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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호국보훈의 달 담화문

  • 작성자 : 연설문관리자
  • 등록일 : 2019.05.31
  • 조회수 : 1309

2019년도 호국보훈의 달 담화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6월을 맞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나라를 지켜주신 선조들을 기리고 감사드리는 달입니다. 지금의 우리가 화합하고 단결하며 나라사랑을 다짐하는 달입니다.
 
우리는 대대로 고난의 역사를 견디어 왔습니다. 수많은 외침을 겪었습니다. 국권을 빼앗기고 굴욕의 세월을 살았습니다. 동족끼리 죽이는 전쟁도 치렀습니다.
 
그때마다 선조들은 나라를 구하러 일어나셨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을 위해 항거하다 목숨을 잃으셨습니다. 가족을 희생시키고 가산을 바치셨습니다. 6·25 전쟁에서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 후에는 민주화를 위해 싸우다 스러지셨습니다. 깊은 상처를 지금껏 안고 사시는 분도 계십니다.
 
우리는 독립과 호국의 지도자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는 수 없는 보통사람들의 희생을 또한 기억해야 합니다.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신 지도자와 보통사람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모든 분께 우리는 감사드려야 합니다.
 
그런 기억과 감사에서 우리의 나라사랑이 시작됩니다. 우리의 나라사랑이 선대의 헌신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보답입니다. 보훈이 애국이고, 애국이 보훈입니다.
 
선대의 희생과 헌신에 힘입어 대한민국이 일어섰습니다. 그 터전 위에서 대한민국은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이루었습니다. 그 바탕 위에서 이제는 포용 국가를 구현하고 항구적 평화를 정착하려 합니다.
 
민주화와 경제발전은 대한민국의 위대한 성취였습니다. 이제 포용 국가의 구현과 항구적 평화의 정착이라는 새로운 도전에서도 우리는 성공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도록 국민 모두가 마음을 모아 가십시다. 그것을 선조들께서도 바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나라 위해 고귀한 젊음과 생명을 바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독립과 참전의 유공자와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민주화 유공자와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부상자 여러분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9. 5. 31.
국무총리 이 낙 연


첨부 : 2019년도 호국보훈의 달 담화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