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인 여러분,
강원도민과 고성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열여섯번째 맞는
바다의 날을 온 국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하며,
특히 영예로운 상을 받으실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드립니다.
21세기는 해양의 세기입니다.
바다는 우리의 생활터전이자
교역의 통로이며,
무한한 미래 자원의 보고입니다.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그 의미는 더욱 각별합니다.
바다를 어떻게 보존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해양수산인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조선업 세계 1위,
수산업 세계 12위 등
명실상부한 세계적 해양대국으로
발돋움 해 왔습니다.
내년에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한
세계박람회가 열리게 되면
우리의 아름다운 바다와
해양수산인 여러분의 위상은
세계 속에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특히 이곳 강원지역은
아름다운 풍광과
북중국 및 러시아와의
지리적 근접성으로 인해
새로운 해양관광 물류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세계 5대 해양강국''이라는 목표를
다시 한번 다짐하면서
이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도록 합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값진 땀을 흘리고 계신
모든 분들의
건승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