년 |
100.0 |
17.4 |
20.9 |
61.7 |
40.4 |
25.4 |
11.7 |
10.9 |
5.7 |
5.1 |
0.9 |
ㅇ 졸업한 고교 유형은 일반고가 82.2%로 가장 많고, 특성화고(8.7%), 자율고(3.7%), 마이스터고(1.4%) 順
구분 |
합계(%) |
일반고 |
특성화 |
자율고 |
마이스터 |
외국어·국제 |
예술·체육 |
과학·영재 |
기타 |
’22년 |
100.0 |
82.7 |
7.5 |
4.3 |
0.9 |
1.5 |
1.1 |
0.4 |
1.7 |
’24년 |
100.0 |
82.2 |
8.7 |
3.7 |
1.4 |
0.8 |
0.8 |
0.3 |
2.2 |
□ (대학교) 대학생(졸업포함)의 재학·졸업한 학교 유형은 일반 4년제 대학이 78.2%로 가장 많고, 2~3년제 대학(18.8%), 사이버대학(1.2%) 順
구분 |
합계 (%) |
일반 4년제 대학 |
2~3년제 대학 |
사이버 대학 |
교육 대학 |
기능 대학 |
방송통신 대학 |
산업 대학 |
기타 |
’22년 |
100.0 |
76.7 |
20.5 |
0.6 |
0.9 |
0.4 |
0.4 |
0.1 |
0.4 |
’24년 |
100.0 |
78.2 |
18.8 |
1.2 |
0.6 |
0.6 |
0.4 |
0.2 |
0.0 |
ㅇ 대학생(졸업포함)의 전공 계열은 공학‧건설(18.0%), 보건·복지(14.6%), 예술·인문(14.4%), 경영·행정·법학(14.1%), 정보·통신(10.4%) 順
구분 |
합계(%) |
공학, 제조, 건설 |
보건 및 복지 |
예술 및 인문학 |
경영, 행정, 법학 |
정보통신기술 |
서비스 |
사회과학, 언론 및 정보학 |
교육 |
자연과학, 수학, 통계학 |
농림어업, 수의학 |
’22년 |
100.0 |
18.2 |
14.8 |
14.6 |
14.4 |
8.6 |
7.5 |
7.5 |
7.4 |
6.3 |
0.8 |
’24년 |
100.0 |
18.0 |
14.6 |
14.4 |
14.1 |
10.4 |
7.8 |
7.1 |
6.6 |
5.8 |
1.2 |
□ (취업준비) 도움을 받은 경험은 친구‧선후배(55.1%), 온라인‧유튜브(46.6%), 학교(45.0%), 사설 기관(42.3%), 부모‧친인척(35.7%), 공공기관(24.4%) 順(중복 응답)
ㅇ 도움을 받은 정도는 친구‧선후배(68.4%), 온라인‧유튜브(66.2%), 사설기관(63.1%), 부모‧친인척(60.2%), 학교(59.7%), 공공기관(53.5%) 順
구분 |
친구·선후배 |
온라인·유튜브 |
학교 |
사설기관 |
부모·친인척 |
공공기관 |
|
’22년 |
경험 |
43.6 |
32.7 |
48.2 |
33.5 |
38.9 |
21.0 |
매우 도움+약간 도움 |
58.6 |
50.6 |
49.5 |
51.1 |
54.9 |
29.5 |
|
’24년 |
경험 |
55.1 |
46.6 |
45.0 |
42.3 |
35.7 |
24.4 |
매우 도움+약간 도움 |
68.4 |
66.2 |
59.7 |
63.1 |
60.2 |
53.5 |
□ (자기계발비) 최근 1년간 취‧창업 준비를 위한 지출 비용이 있는 청년의 자기계발비는 월 평균 44.5만원
※ ’22년에는 전체 청년의 자기계발비에 대해 조사하여 직접적인 비교 곤란
□ (교육·훈련) 직업훈련(22.6%), 취업준비 비용지원(19.3%), 어학(14.6%) 順
ㅇ 고졸 이하는 직업훈련, 대학 재학‧휴학은 취업준비 비용지원이 가장 많음
구분 |
합계(%) |
직업 훈련 |
취업 준비 비용 지원 |
어학 |
고용 상담 서비스 |
창업 교육 |
원치 않음 |
|
전체 |
100.0 |
22.6 |
19.3 |
14.6 |
12.1 |
9.9 |
