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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관합동 구제역·AI 일일점검회의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2.08
  • 조회수 : 4043

 구제역, 신속·과감·선제적으로 총력 대응할 것

 

 - AI 대응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이용, 구제역 방역을 위해 신속한 방역조치 당부

<주요내용>

ㅇ 황교안 권한대행은 2월 8일(수) 아침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민관합동 구제역․조류 인플루엔자(AI) 일일점검회의」에 참석

  - AI에 이어 구제역까지 겹치면 농가가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될 것을 우려하여 농식품부 장관 주재 회의에 직접 참석하여 방역상황 점검

ㅇ 주요 지시·당부사항

  - (구제역)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모든 지자체는 신속하고 과감한 광역의 구제역 방역조치와 함께 꼼꼼하고 즉각적이며 선제적인 대처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

  - (AI) AI는 진정 국면에 있지만 아직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철새이동, 대보름 행사 등으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임을 강조

  - (현장인력) 방역활동에 매진해 줄 것과 함께,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 당부


□ 황교안 권한대행은 2월 8일(수) 아침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민관합동 구제역․조류 인플루엔자(AI) 일일점검회의」에 참석하였다.

 ㅇ 이 자리에서 황 권한대행은 올해 들어 구제역이 2.5일 충북 보은에서 처음 발생한 데 이어 2.6일 전북 정읍에서도 발생한 것을 지적하면서 구제역은 한번 확산되면 피해규모가 커 AI에 이어 구제역까지 겹치면 농가가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될 것으로 우려하였다.

 ㅇ 특히, AI와 달리 사람에게 전염은 되지 않으나 바이러스 전파 속도가 빨라 신속하고 과감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초동방역 추진상황(2.6)>

 ▲ 구제역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

 ▲ 전국 우제류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발령
    - 2.6(월) 18시부터 2.7(화) 24시까지 30시간)

 ▲ 충북․전북지역 우제류 가축 반출금지
     - 2.6(월) 18시부터 2.13(월) 24시까지 7일간)]

 ▲ 전국 소 사육농가 백신 일제 접종(10.2만호 330만두, 2.8∼2.12)

 

□ 황 권한대행은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모든 지자체는 신속하고 과감한 광역의 구제역 방역조치와 함께 꼼꼼하고 즉각적이며 선제적인 대처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하였다.

 ㅇ AI 대응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이용하여 구제역 방역활동도 민관합동 일일점검회의를 중심으로 현장문제를 즉시 해결해 나가고, 중앙‧지방, 정부‧민간이 함께 총력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ㅇ 이번 구제역은 백신접종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점을 지적하면서 구제역 발생원인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역학조사,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효과적인 맞춤형 방역을 신속하게 실시할 것을 농식품부장관에게 지시하였다.

 ㅇ 특히, 전국 소 사육농가 백신 일제 접종, 가축 반출금지 등 초동방역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여 더 이상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당부하였다.

□ 황 권한대행은 AI는 진정 국면에 있지만 아직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철새이동, 대보름 행사 등으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였다.

 ㅇ 농장주의 신고철저, 지방자치단체 등의 예찰활동 강화, 방역현장에서의 방역수칙 준수, 개선조치 즉각 시행 등 선제적이고 촘촘한 방역활동이 지속되어야 할 것을 주문하였다.

 ㅇ 또한, 철저한 매몰지 사후관리로 추가적인 AI 바이러스 확산과 환경오염을 차단하는 노력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끝으로 황 권한대행은 AI와 함께 구제역 방역도 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방역활동에 매진해 줄 것과 방역인력, 살처분 참여자 등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