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 ‘A Farm Show 창농·귀농박람회’ 축사 (aT센터)
2019 A Farm Show 창농·귀농박람회에 오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박람회를 준비해주신 김재호 사장님을 비롯한 동아일보와 채널A 임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나경원 대표님, 오신환 대표님, 조정식 의장님, 이개호 장관님, 최문순 지사님, 김낙순 한국마사회장님, 김병원 농협중앙회장님, 김경규 농촌진흥청장님을 비롯한 귀빈 여러분, 고맙습니다.
A Farm Show가 올해로 6회째입니다. 지난 6년 동안 A Farm Show는 예비 농업인들께 다양한 창농·귀농 성공사례와 알찬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창구로 기여해 왔습니다.
올해 A Farm Show는 ‘100년 미래, 100년 먹거리 농촌의 4차 산업혁명, 스마트팜 시대가 왔다’는 시의적절한 주제를 내걸었습니다.
이미 세계의 농업·농촌은 4차 산업혁명의 무대가 됐습니다. 선진국들은 첨단 농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애플, 구글, 바이엘, 듀폰 같은 세계적 기술기업들은 농업에 ICT와 BT를 접목한 어그테크 분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와 기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부는 스마트팜 확대, 농생명 소재 산업화, 기후변화 대응 등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KT나 SKT 같은 국내 ICT 기업들은 온실 최적화 AI 개발과 스마트팜 IoT 전용망 확충 등에 뛰어들었습니다.
우리 농업·농촌 현장에서도 변화가 활발합니다. ICT에 익숙한 청년들과 산업화의 주역이었던 베이비붐 세대가 창농·귀농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도시 청년들과 IT나 경영학을 전공한 젊은 인재들이 농업·농촌에 ICT를 접목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부머들은 농산물 마케팅과 원예 치료 등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저는 며칠 전 충북 진천의 아쿠아포닉스에 다녀왔습니다. 물고기를 양식하면서, 그 양식장의 영양 많은 물로 채소를 기르고, 그렇게 정화된 물로 물고기를 키우는 곳입니다. 그곳의 청년들은 그 기술을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에 수출하고 계십니다.
성공사례는 많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A Farm Show에서 성공사례를 많이 체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동아일보와 채널A는 며칠 동안 창농·귀농 성공사례를 여러분께 끊임없이 제공해드릴 것입니다. 이제 농업으로 연간 억대 소득을 올리는 것은 이제 흔한 일이 됐습니다. 여러분께서 조금만 더 눈을 크게 뜨시면 얼마든지 새로운 세계가 농업 현장에 있습니다. 청년 여러분들의 알찬 도전을 기대합니다.
창농·귀농인들께서 꿈을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정부는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창농·귀농인들을 성심껏 지원하겠습니다. 많은 정책이 준비돼 있습니다.
A Farm Show를 찾으신 여러분 모두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첨부 : 동아일보 ‘A Farm Show 창농·귀농박람회’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