21.6 |
|
학력별 |
고졸 이하 |
100.0 |
26.3 |
19.0 |
6.3 |
8.8 |
13.5 |
26.1 |
대학 재학·휴학 |
100.0 |
19.5 |
21.4 |
20.1 |
17.4 |
7.4 |
14.2 |
|
대학 졸업 이상 |
100.0 |
22.5 |
18.7 |
15.0 |
11.3 |
9.7 |
22.8 |
※ ’22년 조사와 보기가 달라 직접적인 비교 곤란
6. 건강 |
□ (건강인식) 평소 건강하다고 인식하는 청년은 61.1%(남 65.7% > 여 56.1%)
구분 |
합계(%) |
주관적 건강인식 좋음 |
보통 |
나쁨 |
매우 나쁨 |
|||
|
매우 좋음 |
좋음 |
||||||
’22년 |
100.0 |
54.5 |
10.6 |
43.9 |
38.4 |
6.6 |
0.5 |
|
’24년 |
100.0 |
61.1 |
14.4 |
46.7 |
31.7 |
6.7 |
0.4 |
|
성별 |
남성 |
100.0 |
65.7 |
17.7 |
48.0 |
28.1 |
5.8 |
0.5 |
여성 |
100.0 |
56.1 |
10.8 |
45.3 |
35.8 |
7.8 |
0.4 |
ㅇ (활동제한) 건강‧장애로 활동이 제한되는 청년은 2.9%이며, 이유는 정신적 문제(44.7%), 근골격 질환(30.8%), 소화기 질환(19.4%) 順(중복 응답)
우울‧불안 정신문제 |
근골격질환 |
소화기 질환 |
기타 |
44.7 |
30.8 |
19.4 |
5.2 |
※ ’22년에는 활동제한 여부만 조사하고 이유는 조사하지 않음
ㅇ (흡연) 청년들의 흡연율은 23.5%(남 37.7% > 여 7.7%)
구분 |
합계(%) |
흡연 |
비흡연 |
|
’22년 |
100 |
20.1 |
79.9 |
|
’24년 |
100 |
23.5 |
76.5 |
|
성별 |
남성 |
100 |
37.7 |
62.3 |
여성 |
100 |
7.7 |
92.3 |
ㅇ (음주) 최근 1년간 음주빈도는 월 2~4회 정도가 33.5%로 가장 많음
합계(%) |
최근 1년간 안 마심 |
월 1회 미만 |
월 1회 |
월 2~4회 |
주 2~3회 |
주 4회 이상 |
마신 적 없음 |
100.0 |
12.2 |
16.9 |
16.5 |
33.5 |
13.4 |
2.3 |
5.2 |
※ ’22년 조사와 보기가 달라 직접적인 비교 곤란
ㅇ (운동) 규칙적 운동실천율(주3회 이상)은 33.4%이고,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비율은 20.9%
구분 |
합계(%) |
주 3회 이상 |
일주일에 1~2회 |
한 달에 1~2회 |
전혀 하지 않는다 |
||
|
일주일에 3~4회 |
거의 매일 |
|||||
’22년 |
100 |
32.6 |
21.5 |
11.1 |
28.6 |
12.4 |
26.3 |
’24년 |
100 |
33.4 |
23.7 |
9.8 |
27.8 |
17.9 |
20.9 |
ㅇ (식사) 가족과 식사가 52.4%로 가장 많고, 혼자 식사하는 비율은 22.9%
구분 |
합계(%) |
가족 |
가족 外 친구 등 |
혼자 |
’22년 |
100.0 |
55.2 |
24.1 |
20.6 |
’24년 |
100.0 |
52.4 |
24.7 |
22.9 |
- 외식‧매식 빈도는 월 3~4회 정도가 50.6%로 가장 많고, 주 3~4회 정도(29.1%), 거의 안했다(10.3%) 順
합계(%) |
거의 매끼니 |
일 1회 |
주 3~4회 |
월 3~4회 |
거의 안했다 |
100.0 |
2.2 |
7.8 |
29.1 |
50.6 |
10.3 |
※ ’22년 조사와 보기가 달라 직접적인 비교 곤란
