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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공식적인 표상으로서 우리나라는 태극기·애국가·무궁화·국새·나라문장을 국가상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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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건설의 날 치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6.06.19
  • 조회수 : 2953
2006. 6. 19(월) 2006 건설의 날 치 사 [%1,original,center%]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권홍사 회장님을 비롯한 건설인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2006년 건설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국내·외 건설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고 계신 모든 건설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설산업과 국가경제에 기여한 공로로 영예로운 상을 받으신 여러분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건설인 여러분! 세계 10위권의 경제강국인 우리에게 건설산업은 GDP의 약 17%를 담당하는 국가의 주력산업으로서 경제발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건설 부문은 1965년 첫 해외진출 이래 올해로 총수주액 2천억불을 돌파해서 우리 경제도약의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2000년 이후 플랜트 중심의 대규모 공사를 많이 수주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우리 건설의 기술력을 세계가 인정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결과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온 우리 건설산업의 승리요 쾌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지난 반세기, 건설의 역사 동안 우리는 늘 평탄한 길을 걸어오진 않았습니다. 특히 큰 어려움이 닥친 해도 있었고, 올해도 본격적인 회복기로 나서기에는 좀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참여정부는 일시적 고통을 감내하더라도 우리 건설산업을 선진화해 나간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건설인 여러분께서는 정부의 이러한 의지와 노력을 이해해주시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정부와 업계, 그리고 근로자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나간다면 우리 건설산업은 멀지 않은 장래에 ‘선진 건설’로 도약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정부는 건설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면서 건설산업이 다시 한번 우리 경제의 견인차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해나가겠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기업도시·혁신도시 등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할 것입니다. 건설인 여러분께서도 과감한 경영혁신 노력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고, 꾸준한 기술개발 투자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데 힘써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선진 건설산업을 위해 우리 모두가 다짐을 새롭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