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턱없는d브리핑 바로가기 menu
검색 열기
 
 

태극기 이미지

국가상징 이란?

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닫기

알림·소식

  • home
  • 알림·소식
  • 보도/설명자료

[보도자료] 코로나19 중대본회의(6.9)

  • 작성자 : 보도자료관리자
  • 등록일 : 2021.06.09
  • 조회수 : 946
[모두발언]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 2021. 6. 9. 정부세종청사 -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계획대로 순항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1,300만명의 국민들께서 1차 접종을 마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름휴가를 더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고, 고대하던 일상회복도 더 빨라지게 될 것입니다. 접종에 적극 동참해주고 계신 국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현장에서 헌신해주고 계신 의료진과 공직자, 자원봉사자들께 다시 한번 감사와 격려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주와 다음 주에 접종을 예약하신 분만 500만명이 넘습니다.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에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질병관리청과 각 지자체는 백신 배송과 보관, 접종과 이상반응 대응 등 전 과정을 세심하게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들께서도 예약된 일정에 따라 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오늘 중대본에서는 여행안전권역, 일명 ‘트래블 버블’ 추진방안을 논의합니다.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오랫동안 제한되면서 항공・여행업계는 심각한 타격을 입은 반면, 해외여행 재개를 희망하는 국민들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방역상황이 안정된 국가들과 협의를 거쳐 백신접종을 완료한 분들에 한해서 이르면 다음달 7월 부터 단체여행을 허용하고자 합니다. 접종을 마치고, 출입국시 진단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되면 별도 격리 없이 여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해외여행은 많은 국민들께서 기대하시는 일상회복의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국토부와 문체부는 국가 간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해 주시고, 방역당국과 협력해서 방역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금요일 중대본에서는 다음 주부터 적용될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3주간 방역상황을 안정시켜야 상반기 예방접종도, 7월 거리두기 개편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장이 중요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방역 인력, 특히 지자체 공직자들께서 힘들게 싸우고 계시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다시 한번 전합니다. 정부도 도울 방법을 찾겠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시기를 함께하고 계시는 국민들을 바라보고 힘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국민들께서도 훗날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당당하게 승리한 여러분의 노고를 잊지 않으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다시 한번 힘을 내주어서,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보도자료]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 ▲여행안전권역 추진방안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는 오늘 김부겸 본부장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 추진방안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 오늘 회의에서 김부겸 본부장은 상반기 접종목표 달성과 함께 접종을 마치신 분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7월 거리두기 개편안을 차질 없이 적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방역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특히, 최근 공원이나 관광지 등에서 방역수칙을 무시한 채 유흥을 즐기는 사례가 빈번하다는 보도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 각 부처와 지자체는 방역현장 점검에 좀 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 이하 국토부)로부터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 추진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국내 예방접종율 제고와 연계하여,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전 과도기에 제한적인 교류 회복 방안으로 방역신뢰국가와 단체여행에 대하여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을 추진할 계획이다.

 ○ 방역신뢰국가간 격리면제를 통해 일반 여행목적(단체관광)의 국제이동을 재개한다.

   -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은 방역 관리에 대한 상호신뢰가 확보된 국가 간 격리를 면제*함으로써, 일반 여행목적의 국제이동을 재개하는 것이다.

    * PCR 음성확인서, 예방접종 증명서 제출, 도착 후 코로나19 검사 음성확인 시 격리면제

   - 이는 해외이동 제한 장기화로 인해 가중되고 있는 국민 불편 및 관광·항공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국제관광 및 항공시장 회복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은 방역신뢰 국가와의 협의를 거쳐 먼저 여행안전권역을 합의 한 후, 방역상황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운영계획에 대해 방역 당국과의 최종 협의를 거쳐 시행할 예정이다.

 ○ 시행 초기에는 예방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단체여행만 허용한다.

   - 철저한 방역 관리를 위해 시행 초기에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 대상 단체여행만 허용되며, 운항편 수 및 입국 규모도 상대국과의 합의를 통해 일정 규모로 제한된다.

   - 아울러, 여행객은 우리나라 및 상대국가 국적사의 직항 항공편을 이용하여야 한다.