□ (스마트폰) 스마트폰 사용 시간 조절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느낀 경험이 있는 비율은 19.9%
ㅇ 여성이 남성보다(22.5%>17.5%), 연령이 낮을수록 스마트폰 의존 위험이 높게 나타남
구분 |
합계(%) |
매우 그렇다+그렇다 |
그렇지 않다 |
전혀 그렇지 않다 |
|||
|
매우 그렇다 |
그렇다 |
|||||
’22년 |
100.0 |
20.2 |
2.4 |
17.8 |
48.7 |
31.1 |
|
’24년 |
100.0 |
19.9 |
2.5 |
17.4 |
50.5 |
29.6 |
|
성별 |
남성 |
100.0 |
17.6 |
2.1 |
15.4 |
51.7 |
30.7 |
여성 |
100.0 |
22.5 |
2.9 |
19.6 |
49.2 |
28.3 |
|
연령별 |
19세- 24세 |
100.0 |
22.2 |
2.7 |
19.5 |
50.8 |
27.0 |
25세- 29세 |
100.0 |
19.3 |
2.6 |
16.7 |
51.0 |
29.7 |
|
30세- 34세 |
100.0 |
18.3 |
2.1 |
16.2 |
49.7 |
32.0 |
□ (소진번아웃) 최근 1년간 소진 경험 비율은 32.2%, 그 이유는 진로불안이 39.1%로 가장 많고, 업무과중(18.4%), 일에 대한 회의감(15.6%) 順
ㅇ 연령이 낮을수록 진로불안의 이유로, 연령이 높을수록 일에 대한 회의감 및 일과 삶의 불균형의 이유로 소진이 발생하는 경향
구분 |
합계 (%) |
진로불안 |
업무과중 |
일에 대한 회의감 |
일과 삶 불균형 |
일에 비해 보상 부족 |
일에 대한 보람 부족 |
기타 |
|
’22년 |
100.0 |
37.6 |
21.1 |
14.0 |
12.4 |
7.3 |
4.7 |
2.9 |
|
’24년 |
100.0 |
39.1 |
18.4 |
15.6 |
11.6 |
9.9 |
5.0 |
0.4 |
|
연령별 |
19세- 24세 |
100.0 |
54.8 |
16.9 |
11.6 |
6.8 |
5.4 |
4.5 |
0.1 |
25세- 29세 |
100.0 |
41.5 |
16.3 |
17.0 |
11.1 |
9.3 |
4.6 |
0.3 |
|
30세- 34세 |
100.0 |
22.3 |
22.2 |
17.8 |
16.6 |
14.6 |
5.9 |
0.7 |
□ (정신건강) 우울증상 유병률은 8.8%, 최근 1년간 심각하게 자살을 생각한 경험은 2.9%가 있다고 응답
ㅇ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상 유병률(10.7%>7.2%)과 자살 생각 경험(3.9%>2.0%)이 더 많음
ㅇ 고졸 이하 집단이 전체 평균보다 우울증상 유병률(11.8%>8.8%)과 자살 생각 경험(4.7%>2.9%)이 더 많음
구분 |
우울증상 유병률 |
자살 생각 경험 |
|
’22년 |
6.1 |
2.4 |
|
’24년 |
8.8 |
2.9 |
|
성별 |
남성 |
7.2 |
2.0 |
여성 |
10.7 |
3.9 |
|
학력별 |
고졸 이하 |
11.8 |
4.7 |
대학 재학·휴학 |
6.4 |
2.0 |
|
대학 졸업 이상 |
8.8 |
2.7 |
ㅇ 최근 1년간 정신건강 문제로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했으나 받지 못한 경험은 6.3%, 그 이유는 비용부담이 38.6%로 가장 많음
구분 |
합계(%) |
비용부담 |
심리적 거부감 |
어디를 가야 할지 몰라서 |
시간부족 |
혼자 가기 어려워서 |
주변에 상담 받을 곳 없음 |
주위 시선‧ 반대 때문 |
기타 |
’22년 |
100.0 |
27.5 |
18.9 |
15.6 |
20.0 |
4.1 |
3.4 |
3.8 |
