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코로나19 수도권 공동대응 현장점검(국립중앙의료원)
- 작성자 : 보도자료관리자
- 등록일 : 2020.08.17
- 조회수 : 1251
- 환자분류·병상배정 체계 및 병상확보 상황 점검차 국립중앙의료원 방문 -
- “실전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로 일사불란한 대응 당부 -
□ 정세균 국무총리는 8월 17일(월) 오전, 국립중앙의료원(을지로 6가 18-79)을 방문하여 코로나19 수도권 공동대응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 주영수 기획조정실장, 고임석 진료부원장 (정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노홍인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ㅇ 오늘 방문은 수도권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도권의 코로나19 환자분류·병상배정 체계 및 병상확보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료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 최근 일주일(8.9~8.16) 수도권 발생 환자수 9.4배 증가(26명→245명)
□ 정 총리는 먼저 국립중앙의료원 상황실에서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코로나19 환자분류 및 병상확보 상황을 보고받고, 의료진들을 만나 격려했습니다.
ㅇ 정 총리는 지난 2월, 대구·경북의 경험으로 중증도에 따른 체계적인 환자 분류 및 신속한 병상 배정의 중요성을 뼈져리게 느꼈다고 하면서,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수도권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지난 6월 5일 모의훈련까지 실시하였다고 했습니다.
* 수도권에서 일일 1천명, 월간 1만 5천명 수준으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의료자원 활용계획
ㅇ 지금 서울·경기를 비롯한 수도권은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이라고 하면서, 국립중앙의료원이 “실전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로 환자 분류·병상배정·이송·의료자원 배분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일사불란하게 관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ㅇ 이어, 미리 준비해 둔 대책이 여러분들의 실천 노력으로 뒷받침되어 지금 마주하고 있는 수도권 감염확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애써 주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