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2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08.27
- 조회수 : 5836
정 총리, 동대문 클라이브(홀로그램 현장)서 정보통신전략위원회 열어
- 27일 정부․민간위원들과 클라이브 시설 및 홀로그램 공연 관람 후 현장서 정책 수립
- ‘7년간(’14~’20년) 2,400억원’ 투자하는 ‘홀로그램 산업 발전전략’ 확정
-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실행계획’을 확정하여 5조원 규모 투자 추진
- ‘(빅)데이터 활용 미래예측 및 전략수립 지원계획’과 ’ICT 법․제도 개선방안 2차 과제도 마련
- 정 총리, “홀로그램 산업 육성을 통해 한류 확산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
□ 정홍원 국무총리는 8.27(수) 홀로그램 공연현장인 서울 동대문 클라이브*에서 제2차 정보
통신전략위원회**를 열었다.
* 롯데 피트인 빌딩
* 정보통신전략위원회 : 정보통신분야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미래부장관 등 정부위원 12명, 민간위원
13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위원장 : 정홍원 국무총리)
□ 회의에 앞서 정부․민간위원들과 함께 클라이브 시설․홀로그램 공연을 관람한 정 총리는
“첨단 홀로그램 기술을 발전시킨다면 한류를 확산시키고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크
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ㅇ “현장에 계신 분들이나 관계부처, 전문가들이 합심하여 우리나라 홀로그램 산업이 ICT
의 핵심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어, 클라이브 지하3층 회의장에서 개최된 제2회 정보통신전략위원회에서는 ‘정보통
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실행계획’, ‘홀로그램 산업 발전전략’, ‘(빅)데이터기반 미래
예측 및 전략수립 지원계획’, ‘ICT법·제도 개선방안 2차 과제’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
했다.
□ 지난 1차 회의(’14.5.8)에서 확정된 향후 3년(‘14~’16) 간의 범정부 ICT 계획인「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연도별 계획으로서 ‘2014~2015년도 정보
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실행계획’도 의결하였다.
ㅇ 실행계획은 기본계획을 충실히 수행하여 ICT 산업 진흥 및 ICT기반 융합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초(超)연결(Hyper-connected) 창조한국‘을 구현하기 위해 ’14년 및 ’15년에 범부처가
추진하는 정책‧사업을 종합한 액션플랜으로서,
ㅇ 부처 합동(19개 기관)으로 기본계획의 4대 전략*을 이행하기 위해 추진하는 R&D, 시범사업,
법‧제도 개선 등 263개 세부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 ①SW 중심으로 ICT산업 생태계 강화, ②융합 확산으로 창조경제 가속화, ③ICT 활용으로 국민
행복 실현, ④창의역량 확충으로 글로벌 리더로 도약
** 2015년까지 총 4조 9,800억원 규모(’15년 예산은 부처 요구액 기준)
□ 이어서 새로운 ICT산업 생태계를 여는 홀로그램 창의국가 실현을 위한 ‘홀로그램 산업발전
전략’을 심의·확정하고, 7년간(’14~’20년) 홀로그램 분야의 연구개발, 표준화 및
기반조성 등에 약 2,400억원 규모를 투자하기로 했다.
ㅇ ‘홀로그램 LIVE 전략’을 마련하여 1)기술/표준화 선도, 2)미래 유망서비스 활성화,
3)혁신 인프라 구축, 4)지속 발전 가능한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하고,
ㅇ △유사 홀로그램용 콘텐츠 제작 기술, △영상 투영 시스템 기술 등을 개발하는 한편, 중장
기적으로 초다시점 및 디지털 홀로그램 분야 4대 대표 원천기술*을 개발한다.
* 4대 대표 원천기술 : △패널 기술, △콘텐츠 기술, △서비스 기술, △부품 기술
ㅇ 또, 미래 유망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시, 공연, 테마파크 등에 유사 홀로그램 서비스를
확산하고, 모바일 홀로그램 서비스 등 미래 유망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며, 인력양성과 인프라
를 구축하기 위해 대학 내 홀로그램 연구센터(ITRC)를 지정하고 관련 산업체 인력 재교육을
지원한다.
ㅇ 지속발전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중소기업 전용 R&D 사업을 제공하고, 출연
연이 보유한 홀로그램 기술의 기술 이전 및 컨설팅 등 지원하며, 홀로그램 중소중견기업이
해외진출 시 ‘디지털 콘텐츠 코리아 펀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 이날 회의에서는 데이터 시대 과학적·객관적 국정운영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미래 예측 및 전략 수립 지원계획’도 마련해,
ㅇ 범국가적 공동 연구를 위한 전문가 협업체계를 마련하고, 데이터 기반의 미래 예측‧
분석을 위한 정보분석 시스템을 운영하며,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회적 관심이 큰 주제에 대
한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한국형 예측모델과 분석기법도 개발‧보급하기로 했다.
* 특히, Pilot Project로는 창조경제, 인구구조 변화, 재난안전 등을 분석하여 연내 발표 계획
□ 이와 함께, ICT 융・복합 신기술, 신제품의 시장진출을 가로막는 법・제도 개선과제 11건
(첨부2)도 확정하여,
ㅇ △ 유심(USIM) 정의 및 장착방법 관련 규정 합리화 △ 무형적 연구결과물의 ‘개발기관
소유’ 원칙 도입 등으로 급변하는 ICT환경에 부합할 수 있도록 ICT제도를 합리화 해 나가기
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