6.7 |
’24년 |
100.0 |
38.6 |
17.7 |
15.3 |
11.7 |
6.7 |
5.5 |
4.3 |
0.2 |
□ (약물) 평생 사용경험이 있는 약물은 식이‧체중 조절 약물(5.1%), 수면제(4.2%), 신경안정제(4.2%) 順(중복 응답)
구분 |
식이‧체중조절 약물 |
수면제 |
신경안정제 |
각성제 |
마약성 진통제 |
’22년 |
- |
3.8 |
4.3 |
1.0 |
- |
’24년 |
5.1 |
4.2 |
4.2 |
1.2 |
1.0 |
□ (피임’24년 신규) 성관계시 항상 피임하는 비율은 41.9%
합계(%) |
항상한다 |
대부분 하는 편이다 |
하지 않는 편이다 |
전혀 하지 않는다 |
100.0 |
41.9 |
38.6 |
13.5 |
6.1 |
□ (미충족 의료) 최근 1년간 병의원 진료가 필요했으나 받지 못한 경험은 3.3%로, 주된 이유는 시간 부족(48.9%), 의료비 부담(36.6%) 順
구분 |
합계(%) |
시간 부족 |
의료비 부담 |
근처에 마땅한 의료기관이 없어서 |
어디를 가야 할 지 몰라서 |
혼자서 가기 어려워 |
기타 |
’22년 |
100.0 |
58.1 |
23.7 |
4.5 |
7.6 |
3.6 |
2.5 |
’24년 |
100.0 |
48.9 |
36.6 |
5.9 |
5.4 |
2.0 |
1.2 |
7. 관계·참여 |
□ (도움집단)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집단은 주로 가족, 지인 順(중복 응답)
ㅇ 도움을 받고 싶은 집단은 주로 가족, 공공기관, 지인 順
구분 |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집단 |
도움을 받고 싶은 집단 |
|||||||||
가족 (친척) |
지인 |
공공 기관 |
민간 기관 |
없음 |
가족 (친척) |
지인 |
공공 기관 |
민간 기관 |
없음 |
||
’22년 |
큰 돈 필요 |
92.8 |
33.5 |
10.7 |
2.0 |
3.3 |
68.8 |
8.5 |
18.7 |
1.5 |
2.4 |
생활비 부족 |
93.4 |
33.3 |
5.1 |
1.0 |
2.3 |
72.8 |
10.4 |
13.7 |
0.9 |
2.2 |
|
본인·가족이 아플때 |
94.8 |
41.1 |
6.6 |
2.1 |
1.2 |
73.6 |
10.8 |
12.7 |
1.4 |
1.5 |
|
우울 또는 스트레스 |
76.5 |
66.0 |
6.1 |
4.0 |
2.2 |
46.0 |
39.2 |
9.2 |
2.8 |
2.7 |
|
차별·고충·갈등 |
77.4 |
53.3 |
23.5 |
5.0 |
3.4 |
46.1 |
20.5 |
28.0 |
2.5 |
2.9 |
|
’24년 |
큰 돈 필요 |
82.6 |
17.5 |
7.5 |
1.5 |
9.9 |
71.5 |
5.1 |
16.4 |
1.4 |
5.7 |
생활비 부족 |
84.4 |
20.2 |
3.2 |
0.9 |
7.3 |
73.8 |
7.5 |
12.4 |
1.0 |
5.3 |
|
본인·가족이 아플때 |
85.6 |
24.3 |
4.7 |
1.5 |
5.6 |
72.7 |
10.3 |
12.1 |
1.1 |
3.8 |
|
우울 또는 스트레스 |
62.2 |
55.3 |
3.7 |
2.3 |
8.1 |
43.6 |
40.5 |
8.6 |
1.8 |
5.5 |
|
차별·고충·갈등 |
60.9 |
46.0 |
16.1 |
3.8 |
8.5 |
42.8 |
26.0 |
23.7 |
2.3 |
5.2 |
□ (여가) 경험이 꼭 필요한 여가활동은 여행이 34.9%로 가장 많고, 스포츠(23.2%), 문화‧예술(17.5%), 동호회(13.8%) 順
구분 |
