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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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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자동차의 날 치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6.05.29
  • 조회수 : 2856
2006. 5. 29(월) 제3회 자동차의 날 치 사 [%1,original,center%] 존경하는 자동차산업인 여러분, 자리를 함께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자동차의 날이 세 돌을 맞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오신 여러분에게 마음으로부터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서 특별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자동차 생산 누계 5천만대, 수출 누계 3천억불’이 얼마나 가슴 벅찬 숫자입니까. 1955년 전쟁의 폐허 위에서 최초의 국산 자동차인 시발(始發) 자동차를 생산한 지 50년 만에 우리는 세계 5위의 자동차 대국이 되었습니다. 거듭 자동차 산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original,center%] 존경하는 자동차 산업인 여러분! 자동차 산업은 수출 1위의 효자산업으로 든든한 맏형 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제조업 생산의 11%, 고용의 8%를 담당하면서 우리 경제성장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외국의 낯선 거리에서 우리 국산 자동차가 세계의 명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달리는 모습은 이제 흔한 광경이 되었습니다. 바야흐로 자동차 산업은 국민산업이라 일컫습니다. 자동차 산업은 앞으로 국민소득 2만 달러, 3만 달러 시대를 열어가는 견인차가 되리라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꿈도 영글어가고 있습니다. 2015년 세계 자동차 4강의 꿈이 그것입니다.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환경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세계 자동차 시장은 무한경쟁에 돌입한 지 오래됐고, 원화절상, 고유가, 원자재가 인상 등 삼중고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미래형 자동차’ 개발 등 긴박한 과제도 우리 앞에 쌓여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자동차 산업인 여러분께서는 더욱 비상한 각오로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주실 것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노사가 한배를 탄 동반자라는 마음으로 손을 맞잡는다면 결코 이루어내지 못할 일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정부는 우리 자동차 산업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하이브리드, 연료전지 자동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적극 지원하고, 자동차 부품산업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자동차 산업이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산업의 기틀을 다져갈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자동차 세계 4강을 위해 우리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나갈 것을 다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