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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OECD 국세청장회의 개막식 치사

  • 작성자 : 공보비서관실
  • 등록일 : 2006.09.14
  • 조회수 : 2729
2006. 9. 14(목) 제3차 OECD 국세청장회의 개막식 치 사 존경하는 리차드 헥링거(Richard Hecklinger) OECD 사무차장님, 마크 에버슨(Mark Everson) FTA 의장님, 각국 국세청장과 국제기구 대표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제3차 OECD 국세청장회의가 이곳 서울에서 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참석자 여러분께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대한민국이 OECD 회원국이 된 지 꼭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러한 때에 OECD 국세청장회의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개최되니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게 다가옵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지금 세계 경제는 개방과 경쟁의 확대를 통해 새로운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은 자국의 이익을 확보하기 위한 무한경쟁에 돌입한 지 오래입니다. 한국도 칠레, 유럽자유무역연합(EFTA)과의 FTA 체결에 이어 미국과의 협상을 진행하는 등 선진형 통상국가로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제시스템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선진 경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구조개혁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 경제의 흐름은 조세 분야도 예외가 아닙니다. 지난 ’90년대 말 이후 각국의 외환규제 철폐와 국가간 자본이동 자유화에 따라 국제 조세환경은 근본적인 변화를 겪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OECD의 조세분야 논의기구인 재정위원회(CFA, Committee on Fiscal Affairs)는 국제적인 탈세 및 이중과세 방지를 위한 조세분야 글로벌 스탠더드를 만들기 위해 애써왔습니다. 그동안 조세분야에서 OECD가 기울여온 노력에 대해 경의를 표하며,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은 날로 심화되고 있는 국내·외적인 조세 여건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세제의 유연성을 높이고 각종 불합리한 규제 요소를 없애가고 있습니다. 또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세제 구축을 위해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조세개혁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조세환경에서 국가간 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은 날로 증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세계 조세행정 분야의 지도자이신 여러분이 함께하신 이번 회의가 세계 세정발전의 초석이 되고, 국제협력을 한 단계 앞당기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회의의 알찬 결실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