합계(%) |
꼭 필요하다 |
하면 좋다 |
할 필요없다 |
|
’22년 |
2~3일 정도의 여행 |
100.0 |
44.0 |
53.2 |
2.8 |
스포츠 활동 |
100.0 |
30.5 |
63.3 |
6.2 |
|
문화예술 활동 |
100.0 |
24.3 |
67.2 |
8.5 |
|
단체·동호회 활동 |
100.0 |
15.0 |
65.4 |
19.6 |
|
’24년 |
2~3일 정도의 여행 |
100.0 |
34.9 |
59.4 |
5.7 |
스포츠 활동 |
100.0 |
23.2 |
67.4 |
9.3 |
|
문화‧예술 활동 |
100.0 |
17.5 |
71.7 |
10.9 |
|
단체·동호회 활동 |
100.0 |
13.8 |
70.8 |
15.4 |
ㅇ 지난 1년간 문화‧여가 활동을 경험하지 못한 이유는 모든 영역에서 시간 부족이 제일 높음
구분 |
합계(%) |
시간부족 |
경제적 부담 |
함께 할 사람 없음 |
공간, 지리적 문제 |
경험, 지식, 정보 부족 |
할 필요 없음 |
|
’22년 |
문화 예술 |
100.0 |
45.1 |
17.8 |
5.6 |
2.9 |
10.8 |
17.9 |
스포츠 |
100.0 |
48.4 |
16.9 |
8.8 |
3.1 |
6.2 |
16.5 |
|
여행 |
100.0 |
49.4 |
29.6 |
7.2 |
2.8 |
2.1 |
8.9 |
|
동호회 |
100.0 |
33.1 |
10.1 |
8.9 |
1.9 |
11.3 |
34.7 |
|
’24년 |
문화 예술 |
100.0 |
35.0 |
17.0 |
8.2 |
4.4 |
11.9 |
23.6 |
스포츠 |
100.0 |
37.5 |
15.5 |
12.4 |
3.7 |
7.6 |
23.4 |
|
여행 |
100.0 |
36.8 |
32.9 |
9.8 |
2.7 |
2.8 |
15.1 |
|
동호회 |
100.0 |
31.1 |
12.2 |
13.2 |
3.4 |
10.2 |
30.0 |
□ (고립‧은둔) 거의 집에만 있는 청년*은 5.2%(임신·출산·장애 등 1.3% 제외) (’22년 2.4%(임신·출산·장애 등 0.4% 제외)), 그 중 집 밖으로 나오지 않는 청년은 0.9%
* △취미만을 위해 외출, △인근 편의점 등에 외출, △방에서만 나옴, △방도 거의 안나옴
구분 |
합계(%) |
매일 외출 |
주 3~4일 |
자주 외출 |
가끔 외출 |
취미만 위해외출 |
인근 편의점 |
방에서만 나옴 |
방도거의안나옴 |
’22년 |
100.0 |
70.7 |
9.1 |
6.3 |
11.0 |
1.4 |
1.3 |
0.1 |
0.0 |
’24년 |
100.0 |
67.9 |
8.6 |
6.9 |
10.1 |
2.5 |
3.1 |
0.5 |
0.4 |
ㅇ 그 이유는 취업이 잘되지 않아서가 32.8%로 가장 높고, 인간관계 어려움(11.1%), 학업중단(9.7%) 順
구분 |
합계(%) |
취업어려움 |
인간관계어려움 |
학업중단 |
진학실패 |
기타 |
’22년 |
100.0 |
29.0 |
8.3 |
6.5 |
1.2 |
42.8 |
’24년 |
100.0 |
32.8 |
11.1 |
9.7 |
2.4 |
43.9 |
□ (정치) 정치에 관심 있다*는 응답은 27.1%(남 30.6% > 여 23.2%)
* ’22년에 대통령선거(3월), 지방선거(6월)가 있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
구분 |
합계(%) |
관심 있음 |
관심 없음 |
||||
|
매우 관심 있다 |
약간 관심 있다 |
|
그다지 관심 없다 |
전혀 관심 없다 |
||
’22년 |
100.0 |
37.5 |
4.8 |
32.7 |
62.5 |
40.0 |
22.5 |