   - 또한, 단체관광 운영 여행사는 방역전담관리사를 지정하도록 함으로써 관광객의 방역지침 교육 및 준수 여부 확인, 체온측정 및 증상 발생 여부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보고하도록 할 예정이다.

 ○ 그간 문체부와 국토부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국제이동에 제한을 받는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국제관광·항공시장 회복을 위하여 싱가포르, 대만, 태국, 괌, 사이판 등 방역신뢰 국가·지역과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 추진 의사를 타진해왔으며,

   - 싱가포르를 비롯한 다수 국가에서 우리나라와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 추진을 희망함에 따라 앞으로 상대국과의 합의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 이번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 추진방안은 보건복지부‧질병청‧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마련하게 되었으며, 백신접종에 따른 집단면역 형성 전 과도기에 철저한 방역관리를 전제로 한 제한적인 교류 회복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6월 9일(수) 0시 기준으로 지난 1주일(6.3.~6.9.) 동안의 국내 발생 환자는 4,082명이며, 1일 평균 환자 수는 583.1명이다.

 ○ 수도권 환자는 379.6명으로 전 주(354.4명, 5.27.∼6.2.)에 비해 25.2명 증가하였고, 비수도권은 203.6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

< 권역별 방역 관리 상황(6.3~6.9.) >


□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 어제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3만 6200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3만 5655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

   -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24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12.14.~6.9.) 총 620만 7189건을 검사하였다.

    * 수도권 : 97개소(서울 26개소, 경기 66개소, 인천 5개소)

      비수도권 : 27개소(울산 5개소, 충남 4개소, 전남 3개소, 부산 3개소, 대전 3개소, 전북 3개소, 세종 2개소, 대구 2개소, 광주 1개소, 강원 1개소)

   -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381명을 배치하여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 어제는 하루 동안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91명의 환자를 찾아냈다.
□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병상을 지속적으로 확보한 결과, 병상 여력은 안정적인 상황이다.

 ○ 생활치료센터는 총 38개소 6,815병상을 확보(6.8.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40.0%로 4,08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 이 중 수도권 지역은 5,402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43.7%로 3,042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359병상을 확보(6.8.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38.2%로 5,166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2,294병상의 여력이 있다.

 ○ 준-중환자병상은 총 426병상을 확보(6.8.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47.4%로 224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40병상의 여력이 있다.

 ○ 중환자병상은 총 786병상을 확보(6.8.기준)하고 있으며, 전국 588병상, 수도권 343병상이 남아 있다.

< 중증도별 병상 현황(6.8.기준) >


 ○ 이러한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 선별검사소, 예방접종센터 등에 의사, 간호사 등 1,768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하여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장관 권덕철)는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하였다.

    * S이동통신사 이용자가 실거주하는 시군구 외에 다른 시군구의 행정동을 방문하여 30분 이상 체류한 경우를 이동 건수로 집계

 ○ 지난 주말(6월 5일~6월 6일) 동안 이동량은 수도권 3,474만 건, 비수도권 3,654만 건, 전국은 7,128만 건이다.

   - 수도권의 주말 이동량 3,474만 건은 거리 두기 상향 직전 주말(11월 14일~11월 15일) 대비 3.2%(115만 건) 감소하였고, 직전 주말(5월 29일~5월 30일) 대비 1.2%(40만 건) 증가하였다.

   - 한편, 비수도권의 주말 이동량 3,654만 건은 거리 두기 상향 직전 주말(11월 14일~11월 15일) 대비 4.2%(160만 건) 감소하였고, 직전 주말(5월 29일 ~ 5월 30일) 대비 0.6%(22만 건) 증가하였다.

 < 거리 두기 조정 이후 주말 이동량 추이 분석 >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을 점검하였다.

 ○ 6월 8일(화)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8만 3654명으로,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3만 7119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4만 6535명이다.

   - 전체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252명 증가하였다.

 ○ 6월 8일(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카페 8,425개소, ▲노래연습장 900개소 등 23개 분야 총 1만 9795개소를 점검하여, 방역수칙 미준수 154건에 대해 현장지도하였다.

 ○ 한편,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1,843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112개반, 428명)으로 심야 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