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자료] 「4년째 진전없는 남원 공공의대 설립 실마리 찾나」 (8.24, 국민일보) 등 보도 관련
- 작성자 : 보도자료관리자
- 등록일 : 2022.08.24
- 조회수 : 671
「4년째 진전없는 남원 공공의대 설립 실마리 찾나 (8.24, 국민일보)」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공공의대, 尹정부 국정과제”(8.23, 데일리메디)」
「국무조정실장, “남원의대는 정부 주요 국정과제”(8.23, 전주MBC)」보도 관련 설명자료
1. 보도내용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은 남원 국립공공의학전문대학원 설립과 관련해국립의전원 설립은 정부가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코자 하는 사업인 만큼 원만히 협의해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2. 설명내용
ㅇ 국민일보, 데일리메디, 전주MBC 등을 통해 보도된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시(8.22)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 질의에 대한 국무조정실장의 답변 취지를 설명드립니다.
☞ (답변취지) 정부는 지역별 의료자원 불균형과 필수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필수의료 인력 및 인프라 확충’을 국정과제로 선정, 현재 다각적인 대책 마련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 현재 남원 국립공공의학전문대학원 설립, 공공의대 신설은 국정과제 세부사업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음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께서 질의하신 ‘남원 국립공공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포함해 각 지역에서 요구하는 ‘공공의대 신설’은 향후 국정과제 추진과정에서 의료계 등과의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쳐 합리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