’24년 |
100.0 |
27.1 |
2.9 |
24.2 |
72.9 |
47.8 |
25.1 |
8. 사회인식·미래설계 |
□ (삶 인식) 현재 삶에 대한 평가결과(0~10점), 만족도 6.7점, 행복감 6.8점, 자유로운 선택 6.9점, 사회에 대한 신뢰 5.3점으로 나타남
구분 |
삶의 만족도 |
삶의 행복감 |
자유로운 선택 |
사회 신뢰 정도 |
’22년 |
6.72점 |
6.89점 |
6.93점 |
5.20점 |
’24년 |
6.71점 |
6.80점 |
6.92점 |
5.26점 |
ㅇ (갈등 인식) 소득 갈등(75.7%), 세대 갈등(72.1%), 성별 갈등(66.6%), 지역 갈등(62.4%), 내‧외국인 갈등(47.1%)이 많다고 응답
구분 |
합계(%) |
매우 많다 + 많은 편 |
없는 편 |
거의 없다 |
|||
|
매우 많다 |
많은 편 |
|||||
’22년 |
부유층과 서민층 |
100.0 |
79.1 |
25.6 |
53.5 |
18.4 |
2.4 |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
100.0 |
76.5 |
15.2 |
61.3 |
20.9 |
2.6 |
|
남성과 여성 |
100.0 |
72.3 |
24.6 |
47.7 |
24.8 |
2.9 |
|
수도권과 비수도권 |
100.0 |
63.4 |
15.6 |
47.8 |
32.5 |
4.1 |
|
내국인과 외국인 |
100.0 |
53.0 |
9.2 |
43.8 |
40.9 |
6.1 |
|
’24년 |
부유층과 서민층 |
100.0 |
75.7 |
23.1 |
52.6 |
20.4 |
3.9 |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
100.0 |
72.1 |
13.7 |
58.4 |
23.9 |
4.0 |
|
남성과 여성 |
100.0 |
66.6 |
23.9 |
42.7 |
28.8 |
4.6 |
|
수도권과 비수도권 |
100.0 |
62.4 |
16.3 |
46.2 |
32.4 |
5.2 |
|
내국인과 외국인 |
100.0 |
47.1 |
7.0 |
40.1 |
45.1 |
7.8 |
ㅇ (소득계층 인식) 본인의 주관적 소득계층 인식은 중간층이 52.9%로 가장 많고, 중하층(30.9%), 중상층(9.5%) 順
구분 |
합계(%) |
하층 |
중하층 |
중간층 |
중상층 |
상층 |
’22년 |
100.0 |
4.7 |
26.5 |
56.5 |
11.6 |
0.7 |
’24년 |
100.0 |
6.1 |
30.9 |
52.9 |
9.5 |
0.6 |
□ (바라는 삶의 요소) 일자리가 95.9%로 가장 많았고, 인간관계(94.7%), 소득‧자산(93%), 연애(78.3%), 결혼(74.4%) 順(중복 응답)
ㅇ 남성이 여성보다 연애(82.2%>74.1%), 결혼(79.1%>69.3%), 출산‧양육(74.2%>63.1%)에 대해 중요하다고 응답
구분 |
원하는 일자리 |
인간 관계 |
높은 소득 많은 자산 |
연애 |
결혼 |
사회 기여 |
출산‧ 양육 |
명예‧ 권력 |
높은 학력 |
|
’22년 |
97.4 |
95.7 |
93.7 |
80.9 |
74.2 |
71.8 |
69.3 |
59.1 |
61.8 |
|
’24년 |
95.9 |
94.7 |
93.0 |
78.3 |
74.4 |
71.8 |
69.0 |
62.2 |
60.8 |
|
성별 |
남성 |
95.6 |
94.6 |
92.4 |
82.2 |
79.1 |
70.6 |
74.2 |
62.5 |
59.9 |
여성 |
96.1 |
94.8 |
93.5 |
74.1 |
69.2 |
73.2 |
63.2 |
61.7 |
61.8 |
