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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이데일리 세계전략포럼 개회식 축사

  • 작성자 : 연설문관리자
  • 등록일 : 2017.06.12
  • 조회수 : 3163

제8회 이데일리 세계전략포럼 개회식 축사 (신라호텔)

세계전략포럼 참석자 여러분,
특히 추미애, 박주선, 주호영 대표님, 원유철 전대표님, 나경원 의원님,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님을 비롯한 내외귀빈 여러분,

경제정보 멀티미디어로 크게 발전하고 있는 이데일리와 이데일리 TV가 주최하는 ‘제8회 세계전략포럼’의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이번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하신 해외 참가자 여러분께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오늘 기조대담을 해주실 김도연 포항공대 총장님과 ‘투마스 헨드릭 일베스’ 에스토니아 前 대통령님, ‘스튜어트 러셀’ UC버클리대학 교수님, 그리고 사물인터넷을 창시하신 ‘케빈 에쉬튼’ 님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세계전략포럼은 그동안 다양한 의제에 걸쳐 깊이 있는 분석과 해법을 제시해 왔습니다. 이처럼 뜻깊은 포럼을 해마다 개최해 오신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4의 길: 융합과 연결을 넘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도 미래를 향한 새로운 길이 제시되기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지금 세계는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 한복판에 놓여있습니다. 최근 국내 과학기술계 2,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무려 89%의 전문가들이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진행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경제와 사회 전반의 구조적인 혁신과 함께 우리 인간의 일상도 크게 바꿔놓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변혁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4차 산업혁명 대비를 일자리 창출, 및 저출산 문제 해소와 함께 국정의 3대 우선과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신시장 창출을 위한 ICT기반을 확충하고 창업과 신생기업 지원을 확대하며 신산업 관련 규제는 크게 바꾸겠습니다. 친환경 자동차와 신재생에너지, 바이오, 인공지능, 드론 같은 신산업을 육성해서 저성장의 늪에서 대한민국이 벗어나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미래형 인재육성에 힘쓰면서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으로 국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세계경제포럼(WEF)은 우리나라의 4차 산업혁명 대응역량을 세계 25위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물적 인프라와 고등교육 취학률 등 양적 지표는 양호하지만, 교육시스템의 질(質)을 비롯한 질적 지표는 취약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순위는 정부의 정책의지와 사회 각계의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시는 전문가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포럼에서 여러분이 논의하시는 내용들은 문재인 정부가 정책을 수립하는 데 큰 자양이 될 것입니다. 

세계전략포럼의 개최를 거듭 축하드리면서 이데일리의 무궁한 발전과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첨부: 제8회 이데일리 세계전략포럼 개회식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