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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 축사(피우진 보훈처장 대독)

  • 작성자 : 연설문관리자
  • 등록일 : 2019.06.26
  • 조회수 : 1548

2019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 축사 (롯데호텔)* 피우진 보훈처장 대독 


존경하는 보훈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먼저 올해 정부포상을 받으신 스물여섯 분의 수상자와 가족께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수상자 여러분은 본인의 형편도 어려우신데, 이웃을 돕고 국가사회를 위해 헌신하십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슬픔을 견디시며 봉사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아버지나 할아버지나 남편의 유지를 실천하기도 하십니다.
 
최고령 수상자이신 제주의 김승옥 님은 6·25 전쟁에서 남편을 잃으신 뒤에 같은 처지의 부인들을 평생에 걸쳐 돕고 계십니다. 숭고한 희생을 계속하시는 수상자 한 분, 한 분께 마음의 존경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보훈 가족 여러분,
 
여러분의 헌신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정부는 여러분이 긍지를 가지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헌신을 국민이 오래 기억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정부는 이 포상제도를 꾸준히 개선하고 있습니다.
 
숨은 공로자를 더 많이 찾으려고 작년부터 국민추천도 받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과거보다 훨씬 많은 공로자들이 추천을 받고 계십니다. 국가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분을 폭넓게 찾아 감사를 드리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국가유공자 예우증진 유공’ 상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정성껏 모셔주신 국민께 드리는 상입니다. 독립운동가 관련자료를 발굴하시고, 보훈문화 확산과 기념사업에 힘쓰신 분이나 기관이 수상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올해 1월부터는 국가유공자 댁에 명패를 달아드리고 있습니다. 내년까지 모두 40여만 명의 댁에 명패를 달아드릴 것입니다.
 
생존 유공자 건강관리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보훈병원 의료시설을 확충해 더 나은 진료환경에서 재활과 요양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기록이 부족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기 어려우셨던 분들을 돕는 방안도 다각도로 찾고 있습니다. 국가관리가 미흡했던 독립유공자 합동묘역도 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을 국민 여러분께서 기억하시는 것이 최고의 보훈입니다. 국민 한 분, 한 분께서 이웃의 국가유공자부터 기억하고 마음으로 모셔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도록 정부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해 주신 보훈단체장님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님과 보훈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첨부 : 2019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 축사(피우진 보훈처장 대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