□ (결혼‧출산) 배우자가 없는 청년 중 결혼계획은 63.1%가 있다고 응답, 향후 출산의향에 대해서는 59.3%가 있다고 응답
ㅇ 남성이 여성보다 결혼계획(67.8%>57.5%), 출산의향(65.1%>52.8%)이 더 높게 나타남
구분 |
합계(%) |
결혼계획 |
출산의향 |
|||
있음 |
없음 |
있음 |
없음 |
|||
’22년 |
100.0 |
75.0 |
25.0 |
63.3 |
36.7 |
|
’24년 |
100.0 |
63.1 |
36.9 |
59.3 |
40.7 |
|
성별 |
남성 |
100.0 |
67.8 |
32.2 |
65.1 |
34.9 |
여성 |
100.0 |
57.5 |
42.5 |
52.8 |
47.2 |
□ (미래영향요소) 미래 한국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경제적 요소에 있어 저출생·고령화(92.2%), 기후변화(89.2%), 불평등(82.7%) 등이 영향 있다고 응답
구분 |
합계(%) |
매우 영향 有 + 영향 有 |
영향 無 |
전혀 영향 無 |
|||
|
매우 영향 有 |
영향 有 |
|||||
’22년 |
저출생·고령화 |
100.0 |
95.7 |
55.6 |
40.1 |
3.9 |
0.5 |
기후변화 |
100.0 |
92.4 |
48.3 |
44.1 |
6.6 |
1.0 |
|
불평등 |
100.0 |
90.1 |
25.8 |
64.4 |
8.9 |
1.0 |
|
테러리즘(국제분쟁·통일) |
100.0 |
25.8 |
56.1 |
56.1 |
16.0 |
2.0 |
|
기술·산업구조 변화 |
100.0 |
90.1 |
31.5 |
58.6 |
9.1 |
0.8 |
|
’24년 |
저출생·고령화 |
100.0 |
92.2 |
54.3 |
37.9 |
6.7 |
1.1 |
기후변화 |
100.0 |
89.2 |
46.0 |
43.2 |
9.0 |
1.9 |
|
불평등 |
100.0 |
82.6 |
20.9 |
61.7 |
15.3 |
2.0 |
|
테러리즘(국제분쟁·통일) |
100.0 |
79.7 |
29.1 |
50.6 |
17.4 |
2.9 |
|
기술·산업구조 변화 |
100.0 |
77.7 |
24.8 |
52.9 |
19.7 |
2.7 |
※ 일러두기 1) 결괏값은 모수 가중치(개인)를 적용하여 산출됐으며, 경제영역의 가구값은 가구 가중치를 적용함 2) 통계정보는 KOSIS 등록 및 조회 시점에 따라 수치가 변경될 수 있으며, 추가, 수정, 삭제될 수 있음 3) 셀 유효 사례 수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도 기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산출값을 표에 제시함. 유효 사례 수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통계적 신뢰성이 확보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해석에 주의가 필요 4) 통계표에 수록된 숫자는 반올림된 것으로 총계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5) 이 자료는 전국 약 15,098 표본 가구 내 상주하는 19세~34세 청년 15,098명을 대상으로 2024. 6. 24. ~ 8. 30.동안 조사된 내용을 집계한 것임 6) 청년 삶 실태조사의 결과는 조사방법, 조사시점, 조사대상 등의 차이로 인해 관련 유사 통계 결과와 다를 수 있음 7) 증감 비율(%, ~배)은 표에 제시한 값을 기준으로 계산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