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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침해사고 대응지원센터」개소식 치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3.12.18
  • 조회수 : 3621
2003. 12. 17(수), 15:50 [인터넷 침해사고 대응지원센터] 개소식 << 치 사 >> 존경하는 남궁석의원님과 박상희의원님! 김영선의원님!「한국정보보호진흥원」관계관 여러분과 정보통신인 여러분! 그리고, 내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나라 인터넷망의 안전을 24시간지키는「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가 문을 열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난 10여년간 정보화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한 결과, 세계가 인정하는 정보화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이 세계 1위로 1,100만 가구를 넘어섰고, 전 국민의 60% 이상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3,200만명이 이동전화에 가입했고, 전국 모든 읍·면 지역까지 초고속 통신망을 연결하는 등 세계최고수준의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IT 산업은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부상했고, 인터넷은「제2의 생활공간」으로 정착되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하여 인터넷 뱅킹, 전자상거래, 이메일, 전자정부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화의 진전은 우리에게「빛」뿐만 아니라「그림자」를 동시에 던져주고 있습니다. 정보 격차·digital divide 문제와 스팸메일의 범람, 해킹과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바로 그러한 어두운 그림자들입니다. 특히, 최근들어 해킹·바이러스 등 사이버공격으로 인한 피해발생 건수가 매년 2배씩이나 폭증하고 있고 사이버공격 기법도 점차 자동화·지능화·대규모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피해정도도 종전과 같은 단순 정보유출 피해수준을 넘어, 시스템이나 정보통신망 자체를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월25일,「웜 바이러스」에 의한 사이버 공격으로 일시적으로 인터넷 서비스가 중단당하는 전례없는 사이버 안전사고도 있었습니다. 이제 해킹과 바이러스의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인터넷망과 같은 주요기반 시설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과제이자 국가적인 과제가 된 것입니다. 정부는 2001년부터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정보통신기반 보호위원회」를 구성하여 금융·통신·에너지 등의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을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런 연장선에서 오늘, 정보통신부가 범국가적 차원에서 이 센터를 구축완료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방금전에, 이 센터의 운영시스템 시연을 보면서 느꼈습니다만, 이 센터가 인터넷망에 대해서 24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인터넷 침해사고 발생가능성을 조기에 탐지·분석하고, 예보와 경보를 즉시 조치해 주고, 사고발생시 대응기술을 신속히 지원함으로써 국민 누구나 보다 안전하게 사이버 세계를 즐길 수 있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이 센터가 구축됨에 따라 앞으로 국가 인터넷 통신망에 대한 침해사고 대비를 「사후대응 중심에서, 사전대응 체계」로 전환하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정보보호에 대한 마인드를 범국민적으로 확산시켜 우리나라가 정보보호측면에서도 세계최고수준의 보안강국이 되도록 힘써 노력할 것입니다. 민간 관련기관 여러분께서도 이 센터와 상시적인 정보공유 활동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긴밀히 구축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애쓰시고 도와주신 국회 과기정위 위원님 여러분과 정보통신인 여러분,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과 김창곤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원장, 그리고 공사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