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대화 바로가기 목요대화 menu
검색 열기
 
 

태극기 이미지

국가상징 이란?

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닫기

국무총리

  • home
  • 국무총리
  • 연설문
  • 역대 연설문․메시지

전라선 개량 2단계사업 개통식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4.08.30
  • 조회수 : 3270
2004. 8. 30(월) 전라선 개량 2단계사업 개통식 치 사 존경하는 강현욱 전북지사님을 비롯한 지역주민 여러분! 자리를 함께하신 철도인 여러분과 공사관계자, 그리고 내빈 여러분! 오늘, 전라선의 복선화 개통을 온 국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 지난 16년간 공사를 차질없이 마무리한 공사관계자와 철도인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하며 적극 협력해 주신 주민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936년 건설된 이래 우리나라 간선철도로서 국가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왔던 전라선이 복선화된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하겠습니다. 이번 전라선 복선화로 열차 운행횟수가 하루 28회에서 53회로 대폭 늘어나고, 운행시간도 35분 정도 단축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여천공단과 광양항의 화물들을 수도권 등지로 원활히 수송할 수 있게 되어 국가경쟁력 제고에도 일조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남원역을 비롯한 16개 역사 건물도 현대식으로 개량하여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역주민 여러분, 그리고 내빈여러분! 이제 전라선이 복선화된데 이어 앞으로 2010년까지 전철화사업이 완료되고나면, 호남내륙에도 고속열차가 운행하게 됩니다. 현재 새마을호로 용산에서 순천까지 4시간 27분이 소요되지만, 고속열차로는 3시간 3분이면 닿을 수 있습니다. 전라선 복선전철화는 참여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균형발전전략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참여정부는 중앙과 지방의 조화를 이루어 전국 어디서나 골고루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고, 나아가 우리나라가 21세기 동북아 경제와 물류의 중심에 서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철도는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고 동북아 물류중심을 앞당기기 위한 무엇보다 중요한 수단입니다. 정부는 전국의 물류가 막힘없이 빠르게 흐를 수 있도록 철도확충과 선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신속・대량수송에 유리하고 친환경적인 철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철도를 지속적으로 전철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세계적으로도 21세기 들어 철도는 안전하고 빠른 물류수송수단으로 새로이 각광을 받으면서 “철도 르네상스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께서도 우리 철도에 애정을 가져주시고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전라선 복선화 개통을 축하드리며, 지역의 무궁한 발전과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