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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코로나19 중대본회의(4.18)

  • 작성자 : 보도자료관리자
  • 등록일 : 2020.04.18
  • 조회수 : 1485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 ▲해외입국자 현황, ▲스페인 귀국 국민 현황 등 -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각 중앙 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해외입국자 현황, ▲스페인 귀국 국민 현황 등을 논의하였다.

□ 이 자리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신규 확진자 수가 줄었지만 아직 긴장을 풀어서는 안 되는 만큼, 이번 주말에도 집단이용시설 등에 대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잘 시행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하였다.


□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적별 내외국인 입국자 현황과 지난 3월 25일부터 외국인 체류자격별 입국자 현황 등에 대하여 보고하였다.

○ 먼저, 국민 입국자의 경우 4월1일부터 4월12일 사이에 일평균 3,611명이 입국하였으며, 이 중 20~30대 입국자가 1,439명(40%)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 또한 4월13일 이후 국민입국자는 2천명 초반대로 감소하였고, 20~30대 입국자도 1천명 미만으로 줄었으나, 전체 입국자 대비 비율이 높아 해외유학생 등의 입국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외국인 입국자의 경우에는 4월1일부터 4월12일 사이에 일평균 1,332명이 입국하였으며, 유학생 일평균 387명(29%), 단기체류자 일평균 266명(20%)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 한편, 무사증입국 정지 조치가 시행된 4월13일 이후에는 전체 외국인 입국자가 감소(4.1~1.12일 일평균 1,332명 → 4.16일 836명)하였는데, 4월13일 조치의 직접적 대상인 단기체류 외국인의 입국이 큰 폭으로 감소(4.1~1.12일 일평균 266명 → 4.16일 70명)하고 있으며,

 - 특히, 무사증입국 정지 조치가 완전히 적용된 4월15일에는 77명, 4월16일에는 70명이 입국하여 4월1일부터 4월12일 사이에 일평균 입국자 266명에 비해 각각 71%, 74% 감소하였다.



□ 지난 4월11일에 1차로 입국한 스페인 귀국 국민 39명 중 12명이 유증상자로 분류되었고, 그 중 1명이 양성으로 판정되어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되었다.

○ 그 외 11명과 무증상자 27명은 검사결과 전원 음성 판정되어 총 38명이 임시생활시설(성남 코이카연수센터)에서 14일간 격리 생활을 하는 중이고, 이후 2차 검사하여 전원 음성 판정되는 경우 4월26일에 격리해제 될 예정이다.

○ 현재 정부합동지원단이 임시생활시설 내 시설관리, 생활 및 의료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임시생활시설 내 의료진이 상주하여 입소자들의 건강상태와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능동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 또한, 지난 4월13일에 2차로 입국한 스페인 귀국 국민 43명 중 유증상자 15명과 무증상자 28명은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되었다. 이후 어제(4월17일) 다시 한번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판정 되어 자가격리로 전환하였고, 4월 28일에 모두 격리해제 될 계획이다.

○ 스페인 귀국 국민의 안전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하여 자가격리로 전환된 2차 귀국 국민들은 관할 보건소를 통해 관리되며, 매일 어플리케이션, 전화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정보를 공유받게 된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스페인 귀국 재외국민의 이송·격리와 관련하여 인권 및 사생활이 침해되지 않도록 ‘코로나19 보도 준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붙임 > 1. 코로나19 보도 준칙 (한국기자협회)2. 코로나19 심각단계 행동수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